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실비아(@tokyo_seoul_mom)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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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남아 싸우다 사망한 고1학생과 꿈에서라도 한 번 보고 싶다는 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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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방에 방치된 열살도 안 된 아이. 이걸 이 엄마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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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도 그렇지만 나보다 약한 사람들을 잡아다가 공짜로 일시키고, 자기가 사람을 도와줬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알>을 보면 수 백 명, 수 천 명은 있는 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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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우영우를 이런 컨텐츠로 써먹을 수 있나를 비롯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따라했다는 변명 자체가 혐오적이란 건 누가 말해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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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아이도 총에 맞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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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학생은 버스에서 총상을 입었지만 병원에 옮겨지면 살 수도 있었는데 이 자식이 죽이라고 하고 묻었음. news.v.daum.net/v/2018102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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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동관 시설이 오래 됐음. 새로 짓기엔 예산 부담이 되고 수리 안 하면 지진이 걱정이고. 현 스기나미구청장은 아동관 없애고 각 학교에서 방과후 교실 하자였는데, 갑자기 이 여성이 나와서 아동관 시설 유지를 외쳤고 많은 보호자 특히 엄마들이 지지했고, 선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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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였으며 벌써 퇴학에 신상 다 공개됨. twitter.com/elai2261741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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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또는 현대사를 어떻게 청산하느냐. 국민을 죽이라고 명령한 사람에게 연금을 주는 게 과거사 청산일까? 아니 청산이란 단어가 말도 안 된다. 깨끗하게 씻어버리는 계산은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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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요약본 유투브 풀렸습니다. 여기서 보세요. m.youtube.com/watch?v=ZTR6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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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가 아내 되어 남편 밥 차려주는 설정 자체가… 할 말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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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5.18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영상읊확보했으나 공항에서 발각되자 87년 독일 정부가 독일정부 문서로 이 영상을 신부님에게 보내주고 신부님이 몰래 복사해 각 성당에 보내, 드디어 광주가 공식적으로 문제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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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들이 나 사랑 안 해도 괜찮고 딱 몇 달만 만나도 되니까 제발 섹스라도 잘했으면 좋겠다. twitter.com/ulbuun/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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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 사이에서 외국인이 범인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소리가 나오는 게 가장 씁쓸하다. 내가 차마 이 얘기는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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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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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본 트위터 트렌드가 '일본을 위해'이고, "아베 총리가 일본을 위해서 일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 총을 쏘다니!"가 현재 트위터를 거의 장식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국뽕의 정치적 이용은 멈추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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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연애를 원하는 게 아니라 적절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날 추앙해줄 남자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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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아저씨 가고 여성이 왔는데 진보야.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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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폭도이고 빨갱이이고 이 배후는 김대중이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 사형 선고 받음.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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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기자회견했네. 야마가미 용의자 어머니가 1998년부터 신자였고, 2002년경에 파산한 것은 사실이라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오늘 기자회견함. yomiuri.co.jp/national/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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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기혼여성이 자기 성찰을 제대로 못하고, 가까운 미래를 보지 못하고, 결혼한 후의 가사와 육아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거나 멍청해서 결혼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아니라고요. 내가 입사한 회사가 블랙기업인지 모르는, 그런 구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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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굶기는 아내가 되는” 게 대수인가? 영상의 모든 것이 여성혐오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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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겹다. 쓰레기 새끼들! 왜 사냐 진짜. 다 죽었으면, 인류 멸망해도 싸다. twitter.com/lukalouisr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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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기억나는 여성의 이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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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조금 배부르다고 모든 걸 남일처럼 여기는데, 우리는 모두 노동자이고 노조는 필요하며, 언젠가 누구나 다 약자가 될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지켜야 할 것이 있으며, 그것에 민감해야 한다. 배움은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