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맛tv(@Translate_Ghost)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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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살벌한 트위터에 나타난 달팽이 퀴즈! 우리집 달팽이가 앞으로 먹게 될 것은 어느 쪽일까! 답은 (아마) 몇 시간 뒤에 공개! (선택은 답글에) twitter.com/skskkr_sf/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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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물 프로그램에 나오는 심야 병동 "싸—아" ・실제 심야병동 모니터삐삐삐spo2알람)띵똥띵똥인공호흡기)퐁퐁퐁페엥⤴푸우⤵정밀펌프)띠리릭부정맥알람)부부부붕흡입)슈와아아악환자분"저퇴원할게요" 선배간호사 "무슨근거로?!" 나 "으엥으엥(오열" twitter.com/mkamkauma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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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인도 카레 먹으러 왔더니 점원분이 놓고 가셨다 twitter.com/MosamosaP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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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4년 사귀다가 헤어진 남사친이 "재밌는 영화나, 좋아하는 음악이나, 맛있는 빵집을 찾았다든가, 그런 실없는 이야기들을 앞으로는 누구와 하면 좋을까"라고 했다. 「Twitter」 twitter.com/counseling_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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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믿음"으로 시작하지만, 과학은 "의심"으로 시작하니 이 시점에서 이미 승패가 갈린다. 한편 기술은 훌륭하다. "기도"하며 시작하니까. twitter.com/ito_yusak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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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로 자기 동네를 재현했더니 완전히 동일한 장소에서 교통체증이 일어났다는 이야기 존나 좋아함 twitter.com/EC_Project/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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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부지가 경찰이셔서 보통 사람들은 "사과한다고 다 해결될 거면 경찰이 왜 있겠냐!" 라고 하는 걸 나는 "사과한다고 다 해결될 거면 우리 아버진 백수였겠지!"라고 매번 말한다 twitter.com/sou03151/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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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나 드라마에서 S 성향의 상사가 가끔 쑥스러운 듯 "너 왜 이렇게 야근이 잦냐…(캔커피 탁 들이밀며) 너무 무리하지 마라"라고 하는 걸 보면 "그걸 조정하고 전체를 감독하는 게 네놈 업무잖냐!!!!!"라고 생각하게 된다 twitter.com/nasan0321/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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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천장이긴 하지만 분명 예전에 어디선가 본 적은 있는 천장 twitter.com/orb_brav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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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현 누마즈역 근처에 있는 카페 "동구리(도토리)"에서는, 주문한 디저트가 나무통에 담겨 강물이 흐르는 카운터를 타고 내려옵니다✨ twitter.com/sweetroad5/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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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구 페트병 페트병의 물방울이 고양이 발자국을 남깁니다. twitter.com/mitiruxxx/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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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고 집 가던 중에 뒤에서 자동차가 들이받을 기세로 자꾸 난폭운전을 해대서, 신호 걸렸을 때 밑져야 본전이겠거니 하고 키스를 날려줬더니, 그걸 받은 사람 심정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차간 거리를 엄청 벌려줬습니다. twitter.com/z_xxk/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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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갓 출소한 사람에게 밥 사주고 인터뷰하는 유튜브 영상 자주 보는데, 각성제로 잡혀간 사람 영상에서, 편의점에서 치킨과 디저트와 발포주를 배 터지게 먹은 뒤에 "지금 뭘 제일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마스크 너머로 보일 정도로 웃으면서 "약이요"라고 대답했던 건 최고였다 twitter.com/14voodoo/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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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좀 빠진 상사가 오늘 "인스타에 발모제 광고만 막 나오잖아? 젊은 애들은 그런 거 관심 없을 텐데 말이지"라고 해서, "그렇네요"라고 대답했다. twitter.com/kimiko_y_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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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를 동경해서, 영어는 잘하고 일본어는 별로 못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려고 일부러 일본어 못하는 척을 했더니, 영어로 말할 기회가 찾아와버려서 일본어 영어 어느쪽도 못하는 "괴물"이 탄생해 버렸다 twitter.com/littislitt/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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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집 Wi-Fi가 너무 느리다. 혹시나 싶어 비밀번호를 바꿨더니 빨라졌다. 아마 옆집에서 우리집 전파로 영상이라도 본 것이겠지. 며칠 뒤 다시 느려졌다. 설마 하는 마음에 물어봤더니, 옆집에 비밀번호를 알려준 건 아들이었다. Wi-Fi 사용료로 월 천엔을 옆집에게 받은 듯하다. [140자 소설] twitter.com/HOJO_Kai/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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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시설을 연출했습니다" 같은 표정 짓고 멋대로 사진 찍는 거 최고로 즐겁다 twitter.com/spdkm/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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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이라고 하면 의욕이 전혀 솟지 않으니 "슈퍼 환급금 찬스"처럼 의욕이 마구 솟는 이름으로 바꿔줬으면 twitter.com/hiraizm/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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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을 길러도 되는 아파트를 일부러 찾아서 이사왔는데,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덩치가 크고 붙임성도 좋은 골든 리트리버가 날 껴안으며 팔을 가볍게 물어서, 완전히 내 계획대로 흘러갔다. 이거지. 훌륭한 아파트다. twitter.com/chosan_y/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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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단머리가 유행하던 시절 여름에는 항상 이 머리로 하고 다녔는데, 어느날 집에 돌아와서 머리를 풀었더니 경단 안에서 사슴벌레가 튀어나와서 난 다시는 이 머리 안 했다 twitter.com/hoppe3230/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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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동요하는 범인 "굉장한 소설가네요, 추리씨. 탐정이라도 해보시는 게 어때요?" twitter.com/goodkakeru/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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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어제, 남편한테 "우리 딸 자니까 집에 조용히 들어와"라고 부탁했더니, 진짜로 조용히 들어와서, 찍 소리 하나 내지 않고 현관에 서 있던 남편을 보고 내가 비명을 질렀다가 딸래미가 일어났었지. twitter.com/yukocccc0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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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주 며칠 전 <헌터×헌터>의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 씨가 자신의 허리 통증이 격심하여 만화 연재는커녕 의자에 앉을 수도 없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했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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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의 허리 통증이 뭐가 무섭냐면 토가시만큼 돈 버는 사람도 "돈만 내면 슈퍼 울트라 하이퍼 치료 받고 허리가 원상복구!" 되지 않는다는 게 진짜 무섭다 허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거야 twitter.com/kyu_tyou99/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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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화장실이 깔끔해서 고등학교 때와 비교하면 밥이 맛있다 twitter.com/kaichii8/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