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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목) 악동서울
천러: 포기하지마요. 진짜 좋아하는 일 생기면 열심히 하면서 중간에 힘들 때 당연히 있고 지칠 때 당연히 있지만 하기 싫을 때 당연히 있지만 근데 그 시작할 때 그 마음 그 기분 다시 생각해서 그 초심을 찾아서 다시 열심히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게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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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9(화) 악동서울
천러: 우리 오르골 찍으러 놀이공원도 갔어요. 보통 티만 입고 물에 들어가서 엄청 추웠어요. 우리 7명중에 3명이 머리까지 입수해야 하는데 묵찌바해서 진 사람이 들어가요! 저는 이겼어요. 입수 안해서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더 웃긴 게 원래 3명만 입수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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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2(토) 악동서울
추원: 평소에 강아지랑 많이 산책해요?
천러: 당연하죠. 근데 걔 기력이 저보다 더 좋아요. 진짜 나를 닮았어요. 저보다 기력이 좋은 사람 처음 봐요.
추원: 사람 아니잖아요 ㅋㅋㅋ
천러: ㅋㅋ 동물 동물! 걔 진짜 딱 봐도 내 딸이에요. 기력이 좋고 승부욕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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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목) 악동서울
천러: 저는 정상보다 정산이 더 좋아요!
천러야 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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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9 후야
댓글: 반지 안 꼈어?
천러: 나 항상 끼거든! 근데 나 아침에 요리 하다가 청경채 씻을 때 뺐어~
(통역누나한테도 친절하게 청경채의 중국어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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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0(월) 악동서울
천러: 저도 너무 좋아요. 여러분의 응원 너무나 감사해요!! 방금 오는 길 내내 행복했어요! 좀 피곤하지만 피곤하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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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30 이즈위 천러영통
역팬싸
💚이름이 뭐예요
🐬저는 부끄러워요. 긴장해요~
💚저번에 보지 않았어요? 천러 맞죠?
🐬우와!! 나를 기억하다니
💚우리 노래 잘 알죠
🐬당근당근
🐬우와 되게 잘해요!!
🐬엔시티 드림의 노래 불어줄 수있어요?💚갑자기 생각 안 나네요
🐬듣고 싶어용(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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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랑 얘기할 때도 자주 지성의 말투를 따라하기도 해요. 지성이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저는 2019년부터 한드 보기를 시작했어요. 그냥 제 어휘력을 넓히기 위해 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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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금) 악동서울
(반지 떨이진 소리 나서)
천러: 저는 처음 반지 떨어진 것이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
준님: 반지에 관한 얘기 많은데 너 반지 자주 잃었잖아요. 갑자기 너 반지 잃어서 런쥔이 너를 혼날 때 생각났어요.
천러: ㅋㅋㅋㅋㅋ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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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마크가 평소는 너무 귀엽고 너무 잘 놀림 받아서 화날 때도 너무 귀여워!!!하나도 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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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월) 악동서울
천러: 저도 그렇게 귀여운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귀엽지 않아요! 귀여워지려면 마크 보고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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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7 중국영통팬싸
천러: 젤리 하나 준비했어요. 소원을 빌어요!
어떡해 너무 해맑게 웃어서 심장이 아파 ㅠ
m.weibo.cn/611478535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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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7 웨이보 라이브
우정반지~
천러: 근데 사실 이런 것 물건으로(평가하면) 안돼요...우리 우정은 우리끼리 잘 아니까 충분해요. 하지만 다들 다 같이 하자고 해서 한거예요.
드림 예쁜 우정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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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31(토) 악동서울
천러: 제 헬스한 결과는 공개할 생각이 없어요. 첫째 저는 좀 부끄럼이 많은 사람이고요. 둘째 저는 아주 겸손한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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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사람이 클수록 외롭다는 말 들었어요?저는 좀 동감해요!!저는 가끔 너무 외롭게 느낄 때가 있어요!!!저는 항상 긍정적이지만 그래도....좀 그럴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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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3(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아주아주아주 아끼는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카드 신분증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우리 요즘 자주 노는 5인방 같이 찍는 인생네컷까지 다...저는 농구 했을때 잃어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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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도 멤버들이랑 인생넷컷도 찍었어요. 그날 진짜 거의 베프처럼 놀았어요! 오글 거려!진짜 헤헤헤!!!근데 제 지갑에서 두었는데 며칠전에 잃어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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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3(목) 악동서울
천러: 저는 시상식에서 송 중 기 배우님 뵌적이 있었어요.
좌마: 멋있죠?
천러: 너무 멋있으세요. 좀 멀리서 봤는데 진짜 연예인 본 느낌이에요. 남자로서 저도 설레할 뻔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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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필수 영상
“여러분 수고했다! 자기한태 박수를 치자! 토닥토닥~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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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거: 제 소원은 우리 팬분들을 울리고 싶어요!! 사실 우리 발라드 곡은 많지 않아서...
천러: 댄스곡으로 울릴 수 있으면 더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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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1(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오늘 좀 쇼핑했는데 지금 쓰는 이 모자랑 좀 비슷한 거 사고 싶었는데 진짜 아예 안 들어갔어요. 그래서 직원한테 여기 사이즈가 젤 큰거로 달라고 했죠. 그래도 너무 작아서 내 자존심 좀 상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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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희는 유람선을 타고 한국에 왔어요~
란란: 그거 엄청 비씨지 않아요?
천러: 저 잘 모르는데...엄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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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3(금) 악동서울
아빠가 된 후에 초원님의 달라진 점 얘기하다가..
천러: 사랑은 사람을 바꿀 수 있어요.
러디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