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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페미니즘이 저출생 원인? 윤석열 한심하다"
naver.me/FiLVeY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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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외교부장관과 이공주 전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로 임용됐다.
naver.me/FJH5X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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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입고 90대 할머니와 화투 친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
naver.me/Ft8diG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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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중교통·학교서 모르는 여성 노려...‘정액 테러’ 절반은 집행유예
저질스러운 ‘정액 테러’가 끊이질 않는다. 대부분 처음 보는 여성을 노린다.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주로 일어나지만 안전해야 할 집, 독서실, 직장, 학교에서도 벌어지는 범죄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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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테러범 절반은 집행유예에 그쳤다. 벌금 평균액은 242만원이었다. 피해자들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충격을 받았고 합의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도 처벌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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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간 대학원 동료의 커피, 틴트 등에 자신의 정액을 몰래 넣은 남성, 직장 동료의 텀블러에 수차례 정액을 넣은 남성, 이웃의 택배 물품에 정액을 묻힌 남성...
모두 피해 여성의 물건을 망가뜨린 죄만 인정됐다. 성범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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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빌라에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치고, 정액을 묻혀 걸어둔 남성은? 절도죄만 인정. 지난 3년간 경찰이 접수한 정액테러 사건 38.64%는 성범죄 대신 재물손괴죄가 적용됐다.
많은 피해자들이 신고조차 망설이는 이유다. 정액 테러범이 엄벌을 받을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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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정액테러도 경찰·재판부마다 범죄 혐의·형량 들쭉날쭉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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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자 배구선수 99%가 ‘고졸’ 인 까닭은? (2018년 9월 22일자 여성신문)
스포츠 선수들의 학력은 성별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남자선수들은 ‘대졸’인 경우가 많은 반면, 여자선수들은 ‘고졸’이 많다.
naver.me/Ft8dUa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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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발언" "용서 안돼"
윤석열 '건강한 페미니즘' 발언 후폭풍
▪ 진중권 “선 넘은 발언...여성폭력에 편승하려는 태도 용서 안돼”
▪ 민주당 “해괴한 반여성 망언”
▪ 강민진 “윤석열이 허락한 페미니즘 원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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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여성 25%는 가족 돌보려 직장 관둬...남성은 1.8%
여성의 평균 근속기간은 남성보다 7년3개월 짧고, 돌봄·가사노동을 이유로 일을 그만두는 비율이 남성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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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샐러리캡(연봉 총상한액)의 성차별 문제를 제기하는 해시태그 #한국여자배구_샐러리캡_상향조정하라 확산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31억. 매년 36억, 41억5000만원 상승.
✔️여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23억. 2023년까지 동결.
🏐2022~2023시즌 성별 샐러리캡 차이 18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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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샐러리캡(연봉 총상한액)의 성차별 문제를 제기하는 해시태그 #한국여자배구_샐러리캡_상향조정하라 확산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31억. 매년 36억, 41억5000만원 상승.
✔️여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23억. 2023년까지 동결.
🏐2022~2023시즌 성별 샐러리캡 차이 18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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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정치선넘기 안산 선수가 쏘아 올린 것은 차별에 대한 저항이었다
"'남성 혐오'라는 억지는 '나쁜 여자'들을 교화하는 것이 아닌 모든 여자의 외모와 언행을 규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능한다. 남성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며, 순종적인 여성을 만들기 위함이다."-신민주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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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최초 ‘양성평등정책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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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정책팀은 해양경찰청 차장 직속으로, 경정급 팀장과 팀원 4명으로 구성됐다. 첫 팀장은 조숙영 해양경찰청 보급계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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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 향한 온라인 공격이 ‘헛것’이라는 이준석 대표?…
전문가 “정치권이 20대 청년들을 여성 혐오·남성 혐오 프레임에 함몰시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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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의 항변에도 몇몇 재판부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현행법상 ‘강제추행’의 정의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아도, ‘정액테러’는 성범죄가 맞다고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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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은 '반항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하게 곤란할 정도의 폭행과 협박'이 있었을 때만 강제추행으로 인정한다.
실제론 이렇게 좁은 기준만 적용되지 않는다. 전후 맥락을 종합해 합리적인 판결을 내린 사례가 늘었다. 최근 3년간 ‘정액 테러’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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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상장법인 여성임원 비율 5.2%
▪ 63.7%(1431곳)엔 여성임원 없음
▪ 남성임원 없는 기업 0곳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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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만 검색해도 성착취물 가득한데...
네이버·다음의 엉뚱한 검색 제한
‘소음순’, ‘대음순’, ‘고환’, ‘음경’ 등 성기 명칭을 ‘19세 미만 검색 제한’하는 포털사들. 별 효과도 없고, 오히려 청소년의 의료·정보 접근권 침해로 이어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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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의 인권에 대해 알고 싶으면 구글에서 ‘길거리’를 검색해 봐라”
2019년 혜화역 시위 참가자가 든 팻말이다. 길거리만 검색해도 불법촬영물이 뜨는 상황에서 네이버와 다음은 '소음순' 등 성기 명칭을 '청소년 유해어'로 정해 검색을 제한한다. 적절한 조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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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뉴스픽] "이제부터 가장 높은 산! 안산"🏔
👉풀영상 보기: bit.ly/3fxDuMn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된 안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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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최고위원
"기업 이사회 남성이 독점… 이준석 '능력주의'는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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