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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님, ‘집사람’ 아닌 ‘배우자’ 입니다
일부 대선주자들은 배우자라는 성평등 용어 대신 ‘집사람’이라고 말한다. 또한 청년에 여성을 배제하는 듯한 언사를 구사한다. 어떤 후보는 스스로를 ‘맏며느리’라고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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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아니고 우리들의 자랑스런 '선수'입니다!
아직도 계속되는 여성 선수들을 향한 성차별적 표현들을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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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남성교사만 부장 임명한 중학교… 인권위 “성차별”
양천구 소재 A중학교는 1951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교사가 부장 보직을 맡은 경우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교내 인사위원회도 모두 남성 교사로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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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MBC 사장 “올림픽 정신 훼손하는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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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태극낭자’ ‘미녀검객’… 성차별 올림픽 중계 이제 그만
여성‧남성 선수 비율 균형 맞춘 '성평등 올림픽'?
경기력과 상관 없는 외모‧여성성 부각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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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학생 살인 피의자, 백광석·김시남 신상공개
40대 어른 둘이 공모해 16세 청소년 살해
경찰 "이별통보 받자 앙갚음 위해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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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성추행 2차 가해 피고인 수감시설서 사망... 국방부 관리소홀”
성추행 피해를 입은 공군 이모 중사를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군인권센터가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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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 장민희, 안산 선수로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도쿄올림픽까지 33년간 9연패를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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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셧다운제가 뭐길래 여가부를 싫어하는 기준이 되버렸을까? 옆에서 보니 10대 남자 청소년들에게 게임은 너무 중요한 무엇이다. (...)
다만 이해하기 어렵고 안타까운 점은 게임 셧다운제가 여가부 폐지와 여성 혐오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 김양지영 양평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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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디어가 보여주지 않는 현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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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비혼·한부모면 어때? 예능 판도 바꾸는 여성들 ✨
혼자 아이 키우는 여성들, TV예능 전면 등장
‘실패자·피해자’ 편견 깨고
다양한 가족·주체적 여성 묘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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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핫펠트가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현직 가수가 홍보대사가 아닌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경우는 처음이다.
핫펠트는 “피해자들 입장에서 다양한 고민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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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친화’ 뷰티업계도 유리천장…여성임원 15%뿐
▪ 주요기업 5곳 중 여성임원 30% 넘은 기업 없어
▪ 여직원이 더 많은 기업도 오히려 남성임원 탄생 비율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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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생리대 구매권,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여가부는 매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편리한 곳에서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권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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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존치 및 권한 강화의 청원'
www1.president.go.kr/petitions/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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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존치·권한 강화하라’ 청와대 국민청원 7만명 돌파
정치권에서 제기된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과 관련 여가부의 존치 및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22일 오후 2시30분 기준 7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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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처리에도 '성인지 관점' 필요하다>
'112' 신고 처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신고자의 성별에 따라 경찰 조치가 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살인·강도·성폭력 등 중요범죄라 하더라도 신고자가 여성이면 형사사법 절차를 밟기보다 현장종결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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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불법촬영 꼼짝마"… 이화여대 3학년 한수연씨, AI 범죄예방 시스템 개발
"누구나 가는 화장실에 갔다는 이유로 불법촬영의 피해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창업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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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등산객을 잔혹하게 살해한 20대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연쇄살인을 계획했던 이 씨는 범행 이후 '살인했는데 흥분이나 재미, 죄책감이 안 느껴져', '내가 왜 이딴 걸 위해 지금까지 시간을 낭비했는지 원' 등 내용을 일기장에 적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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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화여고 재직 당시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교사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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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팬티 세탁’ 숙제를 내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는 등 물의를 빚은 전직 남성 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국민참여재판 결과 배심원 5명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2명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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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은 최종 학교 졸업 이후 평균 10개월 만에 일자리를 구하지만 1년 반 만에 그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명 중 7명가량은 월급이 200만원 미만.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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