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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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올해 설날에 우리 조카한테 세뱃돈 줄거예요! 아주 큰걸로!! 원래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어린데 지금 나보다 더 어린 아이가 생겨서 내가 잘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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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라보라예요!!여러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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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7(목) 악동서울 천러: 어제 제가 김치찌개 시켰고 받았고 그 배달해주신 분이 강아지 밖에 있는데 문이 닫아버려서 다시 벨을 누렀대요. 그래서 우리 강아지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어제 마지막 인사 될 뻔했네요. 아직 세상 살만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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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1(일) 악동서울 천러: 미소는 좋은데 다 진심으로 나온 미소이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정말 속상하지만 그래도 미소를 잃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진짜 속상해요. 예를 들어 아주 안 좋은 일이 생겨도 미소를 유지하는데 저는 그 속에 쓴 맛을 알아챌수 있어 보는내내 가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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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이번 주 금요일 보라예요!여러분 할로윈 때 제 라디오 보러 오세요~~저 이번 착장은 아이돌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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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5(금) 악동서울 천러: 제노는 청담부터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요. 우리 메니저랑 같이 갔는데 다녀와서 우리 메니저가 길도 못 걸게 되었어요. 다리 힘이 쭉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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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1(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쿤거랑 영상통화로 와인 마신 적이 있어요. 저는 핸드폰 두대 있어 가지고 제일 웃긴 게 한대로 쿤거랑 영통하고 한대는 아빠랑 영통하고 중간에 아빠랑 쿤거도 핸드폰 통해 영통했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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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화) 악동서울 천러: 이 노래는 우리 스케줄을 갈 때마다 차에서 꼭 틀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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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8(화) 악동서울 라이: 그리고 러디가 엄청 좋아하는 멤버 마크의 랩 천러: 아니요. 저는 마크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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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3(금) 악동서울 천러: <Dream Launch>, <Face to Face> 두 곡은 저랑 런쥔이도 준비했어요. <Dream Launch> 저는 녹음까지 했어요. 쿤거: 녹음 안 했어요!! 천러: 저 했어요!!!! <Dream Launch>녹음했구요!! <Face to Face>는 가는 길에 취소했어요. 녹음실까지 갔는데 어떤 일땜에 취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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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0(금) 악동서울 미래의 미래에도 천러와 함께🐬 #천러 #che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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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어떤 강아지가 이렇게 애교 잘해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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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화) 악동서울 천러: 사실 좀 더 따져보면 제가 2009년에 이미 데뷔했어요. 우와!! 데뷔한지 12년이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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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9(월) 악동서울 천러: 선배가 왜 꼭 후배를 챙겨야 하죠? 사람은 착하니까 후배를 챙기는데 그래도 여유가 있어야 챙기죠. 꼭 해야 하는 거 아니고 먼저 자신이 잘 준비하고 여유가 생길 때 후배 챙겨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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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6(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여러분이랑 약속할게요! 저는 만약 울었다! 바로 버블로 보내겠습니다! 저 너무나 울고 싶어요!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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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3(금) 악동서울 피디님: 천러도 춰줘 천러: 저 몰라요 할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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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6(월) 악동서울 천러: 마크는 매일 저한테 “왜 이케 맨날 화나 있냐” ㅋㅋㅋㅋ 저는 막 흥분할때 저도 모르게 목소리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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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4(일) 악동서울 천러: 태용형 첫 비행기 타는 일화 알아요? 쿤거: 태용형 잘 모르는데 정우 첫 비행기 타는 일화 알아요. 우크라이나 갔을 때 비행기에 들어갈 때 신발을 꼭 벗어야 된다고 해서 승무원이 이상한 눈빛으로 봤어요. 천러: 태용형이도 그랬다고 들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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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일) 악동서울 천러: 개인 채널 오픈하게 된다면 어떤 채널 하고 싶어? 쿤거: 여행채널 오프하고 싶네 천러: 나 두개 있어! 하나는 내 일상을 보여주고 싶고 쿤거: 맞아 너 요즘 딴 사람이 되었어 천러: 오늘 내가 산 차 다구 세트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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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8(토) 악동서울 천러 부르는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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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화) 악동서울 천러: 명호는 예술에 대한 태도나 삶에 대한 태도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은 친구예요. 그래서 저도 명호랑 자주 만나고 차를 마시고 와인을 마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요. 저는 명호를 되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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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한국어 배우기 전에”어머..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데 그냥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헤헤 배우고 나서 나쁘지 않네요! 친구랑 많이 이야기하면 진짜 도움이 돼요!!친구는 나 외국인인 걸 아니까 비웃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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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일) 악동서울 천러: 초등학교 때 친한 친구가 둘 있었는데 우리 셋이서 삼형제같이 지내다가 한 명이 갑자기 다른 한 명을 너무 싫어해서 둘 사이 좋게 해 주고 싶어서 위로해 줬는데 나중에는 나보다 둘 더 사이좋게 지냈어요! 이게 뭐지 무슨 상황이지..내가 진짜 질투가 많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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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7(일) 악동서울 쿤거: 우리 벨라는 진짜 다른 비글보다 얌전한 편인데.... 천러: 그냥 에어팟을 몇개만 물은 뿐이에요! 쿤거: 개 진짜 비싼 것만 골라서 물어요!! 며칠전도 내 에어팟 프로도 물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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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8(월) 악동서울 천러: 내가 최소 7개 에어팟을 잃어버렸어요. 7개 좀 오반가? 진짜 오바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