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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세뇌 교육 교사집단 수사’ 국민청원에
“국제공조 요청, 진위 확인 중”이라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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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한국에만 유일하게 존재한다" (X)
"여가부는 여성만을 위한 부처다" (X)
일부 대선주자가 제기하거나 온라인에 떠도는 루머에 대해 정부가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자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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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환은 되고 소음순은 안 된다는 네이버..."여성 알 권리 침해"
네이버가 '소음순', '대음순'을 '청소년 노출 부적합 단어'로 지정했다. 소음순이 청소년 노출 부적합 단어로 결정됨에 따라, 청소년들은 여성 성기 관련 질문과 답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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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라는 이유로…여성 타투이스트들 성희롱· 협박에 노출
여성 전용 타투숍을 운영 중인 보타 타투이스트는 "숍을 지하에 차리는 경우도 많은데 안 좋은 일을 당하면 비명을 질러도 밖에서는 잘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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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카페에서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이 선고됐다. 1심 결과를 두고 대구 지역 여성단체는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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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여성안심 정책 발표
“자궁경부암 HPV 백신접종 국가책임”
"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이지만 최대 60만원에 달할 정도로 가격이 비싸다.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자궁경부암 퇴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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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웅' 간호사 하루 1명꼴로 코로나 감염
1~6월 코로나에 확진된 의료인 총 291명
간호사 188명(64.6%), 의사 67명(23.0%), 치과의사 25명(8.6%), 한의사 11명(3.8%) 순.
간협 "간호사 수 늘려 근무 시간 줄이고,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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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편의점 매장에 ‘저도 페미 싫어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한 한 점주가 성차별로 인권위에 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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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해가 많은 여성 할당제의 경우 정부 추진 사업은 없다"면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역시 남성과 여성 모두가 혜택을 받고 있다"고 했다.
2015년~2019년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중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를 통해 추가 합격한 1600여명 중 75% 이상이 남성이다. 사실상 남성 할당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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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의 품격있는 반박
“여가부 기능 확대돼야… 남성들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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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똥밟았네' 홍보하며 '잼민좌' 사용…
트위터 담당자 "재밌는 아이인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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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의 역공, '성평등' 이슈 선점… "여가부 권한 강화해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의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맞서 역공에 나섰다. 다른 대권 주자들이 머뭇거리는 사이 이 전 대표가 먼저 여성‧성평등 정책을 내놓으며 성평등 이슈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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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는 썩지 않는다. 플라스틱 재료 중 하나인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진다.
조민정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플라스틱으로 만든 합성섬유라는 점에서 환경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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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은 남성 차별"...여성들 분노한 인권위 권고, 어떻게 봐야 할까
인권위 결정문을 확인하고, 소수자 인권 문제를 연구해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었다. 인권위를 비판하는 전문가도, 동의하는 전문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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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 인생곡은?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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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대 여성 청소노동자 죽음 진상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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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74곳 “여가부 폐지 주장 몰지각… 성차별 폐지 공약하라”
“‘여가부 폐지’ 주장은 실재하는 성차별 구조를 무시한 채 차별의 문제를 단순한 여성과 남성 양자 간 갈등으로 이해하는 몰지각의 소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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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뒤늦은 사과 “공군 성추행 사건, 9명 보직해임 추가 의뢰”
합동수사 38일·성추행 발생 129일만
박재민 국방부 차관 "유족께 고개 숙여 사과"
국방부 "관련자 22명 입건, 10명 재판 넘겨"
womennews.co.kr/news/21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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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남성의 정액 등 체액을 피해자의 신체나 소지품 등에 뿌린 ‘체액 테러’ 사건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saltnpepa@womennews.co.kr 이나 트위터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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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분노한 여성들
“폐지 안 돼... 권한 강화해야”
심연우 가정폭력당사자네트워크시작 대표는 “여가부 폐지 주장한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절망”이라며 “이 대표 발언 때문에 역설적으로 여가부가 더 필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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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선언문 분석] 젠더 이슈 '실종'
주요 대선 주자들의 출마 선언과 공약에서 발견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성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성평등과 관련된 공약이나 선언이 보이지 않는다. 정치권이 갖고 있는 '이대남 현상'에 대한 무지와 착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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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와 당 대표까지 나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주요 대선 주자들은 폐지부터 존치, 부처 명칭 변경 등 의견을 내놨다. '신중해야 한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은 후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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