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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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출한 첫 여성 태권도 선수, 패럴림픽 꿈 이뤘다 “아프간의 여성으로서, 아프간의 여성 대표로서 도움을 청한다.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게 나의 목표다. 내 손을 잡고 도와달라”고 호소했던 그는 극적으로 탈출해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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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관왕 안산 선수를 향한 공격은 '페미니스트 논란'이나 '젠더 갈등'이 아니다.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한 테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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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면, 부인 옆 다른 남자”… 여성비하 ‘저질 광고’ 퇴출해야 건설노동자들이 “노동자를 무시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저질 광고’를 퇴출시키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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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한국 최초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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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희진의 팬덤 '리보기사단'이 4월 29일 김희진 선수의 생일을 맞아 이를 상징하는 199만1429원을 미혼모지원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했다. #HAPPYHEEJINDAY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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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여성 공무원 3명 중 1명 "조직 내 성희롱 겪은 적 있다" ✔ 근무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 성희롱 경험 비율은 42.5%로 증가 ✔ 20대 여성 공무원 77.8% "조직 내 성희롱 발생해도 서울시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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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서울광장 퀴퍼'..."성소수자도 한국사회 떳떳한 구성원" 주최 측 추산 연인원 약 13만 참여 올해 슬로건 '살자, 함께하자, 나아가자'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 12개국 대사·대사관 관계자 지지 연설 naver.me/x3buWq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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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났단 말 믿지 말라" 양자경,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이 상을 내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친다. 그분들이 바로 영웅이다.“ naver.me/Go5phbbe twitter.com/theacademy/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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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의 40대 남성 법무법인(로펌) 대표변호사가 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oo womennews.co.kr/news/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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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에서 국가대표로… 개그맨 김민경, IPSC 사격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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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연기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 해석했다고. naver.me/xI2FEB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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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박원순‧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 대한 사과다. 사과 장소와 내용, 형식 모두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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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불사른 여성 천재...비운의 거장 최욱경> 한국 추상회화의 전설, 저평가된 여성 작가, 페미니스트. 최욱경 화백은 불꽃처럼 살다 간 천재요, 이제는 세계 거장들과 나란히 조명되는 작가다. '최욱경, 앨리스의 고양이' 회고전 2월1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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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릴 거야” 피해자 목 죄는 가해자의 ‘자살소동’ 특히 데이트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여성폭력 가해자의 ‘자살 협박’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을 미끼로 피해자나 여론을 통제하려 드는 행위 자체가 폭력”이라고.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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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사안임에도 가해 학생의 생활기록부에는 불법촬영 범행 사실도, 특별교육 이수 기록도 남지 않았다. 학생이 피해자라면 기록이 남지만, 교사가 피해자일 경우는 남지 않는다. 이번 일은 피해자를 포함한 일부 학교 관계자만 아는 비밀이 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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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조주빈, 2심서 45→42년 감형… 법원 “초범, 일부 피해자 합의” 조주빈이 2심에서 1심보다 3년 줄은 징역 42년을 선고받았다. 2심 재판부는 “전과가 없는 초범이고, 1·2심 재판 진행 당시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것은 다소나마 유리한 정상”이라고 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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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안희정 부친상에 근조화환 보내…"반성 없는 민주당" 정의당이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 부친상에 근조화환을 보낸 것을 두고 “현 정부와 민주당은 아직도 반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naver.me/51QvVl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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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에 대한 나쁜 평가에는 젠더 감수성이 부족한 여러 설정들도 한 몫 했다.(...) 대중문화가 여성과 여성의 몸을 도구화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현실 속 약자로서의 여성의 위치와 여성간의 연대를 보여주는 장면들은 의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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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수' 맞은 리얼돌 산업 비대면·집콕 생활 속 성장세 지속 여성 질막까지 본딴 제품에 불법 유사성매매 논란 '체험방'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더 늦기 전에 규제 논의해야"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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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텔레그램 대화, 인권위에 이미 제출한 것… 왜곡·짜깁기 참담” [전문]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 등 텔레그램 대화 일부 공개한 정철승 변호사 비판 “대단한 반전처럼 호도… 피해자 공격 멈춰라” “실체적 진실 밝히려면 박 전 시장 핸드폰 포렌식해야”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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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입고 90대 할머니와 화투 친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 naver.me/Ft8diG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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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박물관인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여성이 이끈다. 228년 루브르 역사상 최초다. 로랑스 데카르 신임 관장은 예술과 사회 현안의 만남에 관심이 많다. '예술로 본 인종차별' 등 전시를 기획했고, 나치 약탈 미술품 반환 운동도 이끌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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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스크 벗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여성위 부위원장 “이재명은 차악 아닌 최선… 여성의 미래 위해 선택을”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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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수위, '여성가족부 패싱'... 184명 중 여가부 파견 0명 기재부 파견 공무원은 6명, 산업부, 노동부는 각 2명, 해수부, 중기부, 국토부도 각 1명을 파견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폐지를 공약한 교육부도 2명을 파견했으나 여가부만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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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이 범행 전 ‘경동맥’ 등 급소를 검색하고, 피해자의 휴무일까지 계산해 범행을 계획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