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쇄 탈출한 오리넉울(@platypupu)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사람들이 보통 가오리의 눈이라 생각하는 지점은 사실 콧구멍으로. 눈은 윗면에 달려 있음.
저나무가 먼나무라고?
이짤 뭐야 ㅋㅋㅋ
내가 이만~한 물고리를 봤다니까. 그래 그래.
게. 인데 좀 많이 거대한. 태즈매니아자이언트게.
1914년 9월 1일 오후 1시 마사라는 여행비둘기가 새장의 바닥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한때 북미대륙에서 살던 조류의 최대 40%를 차지했던 새는 새장 안에서 혼자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1800년대 북미대륙에서 서식했던 여행비둘기의 개체수는 30-50억마리로 추산된다. twitter.com/platypupu/stat…
1979년 북대서양에서 포획되어 44년 동안 수족관에서 살았던 범고래 키스카가 지난 목요일에 마린랜드에서 죽었다. 키스카는 캐나다의 마지막 포획 범고래였다. 살아 생전 5마리의 새끼를 낳았지만 모두 7살이 되기 전에 죽었다. 2021년 12월 키스카는 수조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twitter.com/i/web/status/1…
고로 온전한 조류 폐사체 발견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보내주시면 더 감사하지만 냉동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보니 제보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깃털이 빠진 폐사체는 불가능하구요. 커피쿠폰이라도 드리고 싶으나 자칫 잘못된 시그널을 줄수 있을거 같아 드릴수 없음 양해바랍니다. twitter.com/platypupu/stat…
대략 개구리의 뇌하수체를 제거하고 소의 뇌하수체 추출물을 주사하는 실험에서 개구리가 산란하는 현상을 목격. 소의 뇌하수체 추출물이 착상때 분비되는 호르몬과 유사하여 개구리를 통해 임신테스트를 하자는 아이디어가 발생했슴다. 발견한 과학자이름을 따 호그벤테스트라 부릅니다. twitter.com/platypupu/stat…
홀홀홀 인간의 직립보행은 초원이 아닌 나무 위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있음.
앙고라토끼. 캐시미어만큼 부드러운 앙고라울의 재료가 앙고라토끼의 털이다. 털이 많이 자라는 품종은 사람이 직접 털손질을 해줘야 한다. 앙고라울을 생산하는데 비윤리적 방법이 종종 사용되곤 한다.
민화고양이재질의 고기잡이삵.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 섬들에 서식하는 육지 달팽이의 다양성.
요즘 본인이 못 돼먹은 걸 쿨하고 냉철한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듯 하다.
맬렁하게 생겼지만 제법 흉악한 두개골의 소지자. twitter.com/platypupu/stat…
모든 양을 노랗게 염색하는 건 아니고 자연적으로 나오는 발색들도 아님. twitter.com/platypupu/stat…
얼쑤.
날개에 사악한 마법주문이 깃든 여치.
영국에서 겨울잠쥐와 박쥐를 모니터링하던 중 나무 위의 둥지상자나 나무구멍안에서 두꺼비들이 발견되어 과학자들이 어리둥절해하는 중. 왜 두꺼비가 나무를 기어 올라 나무상자나 나무구멍에 들어가는지는 아직 모름.
작년에 구조된 비둘기들.
와 하나도 기대 안된다.
물고기가 너무 황동재질. 드래곤피쉬의 일종.
부산의 붉은여우는 사람이 먹이를 주는 등 야생성을 잃기 쉬운 환경이라 포획이 결정되었으나 같은 이유로 현재 포획이 힘든 상황이라고. twitter.com/platypupu/stat…
의지할 건 서로 뿐이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