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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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화) 악동서울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기분이? 천러: 솔직히 말하면 집 가고 싶다!!! 살다가 적응하는 거죠. 살다가 살다가 우와 여기 좋다!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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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왜 벌크업 하지 말래요? 저는 제 몸을 너무 근육 팡팡한거 만들지 않을거예요. 그냥 보통정도만 할게요. 적당하게! 어제 등 근육 연습했어요. 오늘 팔을 오를 수 없어요.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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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5(월) 악동서울 결혼하라는 잠소리 듣는 청취자분 선을 볼 때 상대방이 바로 호의를 표하고 고민하는 사연 천러: 첫눈에 반할수도 있어요. 근데 저는 벼락치기 결혼을 절대 안 할거예요. 아무리 첫눈에 반하도 서로 잘 모르고 충분히 알지 못하는 속에 사귀면 더 많은 문제 일어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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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6(화) 악동서울 천러: 오늘 천러 라디오 진행한지 127일째??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여러분들 많이 안 들어줬나봐요. 두명밖에 사연 안 보냈다니...아이고 섭섭해 섭섭해! 안해 안해!!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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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만 힐링된 영상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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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수) 악동서울 천러: 저도 빨리 중국 가서 부모님 보고 싶어요. 못 본지 너무 오랜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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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9(일) 악동서울 천러: 저는 집에 가서 집밥 한끼만 먹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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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idol X #천러 과거의 사진과 영상들 돌아보면 볼수록 성장의 흔적을 선명히 느낄 수 있다. 햇빛이 그의 세계를 가득 채웠고 음악은 그의 양분이 되었다.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웃음과 눈물이 그의 음률표현으로 맺혔다. 그의 이야기는 여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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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금) 악동서울 천러: 진짜 당첨만으로도 진짜 너무 신기해요. 왜냐면 그냥 당첨해서 100원만 줘도 와 기적 같아요. 당첨한 거니까 다른 사람 못 받고 나만 받은 거니까 너무 좋아요. 그리고 뭐 누구 결혼식 때 추첨 통해서 핸드폰 받거나 저번에 할로윈 파티 때 뭐 받았거든요. 지성이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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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금) 악동서울 천러: 인생이 안되면 다시 시작하면 돼요! 준님: 젊은 거 참 좋다 천러: 헤헤헤헤 나보다 5살 많아!! 준님: S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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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1(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승부욕 강한 사람이 아니에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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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1(수) 악동서울 천러: 저 방금 우리 컨텐츠 보고 있었어요. ㅎㅎㅎ 진짜 너무 시끄럽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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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며칠전에 제 초중학교의 친구들의 꿈꿨어요!그래서 음방에 가는 길에서 한명한명 다 연락했어요!”지금 어딱해 지내?” “어떤 대학을 다녀?” 막 보냈어요! 저는 진짜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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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5(토) 악동서울 천러: 저도 항상 과거생각을 많이 해요. 중학교 때 제일 많이 생각나요. 돌아가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그 때의 저를 추억할 뿐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저를 더 좋아요. 그때는 너무 애기고 별 생각도 없고 지금 물로 지금도 애기지만...그때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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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님: 러디 내일 올거예요~여러분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피디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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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7(일) 악동서울 청취자 언니랑 서로 선물 받아주는 사연 천러: 이거 마침 저는 내 아들한테 대하는 거랑 비슷해요. 저도 마크한테 서물 주는 걸 좋아하고 마크가 나한테 뭘 주는지 바라지 않았어요. 실제로 저한테 안 주긴 했지만 마크가 시간을 많이 바쳤잖아요. 시간은 돈으로 살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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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어렸을때 우리 학교에서 플리 마켓을 열었어요. 파는 소득이 다 기부한거예요. 부끄럽지만 제 앨범을 팔았어요 하하하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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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 천러 웨이보 “오늘은 제일 멋있는 그 남자의 생일!!! Happy birthday!!!!!!@StephenCurry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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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목) 악동서울 천러: 저 방금 새로 산 지갑을 쿤형한테 보여줬는데 쿤형은 “너 왜 그렇게 일찍 샀어”..쿤형이 준비한 생일선물은 지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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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금) 악동서울 게스트: 내가 가지고 싶은 그 게임기가 품절 됐어요! 천러: 우리 멤버가 성공했는데요! 선물로 줬어요! 진짜 짱이에요! 쩐다!!!!!진짜!!!이거비해 그 전대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화질이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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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배 뭐예요? 천러: 팬분들 내 배를 동그란거인줄 알았는데 사실 초콜릿 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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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5 웨이보 라이브 천러: 그리고 그때(여름 방학) 엄마가 10시전에 꼭 자라고 했어요! 근데 가끔 새벽 3,4시 때 깼어요! 몰래 엄마 방에 들어가서 아이패드를 훔치고 드래곤볼 봤어요 ^^ 기억에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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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제 형의 애칭은 천천이고 저는 러러예요. 엄마가 저를 보고 천천라고 부를 때가 많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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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쥔 웨이보라방 런쥔: 천러가 애견미용을 예약했는데 되지 못했어요. 근데 이미 눈을 가릴 정도로 길었고 그래서 그냥 천러가 직접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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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그런 면접한 경험이 없어서 잠깐의 몰입하고 생각할 뿐이에요. 마쌤: 사실 오디션이랑 같아요! 천러: 근데 저는 오디션을 해서 들어온 거 아니에요. 마쌤: 지금 자랑하는 거예요! 천러: 저는 자랑한거 아니에요! 마쌤: 지금 천러의 얼굴이 머리색이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