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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검찰 공약의 핵심은 장관 수사지휘권 폐지와 독립적 예산편성권 부여입니다.
지금 검찰은 누구에게도 통제 받지 않는 권력입니다. 장관의 수사 지휘로 통제가 필요합니다.
또 검찰은 매년 100억 원 정도의 현금을 비공개로 사용합니다. 예산 편성권 이전에 투명성 담보가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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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 여왕 조문 불발 尹 대통령 '지각 출발'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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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출발 18일 오전 7시→이틀 전 오전 9시로 변경
도착 늦어 英 여왕 '참배 무산',한·영 양자회담도 불발cms.newsverse.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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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청사에 김건희 여사 접견공간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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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선거 기간에 '조용한 내조'를 강조했습니다만, 누구보다 언론 노출에 적극적입니다.news.v.daum.net/v/2022060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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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윤석열 대통령의 막말을 옮깁니다.
“UAE의 적은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UAE는 우리의 형제 국가다. 형제국의 적은 우리의 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선언으로 이란은 대한민국의 적이 되었습니다. twitter.com/Mdlinix/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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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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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선대위, '백범 김구' 증손자 등 2030 인재 영입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1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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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삼프로 윤석열편 왠만하면 시청하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1시간 날렸네요.
요약하자면 혹시 누군가가 질문 받았을 때 모르면 아무말이나 하면서 빙빙 돌리는 모습? 딱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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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후드티 한벌에 보여준 언론 모습 개탄스러워"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40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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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학생커플, 100에 99는 성관계" 룸카페 알바의 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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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안 했지만... 중앙일보도 마찬가지네요. 왜 청소년이 룸카페에 가는지에 대한 고민과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서 무얼 개선하고 해결해야 하는가는 티끌만큼도 없는 기사입니다.
v.daum.net/v/2023012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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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했습니다.
오늘 발표는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법무력화 장관의 내정입니다. 검찰의 민주적 통제와 검찰 권력을 국민께 드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정상화 법안 통과에 대한 이유가 더욱더 뚜렷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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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는 윤석열 정부의 한덕수 국무총리. 그리고 주행하는 차들이 깜짝 놀라서 멈춰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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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김진태 직격 "주먹 휘두르고 발길질 하다 헛발질 하고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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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선언에 "정치 목적으로 발표" v.daum.net/v/20221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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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소아응급센터 한 곳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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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소아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응급의료기관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v.daum.net/v/2023011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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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스스로를 '따뜻한 보수'라고 부릅니다. 대게 보수의 민낯은 약자에 대한 잔인함과 이기적임으로 요약할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하다는 거짓말로 포장하는 것입니다.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어딨습니까.
여기에 속아 진보적인 사람이 유승민을 좋게 평가하는 것을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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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아랍에미리트의 40조 원 규모의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앞서 사우디와의 40조 원을 포함해 이제까지 MOU 맺은 '투자 의향'을 다 모아보면 아주 조만간에 대한민국 1년 예산 뛰어넘겠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뻥튀기 장난질에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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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공 최측근 신경애 "바이든 방한 전 허창수 미팅.. 보고서 만들어 대통령께"
천공의 최측근 신경애 메시지 단독 입수
지난해 바이든 방한 앞두고 "보고서 만들어 대통령께 올리려고요. 급하다."
newstomato.com/ReadNew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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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은 후보 시절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50조원의 지원책을 약속했습니다. 정부 출범 100일 이내에 하겠다고 합니다.
'국채 발행 없이' 가능하다는 허황 된 말을 덧붙였는데, 지금 논의조차 되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용산 땅을 파면 돈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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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윤석열 비판한 고교 교사.. 국민의힘 "고발 검토"
news.v.daum.net/v/2022052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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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희룡 전 지사가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눈치가 없다. 다리 벌리는 것도 그렇고 신발 올리는 것도 그렇고...(중략) 상황 파악이나 눈치가 부족하다. 자기 편한대로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