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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딸의 엄마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현재 23만여명이 동의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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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 손정우, 꼼수로 미국 처벌 면했다... 국내 1심서 징역 2년
미국 당국이 손정우의 범죄를 처벌하겠다며 우리 정부에 범죄인 송환을 요청하자, 그의 아버지는 그해 5월 손정우를 검찰에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로 직접 고소·고발했다.
naver.me/GLuqW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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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윤석열 향해 “2030여성 결집 의미 새겨야”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구조적 성차별을 제대로 직시하고 헌법적 가치인 성평등 실현의 책무를 다하라"며 '여성가족부 폐지'와 '성범죄 무고죄 처벌 강화' 공약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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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성 구매 별 일 아니라는 사람들
"이재명 후보의 아들 동호씨가 불법도박 사이트에 성 구매 후기 글을 썼다고 알려졌다. 유시민 작가는 '보통의 청년이었다면 혀 쯧쯧 차고 넘어갈 문제'라고 했고, 권인숙 의원은 '안타깝지만 평범하다'라고 했다."
-이가현 대표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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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여가부 폐지" 공식화... 복지부 산하 본부로 격하
윤석열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본부 체제로 격하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naver.me/GKvdog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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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열악한 콜센터 근무환경, 지금도 똑같습니다
[직접 콜센터 상담사 8개월 겪어보니]
출근 첫날 처리한 콜수 120건. 4분에 한 건을 처리한 셈이었다. 40분에 걸친 고함을 끊어내지 못했던 날엔 담배를 피워볼까 고민했다. 여성 상담사의 흡연율은 26%에 달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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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 배준환 첫 공판... 부모 알까 변호인 연락 피하는 아이들
news.naver.com/main/read.nhn?…
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개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배준환(37) 사건의 첫 공판이 열렸다. 10대 피해자들은 '부모에게 알려질까봐' 국선 변호인의 연락도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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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부터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까지 여성 독립운동가를 다룬 영화, 웹툰 등 콘텐츠 5편을 소개합니다.
naver.me/5X93Ak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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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고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적극 보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정부가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지 일주일 만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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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등산객을 잔혹하게 살해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연쇄살인을 계획했던 이 씨는 범행 이후 '살인했는데 흥분이나 재미, 죄책감이 안 느껴져', '내가 왜 이딴 걸 위해 지금까지 시간을 낭비했는지 원' 등 내용을 일기장에 적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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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온라인수업 들어도 👩🏻💼👨🏻💼교복 입어라?🙄
서울 송파구 A중학교, 경기 B고... "온라인 수업 때도 단정하게 교복을 입으라"는 학교들이 있다. 학생들과 청소년 인권활동가들은 인권침해라며 비판.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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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도 공군 여군 성추행 사건…
A대위 호소문 “‘성적 노리개’가 군인 본분 아니다”
womennews.co.kr/news/21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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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퀴어 축제 거부할 권리도 존중"
18일 TV 토론 발언 논란
정의당 "성소수자 혐오 발언 사과하라"
안 후보, 해명에서도 "성적 수위 높은 퀴어축제, 도심 바깥으로 옮기는 게 적절"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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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 강남역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열렸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6200여개의 포스트잇이 게시됐다.
bit.ly/210517강남역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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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바엔 죽여주마! 스스로 구원하는 여자들의 뮤지컬 ‘리지’
부모를 죽이고 가문을 풍비박살낸 여성은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당한다. 누구나 그런 이야기를 수백 개쯤 알고 있다. ‘리지’는 코웃음을 친다. 가부장의 억압과 폭력에 맞서 기어코 살아남는 여성의 서사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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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가 여성혐오를 강화한다?
"우리는 전통적인 '여성성', '남성성'을
시스젠더보다 더 강요받는 피해자"
naver.me/x50WLH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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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정치인들이 반페미니즘을 이야기해도 어떠한 정치적 타격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은 한국정치의 기반에 성차별주의(sexism)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으며, 이 구조에서 이득과 특혜를 얻는 것은 남성 정치인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권수현 대표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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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해자가 숨고, 참고, 혼자 속 썩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수적인 교직 사회에서 이런 문제를 드러내놓고 이야기하기 어렵죠. 그래도 선생님들이 위축되거나 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못한 게 없으니까요. 적절한 처벌도 교육이고요."
naver.me/5Is6RF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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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학생회가 사라진다... 성평위가 빈자리 채워도 ‘백래시’ 여전
총여학생회가 사라졌다. 조직 활동에 대한 무관심, 대학 사회 내 페미니즘 백래시 강풍이 불어닥친 탓이다. 설 자리를 잃은 대학 내 페미니스들은 성평등위원회나 인권위원회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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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부사관을 “성폭행 하고 싶다”고 후임병에게 말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선고를 유예하는 선처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윤성헌 판사는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 대해 징역 4개월의 선고를 유예했다.
womennews.co.kr/news/2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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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낙태죄, 정부가 살렸다
news.naver.com/main/read.nhn?…
#낙태죄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