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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1(월) 악동서울
친구랑 멀어져서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수 있는지
천러: 말이 점점 없어지는 게 상대방을 너무 잘 아니까. 저랑 마크 이렇게 친해도 3일 연락 안 할 때가 있어요.
마쌤: 3일? 72시간 연락 안 했다고
천러: 그래도 마크랑 젤 친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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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1(토) 악동서울
천러: 솔직히 실감이 안 나요. 왠지 다음주 또 와야할 갓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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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화) 악동서울
천러: 오늘 왜 이렇게 많은 효과음 줬어용~!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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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악동서울은 러디진행하는 마지막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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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가 진짜 생각이 깊은 사람이에요. 근데 슬픔을 다 감추지 않아도 돼요. 이런 감정을 표출 안 할까봐 조금 걱정이에요. 이러다 사람들은 그 포인트를 어디인지 몰을 수 있어요. 알지~요즘 악서 녹음은 자주 늦게까지 해요? 목소리 좀 피곤한 것 같아서요. 마지막 자기 쓰담하면서 수고했다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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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혼술 하면 취해요! 저 해봤어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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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8(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맨날 자기 전에 와인 🍷 한잔 마셔요! 엄마랑~~그 다음 막 피아노 쳐요!!한시간씩!!!저희 집 방음 엄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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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2 이즈위 천러영통팬싸
대갈 같이 차 타는 사진도 보여주고~
본가에서 키운 강아지는 래브라도래요. 그리고 이제 개명했대요. 드우드우라고 해요. (콩알이란 뜻)
cr 一口吃掉我的小熊软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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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2(일) 악동서울
천러: 저는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진짜 있고 싶어요. 남동생이 있다면 저 진짜 많이 괴롭힐 거예요. 여동생이 있다면 저 많이 괴롭혀도 엄청 잘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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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월) 악동서울
마쌤: 선택한 직업에 대한 막막하거나 후회해본 적이 있나요?
천러: 후회는 없고요. 어떻게 말할 까요. 음.. 막막할 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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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7(토) 억동서울
천러: 저는 진짜 너무 행운이에요! 저는 잘하는 일이 마침 제가 좋아하는 일이에요. 여러분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하면 일할 때도 행복할 거예요. 여유도 생기고 힘들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니까 집중해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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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9(화) 악동서울
perfect CHE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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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0(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혼자 외롭고 집에서 설날 보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나에게 대갈이 있어 너무 행복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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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웨이보 라이브
천러: 진짜 말할게요! 수업할때 생방 보지말고 수업에 집중하고 해야 할 일 해요! 수업 끝나고 재방이나 짤로 보면 돼요!
(얼굴 미쳤다!!! 말이 귀에 안 들어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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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우리 멤버들 날 엄청 챙겨줘요!!특히 쿤형..진짜 저를 동생으로 잘 챵겨줘요!!제 친한 친구 마크도!!형이지만 진짜 동생같아요!!저는 항상 생각하는데 마크 같은 동생이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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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0(월) 악동서울
천러: 오랜전에 우리 녹음하러 갔을 때 스태프분이 저한테 디렉팅 해주신 분이 너무 무섭다고 말했어요. 저 원래 겁이 없는 사람인데 저한테 화난 사람이 싫어요. 그래서 엄청 긴장하면서 갔는데 그 분이 너무 나이스예요!! 사람 완전 좋아요!
마쌤: 아마도 천러가 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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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8(토) 악동서울
주걸륜 <달팽이> 천러 2020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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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화) 악동서울
천러: 저 방금 소름 떠는 댓글 봤어요. 천러 이름의 획수도 12예요!!辰乐
(방금 친구 연인 이 두 단어 한자는 다 12획수의 얘기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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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지금 키가 176? 177? 177인것 같아요. 최근에 체중이 올라왔어요. 저 얼굴이 계속 작아요. 근데 요즘 나이가 점점 들어서 얼굴에 살이 안 찌고 몸에 살 졌어요. 아니..살 안 졌어요! 저 허리가 아직도 얇아요. 근데 체중이 이미 64키로예요!!!
m.weibo.cn/7132461420/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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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짝사랑 해본적이 없어요!
게스트: 아 다 다른사람 러디를 짝사랑 했구나.
(2초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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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6(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그 전에 우리 뮤비 찍으러 미국에 갔을 때 4일동안 코피 10번 났어요. 적응이 좀 안돼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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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약간 흐릿해서 카메라 렌즈 좀 닦어주시면 안돼요?
🐬아앗 저를 보여요?
💚좀 흐릿해서 렌즈 좀 닦어줘요~
🐬엇 잠시만요!
💚우리 밀리언셀러 가수 너무 눈부셔서 잘 안 보이는구나!
🐬하하하하하핳하하
💚어쩐지 전에 하신분들이 흐릿하다는 얘기 안 했는데...
m.weibo.cn/127596516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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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4(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아직 내 사랑니 안 뺐어요. 내 사랑니 얌전히 있으면 좋겠네요. 얌전하게 있으면 사탕 먹게 해줄게용. 나를 아프게 하지마세용!!! 빼게 만들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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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일) 악동서울
천러: 올해 한달만 남았는데 쿤거의 소원을 다 이뤘어요?
쿤거: 솔직히 이뤘어요! 천러랑 같이 노래 부른걸요. 우리 프롬홈 같이 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