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851
"여성전용은 남성 차별"...여성들 분노한 인권위 권고, 어떻게 봐야 할까 인권위 결정문을 확인하고, 소수자 인권 문제를 연구해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었다. 인권위를 비판하는 전문가도, 동의하는 전문가도 있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852
물티슈는 썩지 않는다. 플라스틱 재료 중 하나인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다. 조민정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합성섬유라는 점에서 환경에 치명적” womennews.co.kr/news/articleVi…
853
이낙연의 역공, '성평등' 이슈 선점… "여가부 권한 강화해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의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맞서 역공에 나섰다. 다른 대권 주자들이 머뭇거리는 사이 이 전 대표가 먼저 여성‧성평등 정책을 내놓으며 성평등 이슈를 선점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854
EBS, '똥밟았네' 홍보하며 '잼민좌' 사용… 트위터 담당자 "재밌는 아이인줄… 사과" news.naver.com/main/read.nave…
855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의 품격있는 반박 “여가부 기능 확대돼야… 남성들도 혜택” news.naver.com/main/read.nave…
856
"가장 오해가 많은 여성 할당제의 경우 정부 추진 사업은 없다"면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역시 남성과 여성 모두가 혜택을 받고 있다"고 했다. 2015년~2019년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중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를 통해 추가 합격한 1600여명 중 75% 이상이 남성이다. 사실상 남성 할당제인 셈이다.
857
여가부 폐지론 정면 반박한 정영애 장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경력단절과 저출산 현상, OECD 국가 중 가장 심각한 성별임금격차, 일상을 위협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문제 등을 생각할 때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폭력 문제를 전담해 해결해 나갈 부처는 반드시 필요하다"
858
GS25 편의점 매장에 ‘저도 페미 싫어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한 한 점주가 성차별로 인권위에 제소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859
'코로나 영웅' 간호사 하루 1명꼴로 코로나 감염 1~6월 코로나에 확진된 의료인 총 291명 간호사 188명(64.6%), 의사 67명(23.0%), 치과의사 25명(8.6%), 한의사 11명(3.8%) 순. 간협 "간호사 수 늘려 근무 시간 줄이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해야" news.naver.com/main/read.nhn?…
860
이낙연, 여성안심 정책 발표 “자궁경부암 HPV 백신접종 국가책임” "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이지만 최대 60만원에 달할 정도로 가격이 비싸다.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자궁경부암 퇴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861
대구의 한 카페에서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이 선고됐다. 1심 결과를 두고 대구 지역 여성단체는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862
'불법'이라는 이유로…여성 타투이스트들 성희롱· 협박에 노출 여성 전용 타투숍을 운영 중인 보타 타투이스트는 "숍을 지하에 차리는 경우도 많은데 안 좋은 일을 당하면 비명을 질러도 밖에서는 잘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863
[단독] 고환은 되고 소음순은 안 된다는 네이버..."여성 알 권리 침해" 네이버가 '소음순', '대음순'을 '청소년 노출 부적합 단어'로 지정했다. 소음순이 청소년 노출 부적합 단어로 결정됨에 따라, 청소년들은 여성 성기 관련 질문과 답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864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환은 되고 소음순은 안 된다? 네이버의 모순된 검색제한 정책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네이버가 할 일은 정상적인 신체 명칭을 검색해 얻는 '유익하고 건전한 의료지식'의 전달과 습득마저도 차단하고 제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865
"여성가족부는 한국에만 유일하게 존재한다" (X)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부처다" (X) 일부 대선주자가 제기하거나 온라인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정부가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자료를 발표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866
‘페미니즘 세뇌 교육 교사집단 수사’ 국민청원에 “국제공조 요청, 진위 확인 중”이라는 청와대 news.naver.com/main/read.nave…
867
부산 최초 여성 경찰서장 나왔다… 🎉옥영미 영도경찰서장 🎉 news.naver.com/main/read.nave…
868
한국 청년은 최종 학교 졸업 이후 평균 10개월 만에 일자리를 구하지만 1년 반 만에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명 중 7명가량은 월급이 200만원 미만. (통계청) womennews.co.kr/news/articleVi…
869
초등학생에게 ‘팬티 세탁’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등 물의를 빚은 전직 남성 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국민참여재판 결과 배심원 5명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2명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의견을 제시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870
서울 용화여고 재직 당시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교사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871
50대 여성 등산객을 잔혹하게 살해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연쇄살인을 계획했던 이 씨는 범행 이후 '살인했는데 흥분이나 재미, 죄책감이 안 느껴져', '내가 왜 이딴 걸 위해 지금까지 시간을 낭비했는지 원' 등 내용을 일기장에 적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872
"화장실 불법촬영 꼼짝마"… 이화여대 3학년 한수연씨, AI 범죄예방 시스템 개발 "누구나 가는 화장실에 갔다는 이유로 불법촬영의 피해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창업을 하게 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873
<112 신고 처리에도 '성인지 관점' 필요하다> '112' 신고 처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신고자의 성별에 따라 경찰 조치가 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살인·강도·성폭력 등 중요범죄라 하더라도 신고자가 여성이면 형사사법 절차를 밟기보다 현장종결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news.naver.com/main/read.nave…
874
‘여성가족부 존치·권한 강화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7만명 돌파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관련 여가부의 존치 및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22일 오후 2시30분 기준 7만명을 돌파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875
'여성가족부 존치 및 권한 강화의 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