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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서 "국민 경제를 볼모로 일방적인 요구를 관철하려 한다면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라고 했습니다.
당장 원희룡 장관에게 140만 원을 받고 일하라고 하면 얼굴 붉히며 허공을 향해 화를 낼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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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화물연대 경제 볼모..중대결단 내릴 수 밖에"..강경대응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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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 원희룡 전 제주지사인데, 갈등 조정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갑자기 허공에 화를 안내면 다행입니다. news.v.daum.net/v/2022061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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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소통 잘하는 정직한 대통령 되고 싶다"
성북동 일대의 교통을 통제하면서 유명 제과점에 들러 빵을 사 먹는 것과 북한이 방사포를 발사했단 발표를 미루며 영화를 보는 것이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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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의 새 이름 공모 결과
'용산 대통령실'로 잠정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
news.v.daum.net/v/2022061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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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도대체 토트백이 뭐길래 건비어천가를 보는 듯한 이런 기사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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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년 전 '안전운임제 일몰' 제안하고도 이젠 나 몰라라 news.v.daum.net/v/2022061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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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끊으려고요, 남일같지 않아서.." 불매 나선 청년들news.v.daum.net/v/20220613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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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北방사포 사거리 짧고 고도 낮아 즉각 발표 안했다" news.v.daum.net/v/2022061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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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희사랑' 회장만 공개한 5장 팝콘 사진, 이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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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업 변호사는 지난달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 김 여사로부터 사진을 직접 전달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강신업은 비선임을 자랑해서 좋고, 김건희 여사는 직접 지시해 만든 팬클럽을 가져서 좋고.
news.v.daum.net/v/2022061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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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휘발유 평균 가격은 1,500원 대, 경유는 1,300원 대였습니다. 지금 휘발유와 경유 모두 2,000원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윤석열 정부는 유가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쉬는 날이라며 도로를 통제해 빵을 사 먹고 영화를 보러 다닐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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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가 상승과 오랜 가뭄 그리고 화물 대란의 위기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주말이라고 영화를 보고 빵을 사먹을 때는 아닙니다.
소통도 중요합니다만, 국민과의 소통 행보를 단순히 여가를 즐기는 것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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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님, 아무것도 안 하는 건 누구나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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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해서 "정부가 늘 개입해서 여론을 따라가서 노사 문제에 깊이 개입하면 노사 간에 원만하게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역량과 환경이 전혀 축적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님, 그걸 해결하라고 있는 게 정치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건 누구나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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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실, 신생업체와 수상한 수의계약..선정기준 밝혀야"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1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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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에 특사로 간 나경원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기반해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현안의 해결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기후변화가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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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靑 미리봤으면 안 나와"..尹 "휴, 안보여주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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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반과 영부인의 말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한 순간에 나라가 시트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61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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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은 전문가들의 위험성 지적에 과장된 이야기라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책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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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산공원 개방 부지서 2300L·1100L '심각' 단계 유류 유출사고 있었다 news.v.daum.net/v/202206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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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與지도부 만나 "용산공원, 내셔널메모리얼파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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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이름을 지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뭐든지 영어로 말하면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갑자기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니요.
news.v.daum.net/v/202206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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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에 당직선거 나갈 때 OK저축은행에서 18.9% 이율로 빌린 2000만 원. 열심히 발제비 모으고 출연료 모아서 10만 원, 20만 원씩 갚아 드디어 방금 모두 상환했다.
갚지 않았다면 지금도 냈을 일 년에 400만 원의 살인적인 이자.
부디 다신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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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지위를 이용한 자의적 불법 사찰 활동으로 경고를 받게 되자 '자신이 수집해왔던' 첩보를 언론에 폭로하며, 스스로를 내부고발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tel.010-3090-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