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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복 디자이너, 문체부 장관 표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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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성폭력 가해학생, 징계 없이 졸업
강득구 의원 "대학 차원의 가해자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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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럽 정회원, 35세 이상 남성만? 인권위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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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 페미니즘 탓'이라던 윤석열,
이번엔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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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정복수 할머니 별세
향년 98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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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필요 없다! ‘에놀라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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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에놀라 홈즈’는 셜록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를 주인공으로 불러낸다. 흥미로운 점은 여성 인물을 통해 세계관을 확립하는 방식. 영화는 에놀라와 엄마 유도리아를 통해 불합리한 삶, 여성 참정권 운동으로 세계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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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여성혐오 정서 공략… 차별 멈춰라”
2030 여성 유권자들이 모인 '2022 여성혐오 대선 규탄시위 샤우트아웃'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반페미니즘 정치를 멈춰라"고 촉구했다.
#우리는_여성혐오에_투표하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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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과서에서 '자유 민주주의' 넣고 '성평등' '성소수자' 뺐다
'성평등' → '성에 대한 편견'
'성소수자' → '차별받는 소수자'
전교조 "교육과정 퇴행 규탄"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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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여성 성폭행범이 마을 이장?…"주민들 알면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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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면사무소 관계자는 "주민들도 B 이장의 성폭행 전과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마을 총회에서 이장으로 당선됐고 형 집행이 완료돼 임명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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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순 공개증언 30주년을 맞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서 특별전 ‘그날의 목소리’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1991년 12월9일 김학순의 일본 도쿄 첫 증언집회 영상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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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셀린 시아마 감독 특별전
이달 22일부터 4편 특별 상영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톰보이·워터 릴리스·걸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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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2차가해는 지금도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흔히 겪는 일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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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중 콘돔 제거 '스텔싱'...한국선 무죄, 프랑스선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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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한 남성 외교관이 성관계 도중에 콘돔을 제거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에서 '스텔싱(Stealthing)' 행위가 범죄로 명문화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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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성폭행' 현직 남성 경찰관 구속기소
마포경찰서 소속 경장 A씨는 서대문구 주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의 가방을 빼앗고 강제로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휴대전화도 빼앗았다. 이후 2시간 가량 못 나가게 하면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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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창립 52년 만에 첫 여성 사장 탄생
1990년 포스코 여성 공채 1기 출신
이유경 엔투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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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선거’라더니 서울시장 선거 여성정책, 성평등정책 뒷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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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들 '여가부 폐지'에 불안감... "이제 지원 끊기나요?"
naver.me/GhPpWB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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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시인 시집 『히스테리아』
미국 문학번역가협회(ALTA) 2개상 석권...한국 최초
심사위원단 "의도적으로 과도하고 비이성적인 시들로 구성된 흥미롭고 놀라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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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민의힘 "여성가족부 폐지하고
복지부에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 신설" 합의
당정은 여가부 폐지의 이유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내세웠으나 여성계는 '본부'로 격하되면 기존 기능·역할이 약화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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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추행 가해자의 협박이) 두려웠어요. 근데 제 안에서 저를 계속 두드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정의로운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정의가 돼야겠다."
- 이지은 총경👮🏻♂️
🤜🏻여성 경찰 23인의 이야기 <여성, 경찰하는 마음>
✨youtube.com/watch?v=C0Tz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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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경 무용론'… 인천‧양평 사건 팩트 체크
☑️여경 혼자 현장에서 달아났다? ✖️
☑️여경이 가해자에게 테이저건을 뺏겼다? ✖️
☑️여경이 '엄마' 찾으며 도망갔다? ✖️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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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성폭력, 오빠는 처벌받지 않았다. 8살 때 성폭력, 아빠도 처벌받지 않았다.
놀라기엔 너무나 평범한 범죄. 지금도 곳곳에서 일어나는 폭력. 친족성폭력을 겪은 여자들이 모였다. 이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낸다. 👏🏻 #내이름은생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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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빌라에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치고, 정액을 묻혀 걸어둔 남성은? 절도죄만 인정. 지난 3년간 경찰이 접수한 정액테러 사건 38.64%는 성범죄 대신 재물손괴죄가 적용됐다.
많은 피해자들이 신고조차 망설이는 이유다. 정액 테러범이 엄벌을 받을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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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월경 장애, 피해 보상 최대 5000만원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월경이 잦아지거나 월경 중 과다출혈 등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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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통령직을 수행하는 첫 여성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입니다.”
twitter.com/KamalaHarr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