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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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조치 어기고 하루 4시간 동안 10차례 전화해도 안 받았으니 무죄 ❔20시간 동안 25회 전화...안 받았으니 무죄 ❔두 달간 인스타 영상통화 27회 시도...안 받았으니 무죄 ❔스토커 차단해서 전화 못 받았다고 무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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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절차 시 결혼·출산 묻는 건 법 위반 문제로 봐야”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12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국정감사에서 '채용 시 결혼·출산여부 질문만으로는 법 위반 아니다'고 해석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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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화백, 성추행 의혹 보도 언론 상대 소송 2심서도 패소 naver.me/GSk03CUp 시사 만화가 박재동(남,67) 화백이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낸 소송에서 2심까지 패소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재판부는 "면밀하게 살펴봐도 1심이 불합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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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간판스타 지소연 선수가 뛰는 첼시 위민이 2년 연속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을 차지했다. womennews.co.kr/news/2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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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성폭력 예방교육 낙제점 대학... 충북대, 한국교원대, 부산대, 연세대 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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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낙태죄 완전 폐지 3법' 당론 발의 정의당은 5일 낙태죄 처벌 조항과 인공임신중절수술의 제한적 허용 조항을 모두 삭제하는 형법·모자보건법·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낙태죄 폐지 3대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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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페미냐"… 여성교사 37.5% "페미니즘 백래시 경험" 20대 여교사 66.7%가 백래시 피해 경험 남성보다 여성이, 연령 낮을수록 피해 더 많아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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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홍보글 전부 삭제? 에브리타임 '페미니즘 검열' 논란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이 페미니즘 동아리(서페대연)에서 올린 페미니즘 관련 홍보글을 일괄 삭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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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 논란 기안84, 이번엔 막말 의혹 news.naver.com/main/read.nhn?… 가수 겸 화가 솔비에게 "왜 그림을 그리냐, 전공자들이 싫어한다"며 무례한 발언을 한 장본인이 기안84(본명 김희민·36)라는 의혹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웹툰 작가가 왜 방송에 나오느냐"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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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올해의 어린이’로 젊은 과학자 기탄잘리 라오를 선정했다. 그는 식수정화기술과 사이버폭력 방지 서비스를 개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심으로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고, 누구든지 할 수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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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만에 침묵을 깼다. 박 전 위원장은 당 윤심원이 조사 중인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과 관련 "무거운 처벌을 내리고 민주당이 혁신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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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학생들은 "놀랄 만큼 우아하고 침착하며 합리적이었다." 공사 현장 주변의 아수라장과 무슬림 학생들의 차분한 태도가 너무나 대비돼 마음이 아팠다.” 정보라 작가가 우리 사회 곳곳의 차별과 폭력에 대한 저항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월간데모'를 연재합니다. naver.me/GJFLjp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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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악용 ‘물뽕’ 원료 GBL 유통 금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마부티롤락톤과 ‘노르플루디아제팜(Norfludiazepam)’, ‘메페드렌(Mephedrene)’ 등 3종을 임시마약류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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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공립유치원 교사 합격자 85명…남성은 0명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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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페미니즘 강연 취소 논란... '여성전진 공동행동' “신상 유포한 남학생 징계 하라” 촉구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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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의 발언] 박지현은 비난받고, 최강욱은 응원받고 “'짤짤이' 발언을 둘러싼 일련의 광경을 돌아보면,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를 구분하기조차 어렵다. 용기를 내서 제보하고 고발한 사람이 더 비난받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응원받는 현실은 여전하다.” naver.me/xhArks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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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발급하고 대중교통이용하면 교통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어 "10월 7일 카드사로부터 9월동안 적립한 마일리지 10,500원이 입금됐다. 기자는 한 달 간 대중교통을 41회 이용했고 환경기념일 2배 적립을 받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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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개발사, 10년간 620만명 대화 수집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2명의 대화 데이터 수집 시 2명 모두에게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국무총리 소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달 조사에 착수했는데, 스캐터랩이 수집한 개인정보가 많아 조사가 길어지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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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서 근무하는 여성 직원 3명 중 1명꼴로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자의 74.5%가 상급자였다. 그러나 신고에 나선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성희롱을 겪었다"고 답한 남성은 5.3%, 여성은 35.0%로 6배 차이가 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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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성별 연봉격차 더 커졌다... 7300만원 차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공시된 20개 증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녀 간 사원 1인당 평균 연봉 격차는 약 7300만원이었다. 2019년 약 6000만원정도 차이에서 약 1300만원 더 늘어났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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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32·김힘찬)이 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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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이 공개한 홍보물이 잇따라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받고 있다. 여성들 어려움을 고작 ‘피부 트러블’로 표현해 SNS에는 만화가 여성 혐오적이며,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같은 총리실 홍보물 논란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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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성추행해 1심 징역 12년형을 받은 최찬욱(27) 씨. 2심 선고 전 “출소 후 변호사가 되고 싶다”, “이 문화를 뿌리뽑는데 제가 분명히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징역 15년을 구형. naver.me/GhPq3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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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처리에도 '성인지 관점' 필요하다> '112' 신고 처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신고자의 성별에 따라 경찰 조치가 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살인·강도·성폭력 등 중요범죄라 하더라도 신고자가 여성이면 형사사법 절차를 밟기보다 현장종결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