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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집에 머무르라고 당부하지만 집이 더 위험한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는 와닿지 않는 이야기다. 코로나19 시국에 집 나온 10대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을 리 없다. 반면 SNS와 채팅앱에는 언제나 "1초 만에 답장하는 남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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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정·강말금,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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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존엄한 임신중지 이렇게 해봐요...
첫 상담·의료 가이드북 나왔다
셰어, 『곁에, 함께』 온라인 무료 배포
상담부터 시술·회복까지 상황별 대응법과
청소년·장애인·성소수자·이주여성 상담 요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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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마스터카드·아메리칸익스프레스,
"성범죄 온상" 폰허브(Pornhub) 결제 중단
폰허브가 성인 불법촬영물은 물론 아동 성착취 영상까지 유통되는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임이 드러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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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20대 여성 65.6%가 "차기 서울시장에 여성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전체 평균(38.4%)보다 1.7배나 높다. 미투 운동, n번방 사건 등 여성 관련 이슈를 공론화해 법·제도를 바꾼 20대 여성들이 본격적으로 남성 중심 정치판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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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보도 상당수가 피해 사례를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묘사하거나 가해자의 발언이나 환경을 나열해 동정심을 유발했다는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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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연년세세', 소설가들이 꼽은 올해 최고 소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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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내세운 작품이 '올해의 작가상' 후보?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중인 정윤석 작가 작품 논란
누리꾼들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물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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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보호종료아동에 3년간 2000만원 기부
"또래 청년들, 꿈꾸고 도전하는 기회 가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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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휴가 쓰겠다고 하자 관리자가 생리대 사진을 찍어 보내라 운운...인격모독과 성차별 겪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여성 상담사들, 인권위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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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주인공은 AI 윤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팀닛 게브루 박사다. 그가 흑인 여성이라 더 부당한 처우를 받은 게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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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함 지적했더니 해고?" IT업계 뒤흔든 구글 여성 연구자의 폭로
'구글 인공지능(AI) 기술이 데이터의 편견·혐오를 제대로 거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부 지적이 나오자, 구글이 해당 연구원에게 불이익을 주고 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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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 몸에 좋은 고삼" "나 장애인공포증 있다"....
삼성, SNS에서 비하 발언 일삼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조롱한 신동수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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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반말 진료' 등 무례한 언행 경험"
"의사가 '우울증약 먹으면 식욕이 늘어난다'며 식욕감퇴약을 추가하려고 알콜중독 진단을 내리려 했다. 거부하자 '예뻐지면 나쁠 것 없다'며 강제로 약을 추가했다."
여성 100명 중 97명 "병원서 불쾌한 경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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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여성들, 올해 안에 자궁경부암(HPV) 무료 예방접종 꼭 받으세요!
내년부터는 2008년1월1일~2009년 12월31일 사이 출생 여성들이 무료 HPV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남성도 HPV 백신을 맞아야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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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강훈, 구속되자 '새 출발 기회' 묻더라...반성 없어"
검찰, 8일 강훈에 징역 30년 구형...선고는 내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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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골프 로봇 엘드릭과 승부
이세돌 VS 알파고 이은 세기의 대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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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올해의 어린이’로 젊은 과학자 기탄잘리 라오를 선정했다. 그는 식수정화기술과 사이버폭력 방지 서비스를 개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심으로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할 수 있고, 누구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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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를 겨냥한 2차 가해가 도를 넘었다. 2차 가해자들은 피해자 신상을 캐내 실명과 직장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며 피해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피해자 변호사와 지원단체는 “가해자를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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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극장, 악명 높은 'GV 빌런'이 사라졌다
naver.me/G3tyW5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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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가 원하는 여성상이 있지 않나. 말 잘 듣고, 똑똑하지만 나보단 못하고, 내 비위를 맞춰주고, 사랑스럽고 애교 넘치는. 그와는 아주 동떨어진 여성 캐릭터를 보고 싶다는 욕망이 컸다.”
영화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 "전형적 '한국 여성' 이미지 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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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원, 4세 아동 성폭행한 50대 남성에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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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 '낙태죄' 시작부터 삐끗
8일 공청회 편파성 논란...전문가 8명 중 6명 '낙태죄' 유지 입장
정기국회 종료·본회의 하루 전에야 개최
여성계 "편파적 공청회·졸속 입법 안돼"
naver.me/FCH9rs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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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소녀상' 철거 안한다... 영구 설치 논의도
'소녀상 존치' 결의안 독일 미테구의회 24대 5로 가결
일본 "극히 유감...조속한 철거 요구할 것"
naver.me/FJBpTu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