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머리거북. 머리가 큼.
작년 10월 16일 17년만에 야생으로 돌아간 비봉이가 사라졌다. 비봉이의 위치추적기는 방사 후 단 한 차례도 수신되지 않았다. 3개월째 육안 관찰에서도 발견되지 않고 있어 상황을 낙관하긴 어려워 보인다.
패러독스개구리는 다 자라면 올챙이 때 크기의 3분의 1에서 4분의 1까지 크기가 오히려 줄어든다. 그래서 역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발떨기는 도요새들의 사냥방식중 하나이다. 먹이의 위치를 파악하고 먹이가 지표면 가까이 올라오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육지거북이들은 뒤집힌 육지거북들을 종종 일으켜 주곤 하는데 전문가들은 이타적 행동은 아닐것이라 본다. 시끄럽다 육지거북은 동료를 소중히 한다.
샥샥샥샥샥 깔끔 풍덩
거대마리모!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들을 연상시키는 갈고리 발톱을 가진 느시사촌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조류이다. 나는 것 보다 달리는 걸 선호하는 느시사촌은 주로 뱀이나 작은 포유류를 사냥한다.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브 섬들에 서식하는 육지 달팽이의 다양성.
민물거북이가 바다로 들어갔잔아 이사람들아!
신종공룡소식. 중국에서 발견된 크라토나비스. 1억 2천만년전에 살았던 이 공룡은 몸은 현생조류와 거의 흡사하지만 머리는 조류가 아닌 수각류와 유사하다.
괴수영화.
안주가 뭐라구요?
견뎌. 견디면 되는거야.
지난 21일 일본 보도에 의하면 오키나와의 천연기념물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앤더슨뉴트 6마리를 밀반출 하려던 20대 한국인 2명이 적발되었다고 한다.
인간이 뿅 하고 사라지면 다음 문명은 까마귀가 아닐까. twitter.com/i/web/status/1…
잉크가 부족해 범고래.
야생의 마리모가 나타났다.
하마. 기린. 낙타. 고라니. twitter.com/platypupu/stat…
두개골이 독특하게 생김. twitter.com/platypupu/stat…
문착 수컷은 뿔도 있지만 송곳니도 가지고 있다. 수컷끼리 싸울 때는 뿔보다는 송곳니를 사용한다.
저 게 저 캐쉬템쓰네.
뿔이 긴 코뿔소들.
북극토끼.
바닐라빈 이라고 하지만 콩이랑 전혀 상관 없는 난초과 식물인 바닐라.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특정 벌에 의해 수분 되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재배할때는 사람이 직접 수분시켜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