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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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에서 2500개가 넘는 아동 등 성착취물 영상을 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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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뽀뽀해주라" 지하철 성추행이 '사내아이 자유'? 대통령실 인사검증 시스템에 '젠더 감수성' 항목은 없다. 유독 윤재순 총무비서관을 '엄호'하는 대통령실 기류를 지켜본 전문가들의 일갈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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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질세정기∙여성청결제 등 여성 건강제품이 생리통이나 간지러움을 완화해준다고 허위·과대광고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naver.me/GTgfTw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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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은 코로나19 속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간호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식품영양학과, 호텔경영학과, 뷰티미용학과 등 재학생 중 '실습이 어려워' 면허증(자격증) 취득, 졸업, 취업이 어려운 분들은 gyu@womennews.co.kr이나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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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과 차별·혐오 논란을 빚은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가 결국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루다를 선보인 스타트업 스캐터랩은 지난 11일 입장문을 내고 “일정 시간 서비스 개선 기간을 가지며 더 나은 이루다로 찾아뵙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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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등 포털 성범죄 기사에 댓글란을 폐지해주세요’ 정준영의 불법촬영 피해자가 촉구한 국민청원에 3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1일부터 6월13일까지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찬반 의견을 듣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2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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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를 유발한 것은 검사와 재판부였다. A씨는 재판 내내 가명을 사용했지만, 1심 공판 중 검사 측이 A씨의 성씨를 노출했다. 판사는 피고인 측 방청객이 참석한 재판정에서 A씨를 지목했다. 또 재판기록을 신청한 A씨의 성씨를 재판 경과 열람 시스템에 기록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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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보도 상당수가 피해 사례를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묘사하거나 가해자의 발언이나 환경을 나열해 동정심을 유발했다는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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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1심 징역 40년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으로 사형이 구형된 전주환(32)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박정제·박사랑)는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무참히 짓밟았다"고 판시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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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이 출산한 것은 19대 국회 장하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대 국회 신보라 전 자유한국당 의원에 이어 세 번째다. 그러나 국회의원은 현행법상 출산·육아 휴직을 신청할 수 없다.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회의장에 영아를 데리고 올 수도 없다.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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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반 성착취 시장까지 더하면 성매매 산업 규모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 돈을 노린 성매매 알선업자는 성구매자가 원하면 어디서든 성매매가 가능하도록 정교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든든한 '뒷배'는 이 시스템을 공고히 받쳐준다. 성매매 여성을 '외화벌이 역군'으로 이용했던 국가도 공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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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철학자 미셸 푸코, 소년들 성착취했다" 프랑스 석학 폭로 프랑스 석학 기 소르망 영국 더선데이타임스 인터뷰 "푸코, 튀니지 거주 시절 8~10세 소년들 성착취 인종주의적이고 제국주의적...저열하고 추한 행위" 비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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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전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사망한 고 황예진씨의 이름을 딴 ‘황예진법(데이트폭력처벌법)’ 제정을 비롯해 젠더폭력 근절 4대 공약을 발표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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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여성 불법촬영' 무죄 받은 남성, 대법원서 유죄 "레깅스가 일상복으로 활용되고, 피해자가 레깅스를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고 타인의 성적 욕망 대상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노출된 신체 부위 찍어야만 불법촬영인 것도 아냐"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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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성폭력 가해학생, 징계 없이 졸업 강득구 의원 "대학 차원의 가해자 감싸기"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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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주자와 당 대표까지 나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주요 대선 주자들은 폐지부터 존치, 부처 명칭 변경 등 의견을 내놨다. '신중해야 한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은 후보도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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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여성 역무원 피살 30대 남성은 전 서울교통공사 직원... 불법촬영으로 직위해제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남성 A씨가 과거 서울교통공사 직원이었으나 화장실 불법촬영사건으로 직위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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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뒤늦은 사과 “공군 성추행 사건, 9명 보직해임 추가 의뢰” 합동수사 38일·성추행 발생 129일만 박재민 국방부 차관 "유족께 고개 숙여 사과" 국방부 "관련자 22명 입건, 10명 재판 넘겨" womennews.co.kr/news/21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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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범죄단체·수익은닉… 법원, '징역 45년' 조주빈 재판 하나로 합쳤다 조주빈 등 5명의 항소심 2차 공판기일 열려 다음 공판은 30일 오전 10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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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결혼은 암 치료의 특효약” 김현숙 “성인지 예산, 국방 예산 수준 증가” 이창양 “출산기피 부담금 도입” 박보균 “5.16은 근대화 혁명”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의 생각 맞나?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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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14호] 죽은 낙태죄, 정부가 살렸다 外 제자·여성운동가들 “여성의 이름으로 당신을 보냅니다” [정치 판벌려] 디지털 성범죄, 진짜 문제는 벌금형과 집행유예 [김은영의 영상 뽀개기] 오빠는 필요 없다! ‘에놀라 홈즈’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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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선실습생 늘려라’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해양수산부 “성 문제 발생 우려·역차별” 운운 성별 불균형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더니 해양수산부는 오히려 성차별 인식을 드러냈다 ⬇️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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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GIF 형태 아동 성착취물 게시됐다" 신고 접수한 경찰, 수사 착수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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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 만에 단식 멈춘 파리바게뜨 노동자 "투쟁 2막 시작" 임종린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이 19일 단식을 중단하며 "살아서 끝까지 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단식을 접는다"며 "이제 투쟁 2막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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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성범죄자 81명, 학원·체육시설에 버젓이 근무 여가부, 종사자 해임·운영자 기관 폐쇄 등 조치 5월 31일까지 성범죄자 알림이 누리집서 열람 가능 명령 위반 성범죄자 처벌 강화 예정 n.news.naver.com/article/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