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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정치선넘기 안산 선수가 쏘아 올린 것은 차별에 대한 저항이었다
"'남성 혐오'라는 억지는 '나쁜 여자'들을 교화하는 것이 아닌 모든 여자의 외모와 언행을 규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능한다. 남성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며, 순종적인 여성을 만들기 위함이다."-신민주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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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샐러리캡(연봉 총상한액)의 성차별 문제를 제기하는 해시태그 #한국여자배구_샐러리캡_상향조정하라 확산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31억. 매년 36억, 41억5000만원 상승.
✔️여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23억. 2023년까지 동결.
🏐2022~2023시즌 성별 샐러리캡 차이 18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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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샐러리캡(연봉 총상한액)의 성차별 문제를 제기하는 해시태그 #한국여자배구_샐러리캡_상향조정하라 확산되고 있다.
✔️남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31억. 매년 36억, 41억5000만원 상승.
✔️여자 프로배구 샐러리캡: 23억. 2023년까지 동결.
🏐2022~2023시즌 성별 샐러리캡 차이 18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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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여성 25%는 가족 돌보려 직장 관둬...남성은 1.8%
여성의 평균 근속기간은 남성보다 7년3개월 짧고, 돌봄·가사노동을 이유로 일을 그만두는 비율이 남성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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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발언" "용서 안돼"
윤석열 '건강한 페미니즘' 발언 후폭풍
▪ 진중권 “선 넘은 발언...여성폭력에 편승하려는 태도 용서 안돼”
▪ 민주당 “해괴한 반여성 망언”
▪ 강민진 “윤석열이 허락한 페미니즘 원치 않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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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자 배구선수 99%가 ‘고졸’ 인 까닭은? (2018년 9월 22일자 여성신문)
스포츠 선수들의 학력은 성별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남자선수들은 ‘대졸’인 경우가 많은 반면, 여자선수들은 ‘고졸’이 많다.
naver.me/Ft8dUa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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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정액테러도 경찰·재판부마다 범죄 혐의·형량 들쭉날쭉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얘기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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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빌라에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치고, 정액을 묻혀 걸어둔 남성은? 절도죄만 인정. 지난 3년간 경찰이 접수한 정액테러 사건 38.64%는 성범죄 대신 재물손괴죄가 적용됐다.
많은 피해자들이 신고조차 망설이는 이유다. 정액 테러범이 엄벌을 받을 거라는 확신이 없어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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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달간 대학원 동료의 커피, 틴트 등에 자신의 정액을 몰래 넣은 남성, 직장 동료의 텀블러에 수차례 정액을 넣은 남성, 이웃의 택배 물품에 정액을 묻힌 남성...
모두 피해 여성의 물건을 망가뜨린 죄만 인정됐다. 성범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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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테러범 절반은 집행유예에 그쳤다. 벌금 평균액은 242만원이었다. 피해자들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충격을 받았고 합의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도 처벌은 가볍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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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중교통·학교서 모르는 여성 노려...‘정액 테러’ 절반은 집행유예
저질스러운 ‘정액 테러’가 끊이질 않는다. 대부분 처음 보는 여성을 노린다.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주로 일어나지만 안전해야 할 집, 독서실, 직장, 학교에서도 벌어지는 범죄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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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 입고 90대 할머니와 화투 친 주인공은 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
naver.me/Ft8diG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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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외교부장관과 이공주 전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로 임용됐다.
naver.me/FJH5X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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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페미니즘이 저출생 원인? 윤석열 한심하다"
naver.me/FiLVeY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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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는 윤석열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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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대 남성은 왜 페미니즘을 싫어하나
"20대 남성이 페미니즘에 날을 세우는 이유는 이들에게 젠더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복건우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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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청소노동자 영어·한문 필기시험, 드레스코드 요구 모두 직장 괴롭힘 맞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발생한 서울대 여성 청소노동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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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황제 안산, 올림픽 3관왕 새 역사 쏘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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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짧은 소리‧애교 말투 그만... 언어 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언어에도 '코르셋'이 있다. 최근 20대 여성들은 '애기어(유아어)'와 '쿠션어'같은 '말투 코르셋'에서 벗어나자는 '탈코르셋(탈코)' 운동을 펼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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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관왕 안산 선수를 향한 공격은 '페미니스트 논란'이나 '젠더 갈등'이 아니다. 여성혐오를 기반으로 한 테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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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영웅’ 향한 ‘여성혐오 테러’ 멈춰라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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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56·57호] 혀 짧은 소리·애교말투 그만 언어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外
[2021 상반기 젠더 이슈 리포트] 서울·부산시장 선거부터 여가부 폐지론까지
[‘공군 부사관 성폭력’ 150일] 22명 중 6명만 징계…더디고 답답
대선후보님, ‘집사람’ 아닌 ‘배우자’입니다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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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성폭력 150일. 아직 첫 재판조차 열리지 않았다. 입건된 피의자 22명 중 3명만 구속 기소됐다. 6명만 징계 처분을 받았다. 2차 가해 혐의자 한 명은 구속 중 사망했다. 국방부는 여러 예방 조처를 약속했으나 아직 진전이 없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