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210305(금) 악동서울
천러: 중학교 때 저는 농구할 때 옆에 여학생들이 요즘 학교에서 어떤 애 잘생기냐 어떤 아이돌 잘생기냐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저는 이해가 안 갔어요ㅋㅋㅋ 근데 나중에 한번 대화에 꼈는데 재미더라고요 ㅋㅋㅋㅋ저는 이런 가십거리 좋아해요 ㅎㅎㅎㅎ
277
러러 선글라스를 끼고 계속 사장님이랑 수다 떨고 있었대요. 너무 신나게..근데 사장님께 못 알아 보셔서 싸인도 안 달라고 해서 지금 후회중이래요.
한국에 온지 5,6년이 되었는데 먹어본적이 없대요. 자기 상해사람이고 이 맛을 너무 그립다고 또 포장할 수 있냐고 물어봤대요.
cr 黄油工作日
278
201220(일) 악동서울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넘어지면?
천러: 나라면 확 쓰러진 척 할거야...내가 어쓰러졌는데 나를 웃기겠냐?ㅋㅋㅋ날 걱정하겠지
279
210912 이즈위 천러영통팬싸
방구석 미리콘서트 열어준 천러!!반칙이다🥺
cr peachamai
280
210115(금) 악동서울
천러: 근데 재민이가 진짜 한식 요리 너무 잘해요. 저는 중국음식만 했어요. 한식은 전혀 해본 적이 없어요.
281
210109(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3년전 그냥 행사에 많이 나갔고 목적 없이 살아왔어요. 그냥 제 일이라 생각했고 목표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올해 가장 많이 변했고요. 목표도 생기고 왜 이 일을 하는지 명확히 알았어요!
282
210524(월) 악동서울
최연소 밀리언셀러 남자그룹 엔시티 드림 축하해요!
천러: 씨에씨에^^
283
210302 웨이보 라이브
댓글: 러러 저는 지성이에요. 이번 안무 포인트 알려줄 수 있나요?
천러: 아직 안 나왔잖아요.
런쥔: 누가 우리 컴백한다고 얘기했어요?
284
210131(일) 악동서울
천러: 연습생 때 제일 힘든 거 뭐예요? 내가 알아요! 다이어트하는거!! 다이어트는 쿤거한테 진짜 지옥 같은 존재예요!
쿤거: 맞아요! 저는 처음 회사에 들어가 반년에 너무 자유롭게 지냈어요. 그래서 살이 많이 졌어요. 어느날 평가회 때 회사 직원이 와서 저한테
285
210630 이즈위 천러영통
팬분이 그려주신 그림을 보여주고
🐬우와 너가 그린거예요?
(핸드폰 꺼내서 📸️)
🐬우와 너무 잘 그렸어요! 우와 씨에씨에
cr: FishMucotton-candy
m.weibo.cn/7132461420/465…
286
210207(일) 악동서울
천러: 우리 대갈이 귀여울 때 진짜 너무 귀여워요! 소리 지르고 막 안아달라고 할 때 진짜 거절할 수 없을만큼!!! 귀여워 죽겠어요! 같이 놀아줄 때 바닥에 오줌 쌀때 우와!!진짜 화난다!!!
287
@NCTsmtown_DREAM 설명 좀 해주세요…………도대체 몇번째 실시간에 다른 사람 입으로 개인사정 때문에 못 온다고 들어야 해요???? 진짜 제발 알려주세요. 너무 걱정돼요ㅠ
288
210426(월) 악동서울
천러: 우리보다 훌륭한 사람이 많은데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 각자의 인생을 살면 돼요. 각자의 잘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텐데 자기를 더 집중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상각해요!
289
210630 이즈위 천러영통
천러 수고해썽 쓰담쓰담
cr: Yasmine_JR
share.api.weibo.cn/share/23210002…
290
201816(월) 악동서울
천러: 저랑 싸울때 상대방도 막 강하게 싸우면 저도 상대방 싸우지 못할 때까지 싸워요. 근데 상대방이 막 서운한 표정을 짓면 저는 바로 마음이 약해져요. 저는 상대방이 마음 아프거나 우는 거 못 봐요ㅠㅠ
292
💚요즘 농구의 왕 차트는 재던이랑 천리는 누가 더 앞서고 있나요?
🐬요즘 경쟁할 기회가 없어서 일단 재던한테 양보할게요🤭
m.weibo.cn/5045047244/464…
293
러디 퇴근길
쿤거: 잠깐만 잠깐만...너 나랑 라이브 하고 있는데 썸네일 왜 마크랑??좀 바꿔야 되지 않나?
천러: ㅋㅋㅋㅋㅋㅋㅋ저번 라이브 했을때 해놓고 까먹었어요!
294
210322 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대갈이한테) 너 왜 라이브 하니까 이렇게 애교가 많아?? ㅋㅋㅋㅋ 너무 잘하는데 관객의 마음을 얻는 법 잘 아는데!! 선수네!
295
2103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갑자기 해산물 땡겨요. 이따 해찬 부르고 같이 회를 먹자고 할게요.
296
210605(토) 악동서울
천러: 좋아하는 남자를 위해 자신이 원하지 않은 그 남자의 학교에 가는 게 자기의 꿈을 걸고서 하는게 안돼요. 먼저 자신을 위해 더 생각하고 여유를 생길 때 다른 사람을 좋아하면 더 올바른 선택일 것 같아요. 남을 위해 자신을 바꾸지 마세요.
297
210811 이즈위 중국영통팬싸
💚 데뷔를 안 했으면 다른 꿈 있나요?
🐬 먼저 학교생활 잘 마치고 직장을 다녀 경험이 많이 쌓인 후에 창업하고 싶어요!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나서 나중에 창업할 회사가 어떻게 운영할지도 배우고 싶어요!
cr peachamai m.weibo.cn/3917263429/466…
298
210629(화) 악동서울
천러: 이번에 좀 힘들었어요. 헬로퓨처의 춤 연습과 뮤비 촬영은 다 맛 활동기간에 했어요. 음방 활동을 하면서 뮤비를 찍었어요. 녹음도 그 때 했던 거예요. 시간은 촉박해서 좀 피곤했는데 다행히 맛 활동 끝나서 일주일동안 쉬었어요.
299
201227(일) 악동서울
천러: 어떤 형이 있는데 내가 한국말 못할 때 너무 그립다고 했어요.ㅋㅋ바로 마크!!!맨날 나에게 "네가 한국어를 못 할 때가 너무 그립다"라고 해요! 지금 한국어를 할 수 있게 됐고 중국어로 하는 농담들 한국어도 할 수 있게 됐어요 ㅋㅋㅋㅋ
300
마지막 등교날의 바자회..
마자막 하교길의 빠이빠이 인사..
그 평범한 금요일의 모든 기억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는 우리 천러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러디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