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301
코로나 속 더 늘어난 2030 여성 자살 정부 첫 대책 마련 정부가 2030 여성을 '자살 위험군'으로 공식 분류하고 범정부 차원의 예방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aver.me/FtvzABIQ
1302
“동성애자 출입금지” 경주 게스트하우스 논란... 사장 “직원 해고...사과드린다” 경주 H 게스트하우스 관리자가 고객 후기에 “동성애자 출입금지” 댓글을 달아 논란이다. 업소 사장은 해당 댓글은 직원 개인이 작성한 것으로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고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hn?…
1303
예술의전당 남성 직원…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하다 적발 news.naver.com/main/read.nhn?… 예술의전당 남성 직원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304
“한국 최초 여성용접사,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다” news.naver.com/main/read.nhn?… 210개 여성단체·개인 3700여명은 성명을 내고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라며 사측에 김진숙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했다.
1305
"나를 '그녀' 아닌 '그'로 불러달라"…배우 엘리엇 페이지, 트랜스젠더 커밍아웃 news.naver.com/main/read.nhn?… 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며, 이젠 자신을 'he/they'로 불러달라고 밝혔다. 이름도 엘리엇 페이지로 개명한다고 알렸다.
1306
샤넬코리아 40대 간부, 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피해자 “10년 참았다…문제제기하면 부당 인사” 샤넬코리아 "외부 조사 의뢰...즉시 신고인/피신고인 분리" news.naver.com/main/read.nhn?…
1307
'백악관의 입', 여성들이 이끈다 바이든, 대변인 등 공보팀 참모 전원 여성 지명...사상 최초 news.naver.com/main/read.nhn?…
1308
'해군 상관의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대법원 계류 2년 징역 10년 → 무죄로 풀려난 피고인은 복직신청 피해자 "생존자가 떠나서는 안 된다" 호소 news.naver.com/main/read.nhn?…
1309
'코로나 특수' 맞은 리얼돌 산업 비대면·집콕 생활 속 성장세 지속 여성 질막까지 본딴 제품에 불법 유사성매매 논란 '체험방'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더 늦기 전에 규제 논의해야" news.naver.com/main/ranking/r…
1310
결국 국회로 넘어간 '낙태죄'...여성계 "전면 폐지만이 대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회가 남은 회기 동안 '여성 처벌'이 아닌 '여성 권리 보장'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 news.naver.com/main/read.nhn?…
1311
'이윤택 성폭력' 피해자 1명만 손해배상 승소... '소멸시효'가 걸림돌 news.naver.com/main/read.nhn?…
1312
9개월만에 돌아온 심석희...올 시즌 첫 대회 1000m 준우승 코로나19로 그간 대회 참가·훈련 어려움 겪어 "스케이트 못 타 답답했지만 경기 감각 찾았다...더 성장할 것" news.naver.com/main/read.nhn?…
1313
조주빈 무기징역 아닌 40년이라니? news.naver.com/main/read.nhn?…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eNd)’는 1심 판결에 대해 “사법부가 조주빈과 공범들의 형량을 모두 감형했다”며 “죄에 맞지 않은 선고 결과”라고 비판했다.
1314
[피해자 입장 전문 1/2] 조주빈 징역 40년 선고 후 "이게 끝 아냐...공범도 엄벌해야" naver.me/Fh6MWhKG
1315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판매·유포한 혐의로 붙잡힌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앞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naver.me/5JYzWlab pic.twitter.com/a38KeQCOOR
1316
최초 여성 서울시장 탄생하나… 여성 후보 출마 러시 박춘희·이혜훈·조은희 출마 선언 나경원·박영선·추미애도 거론 부산시장 선거에는 이언주 출사표 naver.me/GqHR8o6O
1317
500대 기업 남성 직장인 절반 "직장 내 성차별? 없어요" 코스피 500대 기업 임직원 3493명 직장 내 성평등 인식조사 해보니 여성과 남성 간 기업 내 성평등 인식차 커 유리천장, 여성 70% "있다"...남성은 "없다" news.naver.com/main/read.nhn?…
1318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관계를 요구하고, 관계 중 피해자가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계속한 20대 남성. 잇따른 무죄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성적 학대'를 인정한 유죄 판결이 나왔다. news.naver.com/main/read.nhn?…
1319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BBC ‘올해의 여성’ 선정 BBC는 정은경 청장을 '바이러스 헌터'로 소개하며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투명하고 차분한 일일 브리핑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올해의 여성 100인 명단 포함] news.naver.com/main/read.nhn?…
1320
‘홍대 여신’ 거부한 음악가들 “여성 록 보여줄게” news.naver.com/main/read.nhn?… '뮤즈'이기를 거부하는 여성 록 음악가들이 모였다. 황보령, 향니, 티어파크, 카코포니, 천미지, 애리, 아디오스 오디오, 빌리카터,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다브다까지 12팀이 '여성', '분노'를 키워드로 노래를 만들었다.
1321
‘엄마되기’ 과정서 엿본 모성신화의 민낯 news.naver.com/main/read.nhn?… "<산후조리원>은 '여적여'를 벗어나 현진과 은정이 사회가 만든 '좋은 엄마'라는 허울에 쌓인 피해자임을 보여준다. '당연히 그런 것은 없다'는 현진의 말처럼 주체적인 '나'로 성숙하는 과정으로 나아간다" news.naver.com/main/read.nhn?…
1322
“블랙핑크처럼 이렇게까지 성공한 여성들이 있다는 건 멋지지만, 그와 별개로 너무 폭력적인 아이돌 노동 환경이 정당화됐어요.” “내가 모르는 다음 세대의 코르셋이 생겨버린 게 아닌가.” [아장맨의 아작내기] Ep.6 유교걸이 리뷰하는 ✨K-걸그룹 특집🔥 youtu.be/VvC0_-ttnT8
1323
5살 여아에게 '뒤태 여신'… 성차별 썸네일로 '어그로' 끄는 유튜버들 news.naver.com/main/read.nhn?… 일부 인기 유튜브 채널이 썸네일과 제목으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하는 등 여성을 남성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성적 존재로 그려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YWCA 상위 200위 채널 모니터링
1324
‘아빠다리’ 대신 ‘나비다리’… 아이에게 쓰는 성차별 표현 바꿔요 news.naver.com/main/read.nhn?…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성평등 어린이 사전’을 펴내고 어린이가 겪는 성차별적 말과 행동을 개선하자고 제안했다. 형님반 → 7세반·나무반 여아는 발레, 남아는 태권도→ 성별 구분 없이 자유롭게
1325
[기자의 눈] 사유리 '비혼모 선언'… '가부장 한국' 흔들다 출산은 결혼과 한 세트처럼 존재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말이다. 사유리씨의 '비혼모 선언'은 다른 세상을 열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왜 그동안 '엄마 되기'에도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했을까? naver.me/xjNIgG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