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751
우상호, 尹대통령 나토 회담에 "한쪽 앙심 사면 잘한 외교 아냐"(종합) news.v.daum.net/v/202207031213…
752
우리나라 증시 6월 성적이 세계 꼴찌 수준입니다. 코스닥과 코스피 하락률은 전 세계 대표 주가지수 중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증시 하락이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변명할 일이 아닙니다. 무능의 증명입니다.
753
고소는 연대로 갚는다..청소노동자 지지 나선 학생들 - 과거부터 지금까지 학생 사회는 변혁을 일으키는 주체였는데, 요즘 왜곡된 소수가 우리 사회를 과거로 끌고 가네요. news.v.daum.net/v/202207021145…
754
김건희 여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자신의 이미지 개선에 활용하는 모습 그리고 언론이 어용 짓을 한다. 정말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원한다면 가진 권한을 활용하고 대통령실 차원의 외교적 방법이 있다. 단순히 옷을 입고 홍보하는 것 말고.
755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민주당에 필요한 것과 바꿔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익명으로 말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open.kakao.com/o/s5SiNWne
756
'이준석 성 접대 의혹' 업체 대표 측 "20번 넘게 접대" - 오늘부터 저는 이준석 대표를 이십준석으로 부르고자 합니다.news.v.daum.net/v/202206302158…
757
[단독]제본 안 하는 문구점에서 제본비 21만원?..김승희, 의원 시절 수상한 문구점 거래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301423…
758
[단독]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전 비서관, 업자로부터 1억5000만원 편취 '의혹'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301516…
759
또 하태경이 하태경을 했습니다.
760
이게 정말 과학적 방역인가요?
761
윤석열 대통령실 "중국과 관련된 문제는 우리가 먼저 언급하지 않고 미국이 이야기해도 듣는 게 기본 방침" 사실은 딱히 별 외교 기조가 없다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762
민주당 의원 90여명 당규개정 건의 "대표 예비경선에 권리당원 50% 반영" - 지금은 국회의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위원 500여 명이 컷오프를 결정합니다. news.v.daum.net/v/202106071434…
763
'이준석에게 성상납 의혹' 기업인 "이준석, 접대뒤 박근혜 시계 줬다"news.v.daum.net/v/202206291402…
764
.... 정말로 진짜...
765
우리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이탈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6월 FOMC 성명 이후에만 19조 3000억 원어치의 주식을 팔았습니다. 한국 시장을 불신하는 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다시 한국 시장에 신뢰를 주는 방법으론 '거물'들이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766
공부가 필요한 대통령... 우리는 공부가 된 대통령이 필요했습니다.
767
"결국 터질게 터졌다"..서울대 AI 연구팀의 민낯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261741…
768
민주 "與, 어려운 경제상황 속 국회 공백 즐기고 있어" - 책임지지 않는 정부와 국민의힘news.v.daum.net/v/202206261828…
769
[말실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수습하는 대통령실] facebook.com/pyh0310/posts/…
770
[속보] 한일정상회담 사실상 무산.."약식회동도 없다" - 윤석열 정부 저자세 외교의 결말은 일본의 철저한 무시 news.v.daum.net/v/202206261601…
771
민주 "'주 92시간 노동', 노동자를 죽음의 과로사회로 내몰겠다는 것" - 지난 23일 고용노동부는 주52시간제의 '유연화'를 추진하겠다며 연장 근로시간 체계를 손보겠다고 밝혔다. news.v.daum.net/v/202206261508…
772
윤석열 정부가 만들겠다는 '국민제안'은 실명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글은 볼 수 없는 비공개 구조로 만든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민청원과 완전히 반대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말과 듣기 싫은 말의 크기를 줄이겠다는 생각입니다.
773
[단독] 국정원 1급 부서장 전원 대기발령..정식 인사도 없이 업무 배제 - “보직에서 다 내보내고, 업무에서 손을 일단 떼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정권이 바뀌었다고 이렇게까지 인사를 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news.v.daum.net/v/202206240505…
774
["공공기관 파티 끝났다"던 추경호 경제부총리, 자녀는 연봉 급상승] - 문제 제기하려 하니 기재부 찾아와 명예훼손·고발 운운하며 협박 facebook.com/pyh0310/posts/…
775
尹 대통령 "국기문란" 발언에..민주당 "셀프 '국기문란'"?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23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