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1
협치에 대한 요구는 여소야대 국면에서 집권당이 하는 경우는 있어도 야당이 먼저 제안하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그래서 협치는 권한이 있는 정부 여당이 권한을 야당에게 양보할 때 시작되는 것이 상식적입니다.
852
전대 앞두고..민주 강경파 "지도부 선출에 권리당원 권한 강화"
-
과연 강경파의 기준이 뭘까요. 분명한 것은, 권리당원의 권한 강화를 주문하는 사람을 강경하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6041851…
853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혁신하고 싶다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부터 여당에 내줘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우리 당의 혁신과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을 양보하는 게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854
김동연 "당이 선거 발목잡아"..혁신주도권 쥐며 구심점 부상하나news.v.daum.net/v/202206031233…
855
[진정한 쇄신의 시작은 '남의 팔 꺾기'가 아니라 자기 팔 꺾기부터]
당의 내홍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대통령 선거 패배 이후 제대로 된 진단 없이 지방 선거를 위해 미루었으니 당연한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제 제대로 된 진단을 해야 합니다. facebook.com/pyh0310/posts/…
856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선된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당선이 되지 않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쉽지 않은 선거에 선뜻 나선 여러분께 당이 후보들에게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858
861
지인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뽑겠습니다."
862
[선거운동 마지막 날에 전국의 동지들께 드리는 글]
오늘이 마지막 선거운동입니다. 내일부터 6월 1일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저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내십시다.
863
김동연 캠프에서는 김은혜 후보의 재산축소, 누락에 대하여 선관위에 이의제기를 하였습니다.오늘 중앙선관위는 이의제기를 받아들여 김은혜 후보의 재산신고가 16억 상당 축소누락되었음을 공고하였습니다.
이제 경기도 모든 투표구에 김은혜 후보의 허위재산신고에 대한 공고문이 5장씩 부착됩니다.
865
'실탄 분실' 101경비단..내부 사정은 '폭발' 직전?
-
B 씨는 현재 101경비단 근무자들이 '총알 집'을 잃어버려도 알지 못할 만큼, 직원 상당수가 극심한 신체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로는 대통령 집무 이전을 들었습니다.
news.v.daum.net/v/202205301850…
866
법 위에 '시행령 통치'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5292006…
867
尹대통령 부부, 퍼스트독과 주말 용산 청사 나들이
-
지금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원자재 값이 치솟아 물가 상승이 가파릅니다. 울진에는 큰 산불이 났습니다.news.v.daum.net/v/202205291529…
868
[일본 극우 정당의 위안부 피해자 모독, 윤석열 대통령은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항의해야 합니다. 정부의 대응이 안일합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869
일본 극우, 도쿄에서 '위안부 피해자 모욕' 행사 개최 .. "짐승만도 못한 짓" 비판
-
외교부는 유감의 뜻을 밝혔는데, 유감 표명으로 끝내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은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를 했어야 합니다. news.v.daum.net/v/202205270813…
870
여러 이유로 요즘 트위터에 전보다 덜 들어오게 됩니다. 서로를 향한 말들을 보며 괜히 트위터 밖에서도 표정이 안 좋아질까 마음만 복잡해집니다.
아무래도 선거와 이기는 일이 먼저입니다. 이제 손 붙들고 승리를 위해 매진한다니 모두 다시 힘을 모으십시다.
871
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2016년까지 계속돼 공소시효 살아 있어"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5281101…
873
"다시 만나는 날 부끄럽지 않은 아빠 될게"..김동연, 선거광고 눈길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5280952…
874
오늘 일정 중에 한 곳에 가서 서울시의원 후보를 도왔습니다. 저와 개인적으로도 아주 가까운 후보입니다. 이곳은 원래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었지만 지난 선거에서 정말 가까스로 이긴 곳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도, 저에게 큰 자랑입니다.
875
이재명 "전국에 '민주당 기회 달라' 밭갈이 전화·문자 해달라"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5272013…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tel.010-3090-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