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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부대에서도 단장, 지휘관들이 ‘성추행당한 여군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자’고...”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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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동자의 절반인 여성 비정규직 월 평균 임금 138만원으로 독립 생존은 꿈도 꾸지 못한다”
여성노동단체들이 최저임금을 1만8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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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도 공군 여군 성추행 사건…
A대위 호소문 “‘성적 노리개’가 군인 본분 아니다”
womennews.co.kr/news/21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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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9일된 아들과 국회 출근한 용혜인 의원
“임신, 출산, 육아하는 모든 여성들 응원한다... 아이동반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
womennews.co.kr/news/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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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후 ‘마녀사냥’...‘공부 방해된다’는 친구가 더 무서웠다
-용화여고·충북여중·함양고 스쿨미투 생존자 3인 이야기
"‘얘네는 왜 이런 걸 해서 시끄럽게 하고 우리 밥도 못 먹게 하냐’는 말이 돌았어요."
womennews.co.kr/news/21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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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의 가슴골, 성기 부위 등을 만지는 것이 경우에 따라 허용되는 것과 같이, 교사가 제자의 신체를 만지는 것도 허용될 수 있다.”
용화여고 교사 시절, 제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주모씨가 법원에 제출한 항소이유서의 한 대목이다.
womennews.co.kr/news/21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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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가 ‘여성교육기관’ 당부했는데…
‘여성전용도서관’이 남성차별이라는 인권위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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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여성도서관은 고 김학임 여사가 ‘여성으로 살면서 느낀 교육기회 차별을 해소해 달라’며 여성교육기관 건립을 조건으로 11억 상당의 부지를 기증하면서 설립됐다.
김 여사는 평생 삯바느질을 하며 모은 전 재산을 기부했다. 시는 고인의 뜻에 따라 제천여성도서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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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지자체가 기증자의 유지를 반드시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 "남성화장실을 한 곳도 설치하지 않은 점은 남성의 시설이용을 과도하게 제한해 남성을 배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womennews.co.kr/news/2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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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 유승민, 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news.naver.com/main/read.nhn?…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 공약으로 여가부 폐지를 내놨다. 5년 전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가 "저는 상당히 페미니스트다. 제대로 하겠다"고 해명했던 그는 5년 만에 다시 똑같은 공약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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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제작・유포 '부따' 강훈에 항소심도 징역 30년 구형
강훈: 2019년 9∼11월 '박사방' 만든 조주빈과 공모해 아동·청소년 7명 포함한 피해자 18명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촬영·제작하고 영리 목적으로 판매·배포한 혐의. 범죄 수익금 인출해 조주빈에게 전달도.
womennews.co.kr/news/21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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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반대한다"
이 전 대표는 여가부 폐지를 내세운 이준석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특정 성별 혐오에 편승한 포퓰리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naver.me/GUvSrW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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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여성 청소노동자의 죽음... “건물명 한문으로 쓰라...모욕감 줘”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동료 노동자들과 유족은 서울대 측의 직장 갑질과 고된 노동 강도에 시달린 것이 사망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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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폭력 고발 1년… “여전히 피해자 일상 복귀 요원”
1년 전 오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피해자가 고소장을 접수하면서다. 피소 사실 유출과 가해자 사망이라는 상황 속에서 피해자의 용기와 시민들의 연대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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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아모레퍼시픽·CJ제일제당만
여성 임원 20% 넘었다
▪ 1분기 매출 100대 기업 여성 임원은 약 5%뿐
▪ 25개 기업엔 여성 임원 0명
▪ 여성 임원 20% 넘은 기업은 3곳뿐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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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와 당 대표까지 나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주요 대선 주자들은 폐지부터 존치, 부처 명칭 변경 등 의견을 내놨다. '신중해야 한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은 후보도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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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선언문 분석] 젠더 이슈 '실종'
주요 대선 주자들의 출마 선언과 공약에서 발견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성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성평등과 관련된 공약이나 선언이 보이지 않는다. 정치권이 갖고 있는 '이대남 현상'에 대한 무지와 착각 때문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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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분노한 여성들
“폐지 안 돼... 권한 강화해야”
심연우 가정폭력당사자네트워크시작 대표는 “여가부 폐지 주장한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절망”이라며 “이 대표 발언 때문에 역설적으로 여가부가 더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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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남성의 정액 등 체액을 피해자의 신체나 소지품 등에 뿌린 ‘체액 테러’ 사건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saltnpepa@womennews.co.kr 이나 트위터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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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뒤늦은 사과 “공군 성추행 사건, 9명 보직해임 추가 의뢰”
합동수사 38일·성추행 발생 129일만
박재민 국방부 차관 "유족께 고개 숙여 사과"
국방부 "관련자 22명 입건, 10명 재판 넘겨"
womennews.co.kr/news/21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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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74곳 “여가부 폐지 주장 몰지각… 성차별 폐지 공약하라”
“‘여가부 폐지’ 주장은 실재하는 성차별 구조를 무시한 채 차별의 문제를 단순한 여성과 남성 양자 간 갈등으로 이해하는 몰지각의 소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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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대 여성 청소노동자 죽음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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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인생곡은?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