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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여가부는 매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편리한 곳에서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권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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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친화’ 뷰티업계도 유리천장…여성임원 15%뿐
▪ 주요기업 5곳 중 여성임원 30% 넘은 기업 없어
▪ 여직원이 더 많은 기업도 오히려 남성임원 탄생 비율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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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핫펠트가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현직 가수가 홍보대사가 아닌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경우는 처음이다.
핫펠트는 “피해자들 입장에서 다양한 고민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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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비혼·한부모면 어때? 예능 판도 바꾸는 여성들 ✨
혼자 아이 키우는 여성들, TV예능 전면 등장
‘실패자·피해자’ 편견 깨고
다양한 가족·주체적 여성 묘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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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디어가 보여주지 않는 현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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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셧다운제가 뭐길래 여가부를 싫어하는 기준이 되버렸을까? 옆에서 보니 10대 남자 청소년들에게 게임은 너무 중요한 무엇이다. (...)
다만 이해하기 어렵고 안타까운 점은 게임 셧다운제가 여가부 폐지와 여성 혐오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 김양지영 양평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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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도쿄올림픽까지 33년간 9연패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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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2차 가해 피고인 수감시설서 사망... 국방부 관리소홀”
성추행 피해를 입은 공군 이모 중사를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군인권센터가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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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학생 살인 피의자, 백광석·김시남 신상공개
40대 어른 둘이 공모해 16세 청소년 살해
경찰 "이별통보 받자 앙갚음 위해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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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태극낭자’ ‘미녀검객’… 성차별 올림픽 중계 이제 그만
여성‧남성 선수 비율 균형 맞춘 '성평등 올림픽'?
경기력과 상관 없는 외모‧여성성 부각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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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MBC 사장 “올림픽 정신 훼손하는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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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남성교사만 부장 임명한 중학교… 인권위 “성차별”
양천구 소재 A중학교는 1951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교사가 부장 보직을 맡은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교내 인사위원회도 모두 남성 교사로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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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아니고 우리들의 자랑스런 '선수'입니다!
아직도 계속되는 여성 선수들을 향한 성차별적 표현들을 짚어보았다.
👉여성신문TV 유튜브: youtu.be/GebEzYge9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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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님, ‘집사람’ 아닌 ‘배우자’ 입니다
일부 대선주자들은 배우자라는 성평등 용어 대신 ‘집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청년에 여성을 배제하는 듯한 언사를 구사한다. 어떤 후보는 스스로를 ‘맏며느리’라고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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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폭력’ 150일, 장례도 못 치른 피해자...아버지는 속이 탄다
“아직 장례식 할 시점이 아니다. 군이 어떻게 성추행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 2차 가해자들에 대한 징계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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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성폭력 150일. 아직 첫 재판조차 열리지 않았다. 입건된 피의자 22명 중 3명만 구속 기소됐다. 6명만 징계 처분을 받았다. 2차 가해 혐의자 한 명은 구속 중 사망했다. 국방부는 여러 예방 조처를 약속했으나 아직 진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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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56·57호] 혀 짧은 소리·애교말투 그만 언어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外
[2021 상반기 젠더 이슈 리포트] 서울·부산시장 선거부터 여가부 폐지론까지
[‘공군 부사관 성폭력’ 150일] 22명 중 6명만 징계…더디고 답답
대선후보님, ‘집사람’ 아닌 ‘배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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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영웅’ 향한 ‘여성혐오 테러’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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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관왕 안산 선수를 향한 공격은 '페미니스트 논란'이나 '젠더 갈등'이 아니다.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한 테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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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짧은 소리‧애교 말투 그만... 언어 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언어에도 '코르셋'이 있다. 최근 20대 여성들은 '애기어(유아어)'와 '쿠션어'같은 '말투 코르셋'에서 벗어나자는 '탈코르셋(탈코)'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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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황제 안산, 올림픽 3관왕 새 역사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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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청소노동자 영어·한문 필기시험, 드레스코드 요구 모두 직장 괴롭힘 맞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발생한 서울대 여성 청소노동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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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대 남성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하나
"20대 남성이 페미니즘에 날을 세우는 이유는 이들에게 젠더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복건우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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