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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출입금지” 경주 게스트하우스 논란... 사장 “직원 해고...사과드린다”
경주 H 게스트하우스 관리자가 고객 후기에 “동성애자 출입금지” 댓글을 달아 논란이다. 업소 사장은 해당 댓글은 직원 개인이 작성한 것으로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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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남성 직원…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하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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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남성 직원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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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여성용접사,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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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개 여성단체·개인 3700여명은 성명을 내고 "여성노동자, 김진숙의 복직이 성평등 정의"라며 사측에 김진숙 지도위원의 복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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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그녀' 아닌 '그'로 불러달라"…배우 엘리엇 페이지, 트랜스젠더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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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렌 페이지가 트랜스젠더임을 밝히며, 이젠 자신을 'he/they'로 불러달라고 밝혔다. 이름도 엘리엇 페이지로 개명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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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코리아 40대 간부, 직원 상습 성추행 의혹
피해자 “10년 참았다…문제제기하면 부당 인사”
샤넬코리아 "외부 조사 의뢰...즉시 신고인/피신고인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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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입', 여성들이 이끈다
바이든, 대변인 등 공보팀 참모 전원 여성 지명...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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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상관의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대법원 계류 2년
징역 10년 → 무죄로 풀려난 피고인은 복직신청
피해자 "생존자가 떠나서는 안 된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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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특수' 맞은 리얼돌 산업
비대면·집콕 생활 속 성장세 지속
여성 질막까지 본딴 제품에
불법 유사성매매 논란 '체험방'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더 늦기 전에 규제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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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회로 넘어간 '낙태죄'...여성계 "전면 폐지만이 대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회가 남은 회기 동안 '여성 처벌'이 아닌 '여성 권리 보장'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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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폭력' 피해자 1명만 손해배상 승소... '소멸시효'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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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돌아온 심석희...올 시즌 첫 대회 1000m 준우승
코로나19로 그간 대회 참가·훈련 어려움 겪어
"스케이트 못 타 답답했지만 경기 감각 찾았다...더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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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무기징역 아닌 40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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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eNd)’는 1심 판결에 대해 “사법부가 조주빈과 공범들의 형량을 모두 감형했다”며 “죄에 맞지 않은 선고 결과”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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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입장 전문 1/2] 조주빈 징역 40년 선고 후 "이게 끝 아냐...공범도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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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판매·유포한 혐의로 붙잡힌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게 징역 40년이 선고됐다.
앞서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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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서울시장 탄생하나… 여성 후보 출마 러시
박춘희·이혜훈·조은희 출마 선언
나경원·박영선·추미애도 거론
부산시장 선거에는 이언주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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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남성 직장인 절반 "직장 내 성차별? 없어요"
코스피 500대 기업 임직원 3493명
직장 내 성평등 인식조사 해보니
여성과 남성 간 기업 내 성평등 인식차 커
유리천장, 여성 70% "있다"...남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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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를 협박해 성관계를 요구하고, 관계 중 피해자가 '그만하자'고 했는데도 계속한 20대 남성. 잇따른 무죄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성적 학대'를 인정한 유죄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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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 BBC ‘올해의 여성’ 선정
BBC는 정은경 청장을 '바이러스 헌터'로 소개하며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투명하고 차분한 일일 브리핑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올해의 여성 100인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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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여신’ 거부한 음악가들 “여성 록 보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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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기를 거부하는 여성 록 음악가들이 모였다. 황보령, 향니, 티어파크, 카코포니, 천미지, 애리, 아디오스 오디오, 빌리카터,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다브다까지 12팀이 '여성', '분노'를 키워드로 노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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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기’ 과정서 엿본 모성신화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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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은 '여적여'를 벗어나 현진과 은정이 사회가 만든 '좋은 엄마'라는 허울에 쌓인 피해자임을 보여준다. '당연히 그런 것은 없다'는 현진의 말처럼 주체적인 '나'로 성숙하는 과정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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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처럼 이렇게까지 성공한 여성들이 있다는 건 멋지지만, 그와 별개로 너무 폭력적인 아이돌 노동 환경이 정당화됐어요.”
“내가 모르는 다음 세대의 코르셋이 생겨버린 게 아닌가.”
[아장맨의 아작내기] Ep.6 유교걸이 리뷰하는 ✨K-걸그룹 특집🔥 youtu.be/VvC0_-ttn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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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아에게 '뒤태 여신'… 성차별 썸네일로 '어그로' 끄는 유튜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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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기 유튜브 채널이 썸네일과 제목으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하는 등 여성을 남성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성적 존재로 그려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YWCA 상위 200위 채널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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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리’ 대신 ‘나비다리’… 아이에게 쓰는 성차별 표현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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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 성평등 어린이 사전’을 펴내고 어린이가 겪는 성차별적 말과 행동을 개선하자고 제안했다.
형님반 → 7세반·나무반
여아는 발레, 남아는 태권도→ 성별 구분 없이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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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사유리 '비혼모 선언'… '가부장 한국' 흔들다
출산은 결혼과 한 세트처럼 존재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말이다. 사유리씨의 '비혼모 선언'은 다른 세상을 열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왜 그동안 '엄마 되기'에도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을 외면했을까?
naver.me/xjNIgG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