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초여명(@cympub)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알피지는 플레이어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캐릭터를 위험에 뛰어들게 하는 놀이라고 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플레이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PC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지요. 그런데 PC들도 사람인 만큼, 다른 조건이 없으면 위험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아랫목에서 귤을 까먹고 싶어합니다.
언성듀엣 리프라이즈 선주문은 월요일 (21일) 밤에 끝납니다. 서두르세요! 예약 기간 동안은 언성 듀엣 룰북까지 배송료 무료! rpgstore.kr/yn
둘만의 이계 탈출극 <언성 듀엣>의 후속작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가 성황리에 선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2월 21일까지입니다! rpgstore.kr/yn
둘만의 이계 탈출극 <언성 듀엣>의 후속작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가 성황리에 선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rpgstore.kr/yn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의 새 옵션 룰들은 원하는 대로 골라서 쓰면 되지만, 일단 보면 쓰고 싶어집니다. 특히 "비밀"은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으면, 시나리오를 아는 마스터조차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언성 듀엣의 후속작,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의 선주문이 열렸습니다! 2월 25일 발송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pgstore.kr/front/product/…
그와 더불어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의 원고도 지난 주에 모두 넘어갔습니다. 2월 중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일이 확정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역판 표지로 원본을 감싸서 만든 모형입니다.
대마도서!!
이미 원고가 완성되어 있던 <언성 듀엣 리프라이즈>의 원작사 승인이 나서 이제 제작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펀딩 진행중인 작품들보다 먼저 나올 것 같네요! 2월을 기대하시면 될 듯합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크툴루 신화 대마도서 및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펀딩이 이제 나흘 남았네요! 플랫폼이 바뀌는 바람에 모르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rpgstore.kr/HJ
전에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을 플레이했을 때 (완주했습니다!)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툴루의 부름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알피지다. 몰랐을 때는 세상에 나만 혼자 싸우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의인은 내 앞에도 있었다. 분명 내 뒤에도 있을 것이다."
"니알라토텝의 화신으로 변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크툴루 신화 대마도서와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펀딩이 진행중입니다! rpgstore.kr/HJ
페이트 코어 시스템을 사용하는 <메르시아의 별>을 플레이당하는 PC들의 이야기입니다. 메르시아의 별은 저희 홈페이지 자료실 cympub.kr/resource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twitter.com/kokoro_Hyomo/s…
크툴루 신화 +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펀딩의 처음이자 마지막 추가 목표가 정해졌습니다. 400%가 달성되면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제1권의 괴물들을 골라 카드로 정리한 말레우스 몬스트로룸 카드 덱을 한정판 후원자분들께 무료로 드립니다. 추후 일반 판매도 합니다! rpgstore.kr/front/board/bo…
이것은 언성 듀엣에서도 프래그먼트의 변이와 망각을 통해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기 보다, 언성 듀엣은 순전히 이것에 관한 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차토구아는 죽으면 천 년 뒤에 재생성되는군." "안심되지." "천 년 후 사람들은 더 강력한 뭔가로 쉽게 상대할 수 있을 거야." "천 년 전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겠지."
캐릭터는 변합니다. 플레이어에 의해서도, 마스터에 의해서도, 룰에 의해서도 변해요. 앞서 말한 것처럼 한두 가지 예외를 두더라도, 지난 세션과 이번 세션 사이에 변화가 없는 캐릭터보다는 뭔가 하나가 철저하게 망가져 버린 캐릭터가 오히려 더 재미있습니다.
첨언하자면, 이런 약속을 하지 않으면 정말 전부 다 밥인 게 디폴트입니다. 예를 들어 크툴루의 부름 캐릭터 시트 뒷장의 백스토리 항목은 아예 오염시키는 룰이 있지요. 딱히 호러에만 해당되는 것도 아닙니다. twitter.com/cympub/status/…
다시 정리하면, "내가 캐릭터 시트에 쓴 것은 다 수호자의 밥이다. 단, 이거 하나만 빼고"라는 약속입니다.
근데 그렇게 해도, 설정 요소로 명시되지 않은 부분에서 충돌이 생길 수는 있다는 점은 남습니다. 그러나 이런 "안전장치"에 완전히 안심하지 말고, 알피지도 사람간의 대화라는 점을 기억하면 큰 문제는 피할 수 있을 거예요.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면, 캐릭터를 만들 때 어느 한 가지를 "불가침 요소"로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건 다 좋으니 그것만은 건드리지 말자는 약속입니다.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을 정함으로써, 다른 설정 요소들은 다 건드려도 된다는 암묵적 동의가 됩니다.
"내 캐릭터가 죽거나 미칠 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내가 키우는 강아지를 슈브 니구라스의 괴물로 변이시키는 건 너무하지 않으냐" 같은 경우죠. 그러나 앞서 얘기한 대로, 내 캐릭터의 그 무엇도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해서야 호러 플레이의 의미가 희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