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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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소형 카메라 규제' 국민청원에 답변 "일괄 금지보다는 유통 규제 위한 입법 적극 지원"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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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코로나19 속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간호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식품영양학과, 호텔경영학과, 뷰티미용학과 등 재학생 중 '실습이 어려워' 면허증(자격증) 취득, 졸업, 취업이 어려운 분들은 gyu@womennews.co.kr이나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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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학생회가 사라진다... 성평위가 빈자리 채워도 ‘백래시’ 여전 총여학생회가 사라졌다. 조직 활동에 대한 무관심, 대학 사회 내 페미니즘 백래시 강풍이 불어닥친 탓이다. 설 자리를 잃은 대학 내 페미니스들은 성평등위원회나 인권위원회 등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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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선 출마 신호탄 “쓰임새 있다면 후보의 자리에서 최선 다할 것”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12일 “이번 대선에서 정의당의 미래를 여는 길에 저 심상정의 쓰임새가 있다면, 후보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선 출마 의지를 보였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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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시사평론가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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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마지막 대법관 후보에 오경미 고법 판사 오 후보자가 대법관으로 임명되면 대법관 13명 가운데 여성 대법관은 역대 최다인 4명이 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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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남성 혐오' 낙인찍기가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다. 홍보물에서 특정 손 동작을 찾아내 '남성 혐오'라고 낙인찍으면, 항의 받은 기관·기업은 사과하고 홍보물을 수정하는 식이다. 국방부, 경찰청에 이어 행정안전부가 이 대열에 합류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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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전안전부도 결국 “남혐 논란 사과”… 여성들 “‘가임기 지도’ 때와 너무 다르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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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져도, 솔직해도 괜찮아...시몬 바일스의 용기 ‘체조 전설’이자 성폭력 생존자인 그를 향한 관심과 기대는, 본인에겐 큰 압박이었을 것이다. “몸과 마음을 보호”하려 기권했다. 비난도 응원도 받았다. 선수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재조명하는 계기도 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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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부터 김지연까지, 영웅들의 마지막 올림픽 ‘배구 황제’ 김연경 선수, 그와 오래 동고동락한 베테랑 센터 김수지, 양효진 선수는 끝까지 투혼을 불살랐다. 모두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 4강 진출은 ‘언니들’이 만든 기적이었다.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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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살해 협박·부상 딛고...영화처럼 ‘첫 금메달’ 거머쥔 여성들 🏅 필리핀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한 여자 역도 히딜린 디아즈(30) 선수의 삶은 영화 같다. 가난, 열악한 훈련 환경,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살해 협박을 받기도.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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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조정 헬렌 글로버 선수. 2012, 2016년 금메달을 땄지만, 2020년 쌍둥이를 낳아 세 아이 엄마가 되자 누구도 그가 복귀하리라 생각하지 않았다. “내 딸을 위해, 엄마가 되면 사랑하는 일을 그만둬야 할까 걱정하는 여성들을 위해” 돌아온 올림픽에서 4위에 올랐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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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는 장애물이 아니다...올림픽 복귀한 여성 전사들 🔥👏🏻 “누구도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을 거라고 믿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전사다.” (2018년 출산 후 올림픽에 복귀, 미국 육상 최다 메달 보유 기록을 쓴 앨리슨 펠릭스 선수)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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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성에게는 '엄마'라는 역할이 덧씌워지지만, 남성은 오히려 '아빠' 아닌 자유로운 '싱글'의 이미지가 덧입혀진다. (...) 동일하게 이혼했지만 여성에게는 돌보는 존재로, 남성은 돌봄을 받는 대상이라는 낡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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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강’ 한국 여자배구팀 “끝까지 잘 싸웠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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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의_영상뽀개기 싱글맘과 돌싱맨... 너무 다른 이혼 이후의 삶 에는 싱글'맘'들이 주인공이며 육아에 초점을 둔 반면, 은 싱글'대디'가 아닌 돌싱'맨'들이 주인공이며,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만을 한다.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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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분의 1 선수' 'GOAT'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세계 최고의 실력으로 대한민국 여자배구팀을 도쿄올림픽 4강에 올려놓은 주장, 김연경 선수. 일명 '김연경 화법'이라고 불리는 그의 자신감 넘치는 말 실력 비롯된 자신감과 강력한 리더십, 재치까지 엿볼 수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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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최고위원 "기업 이사회 남성이 독점… 이준석 '능력주의'는 허구"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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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뉴스픽] "이제부터 가장 높은 산! 안산"🏔 👉풀영상 보기: bit.ly/3fxDuMn 여성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된 안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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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의 인권에 대해 알고 싶으면 구글에서 ‘길거리’를 검색해 봐라” 2019년 혜화역 시위 참가자가 든 팻말이다. 길거리만 검색해도 불법촬영물이 뜨는 상황에서 네이버와 다음은 '소음순' 등 성기 명칭을 '청소년 유해어'로 정해 검색을 제한한다. 적절한 조처일까.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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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만 검색해도 성착취물 가득한데... 네이버·다음의 엉뚱한 검색 제한 ‘소음순’, ‘대음순’, ‘고환’, ‘음경’ 등 성기 명칭을 ‘19세 미만 검색 제한’하는 포털사들. 별 효과도 없고, 오히려 청소년의 의료·정보 접근권 침해로 이어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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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상장법인 여성임원 비율 5.2% ▪ 63.7%(1431곳)엔 여성임원 없음 ▪ 남성임원 없는 기업 0곳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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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은 '반항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하게 곤란할 정도의 폭행과 협박'이 있었을 때만 강제추행으로 인정한다. 실제론 이렇게 좁은 기준만 적용되지 않는다. 전후 맥락을 종합해 합리적인 판결을 내린 사례가 늘었다. 최근 3년간 ‘정액 테러’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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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의 항변에도 몇몇 재판부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 현행법상 ‘강제추행’의 정의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아도, ‘정액테러’는 성범죄가 맞다고 봤다.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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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선수 향한 온라인 공격이 ‘헛것’이라는 이준석 대표?… 전문가 “정치권이 20대 청년들을 여성 혐오·남성 혐오 프레임에 함몰시키려 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