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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에게 군검찰이 징역 5년에 벌금 2천만 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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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 이동통신사의 여성 고객에게 남성 텔레마케터가 심한 욕설과 여성혐오적 막말을 퍼붓는 녹음 파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이통사 측은 이 남성이 자사 직원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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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주자들의 반페미니즘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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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이 범행 전 ‘경동맥’ 등 급소를 검색하고, 피해자의 휴무일까지 계산해 범행을 계획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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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재앙이다’ 한소희의 한 마디가 보여주는 것
<알고있지만>(JTBC)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았던 생리로 인해 여성들이 겪는 불편과 불유쾌함, 아쉬움 등 여성들이 한 번쯤 겪었음직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생리하는 여성의 일상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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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형을 이용해 성적 묘사를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한 박나래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지었다.
경찰이 애초에 죄목조차 불분명한 상황에서 박씨를 향한 일부 네티즌의 여론을 의식해 과잉 수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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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반대한다는 추미애 전 장관님에게’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추미애 전 장관께서 서 계신 자리는, 여성은 정치를 하면 안 된다, 판사를 하면 안 된다는 차별과 편견에 맞선 수많은 여성들의 도전 끝에 만들어진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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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여성임원 20%’ 이뤘지만 ‘유리천장’ 못 깼다
💥여성 임원 93.1%는 비상근직
💥‘힘 있는 공공기관’ 임원은 남성 차지
💥여성 기관장은 10%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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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 “디지털 성착취 해결에 끝까지 관심 가져야”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배우 김선영 씨가 디지털 성착취에 대항해 연대와 참여를 촉구하는 후원 캠페인 영상 ‘BRAVE’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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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브랜드도 편안한 여성 속옷 제품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속옷 광고의 틀을 깨 주목받기도. 오마이걸 ‘아린’이 촬영한 BYC 화보는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 손에 들거나 옆에 둔 채 포즈를 취했다. 과한 노출이나 섹스어필이 없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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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브라’ 바람이 분다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거나, 가슴을 덜 압박하는 노와이어 브라나 브라렛으로 바꾸는 여성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페미니즘,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흐름이 부채질한 현상이다. “어쨌든 브라를 벗어던지면 되돌아갈 수 없다”고 여성들은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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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5세 이상에 월 2만원 이하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기종: 삼성전자 A12(SM-A125)
-요금: 월 1만9526원 내면 음성과 문자, 데이터 무제한 사용(기기값 포함)
-신청: 65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 삼성디지털프라자 방문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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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
신입 여경을 약 2년간 성희롱한 남성 경찰관들의 파면을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25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1만637명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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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영웅 ‘참전 여군’… “기 세다” 편견에 참전 사실 쉬쉬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격화되자 평범한 여성들도 전쟁터로 향했다. 이들 역시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몸을 바쳤음에도 아무 조명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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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를 유발한 것은 검사와 재판부였다. A씨는 재판 내내 가명을 사용했지만, 1심 공판 중 검사 측이 A씨의 성씨를 노출했다. 판사는 피고인 측 방청객이 참석한 재판정에서 A씨를 지목했다. 또 재판기록을 신청한 A씨의 성씨를 재판 경과 열람 시스템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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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여경을 성희롱한 남성 경찰관 16명이 무더기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 등의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경 휴게실에 몰래 들어가 피해자 속옷 위에 꽃을 놓은 가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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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기 쉬운 '곤지름',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예방가능!
#W건강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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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성매매 기사에 조국 부녀 그림 넣고 "미안하다"
womennews.co.kr/news/21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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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페미니스트 단체라 대관 불가" 논란 일자 "직원 말 실수" 해명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대관 신청에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페미니스트 단체라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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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다시 촛불정신으로 돌아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추미애(63)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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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성들을 강제추행하고,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최찬욱(26)의 신상이 공개됐다.
확인된 피해자만 357명, 모두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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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관 또 '오판남‧서오남'?… 후보 17명 중 여성 2명뿐
후보 대부분은 이른바 '오판남(50대·고위법관·남성)'과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이다. 대법관을 다양화하자 오랜 비판은 이번에도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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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코앞...나이 드는 몸에 맞는 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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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법? 👶🏻기저귀 갈 수 있는 남자화장실부터!
“20년이 흘러도 변화는 더뎌요. 엄마든 아빠든 아이 둘을 안고 갈 수 있는 공중화장실부터 만들어놓고 애를 낳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최령 서울시유니버설디자인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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