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6
1378
성폭력 피해 신고 후 숨진 해군 여군 중사 순직 결정
해군은 성추행 피해 신고 후 숨진 A 중사에 대한 순직을 결정했다. 피해자는 오늘(15일)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news.naver.com/main/ranking/r…
1379
출시 40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빠삐코’ 포장재에 앞으로 친환경 잉크가 사용된다. 빙과 업계 최초 녹색인증 패키지를 도입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1380
"피해자 동의 없는 제 3자 변제는 불가능" 강제동원 정부안 규탄 시국선언
강제동원 피해자·국회의원·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참여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김성주 어르신 참석
"몇 십 년을 기죽게 살아왔다. 지금도 그렇게 살아야 하냐"
n.news.naver.com/article/310/00…
1381
성추행을 당한 후에도 피해자가 가해자와 단둘이 술을 마시는 등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이유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1382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검거된 사람이 25만여명에 달했지만, 구속률은 0.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정폭력사범의 79%인 20만228명이 남성이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1383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아이돌 그룹 B.A.P 출신 힘찬(32·김힘찬)이 또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됐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1384
안철수 "퀴어 축제 거부할 권리도 존중"
18일 TV 토론 발언 논란
정의당 "성소수자 혐오 발언 사과하라"
안 후보, 해명에서도 "성적 수위 높은 퀴어축제, 도심 바깥으로 옮기는 게 적절"
news.naver.com/main/read.nhn?…
1385
[단독] 스토킹 신고해도 17%만 검찰로 넘어가
스토킹처벌법 시행 후 약 반년간 스토킹 범죄 신고량이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기본 수사를 마치고 검찰로 넘어간 사건은 17%.
충분한 수사나 재판 없이 경찰 단계에서 종결된 사건이 80%가 넘은 셈이다.
naver.me/FZ9NzZqG
1386
'해군 성폭력' 가해자들 엇갈린 판결
피해자 “저는 또 한 번 죽었다”
성소수자인 부하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해군 장교 2명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갈렸다. 대령사건은 유죄 취지로 파기됐으나, 같은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소령에게는 무죄가 확정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1387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여성’ 지우고 ‘남녀’ 붙였으나 성별임금 격차는 여전했다
여가부 '2022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발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25년 만에 이름 바꿔
경제활동참가율·고용율·임금 수준 등에서 격차 커
경력단절 사유…육아-결혼-임신·출산 순
n.news.naver.com/mnews/article/…
1388
'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상대 2차 손배소 패소
재판부 "국제법상 외국 주권적 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불가...한·일 정부 노력으로 문제 해결해야"
naver.me/x2PtlmVx
1389
여야 대선주자들의 반페미니즘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1390
맞벌이어도, 아내 외벌이어도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이 더 많았다.
2019년 맞벌이 가구의 여성 가사노동시간은 3시간7분으로 남성(54분)보다 2시간13분 더 많았다.
아내 외벌이 가구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37분 더 가사노동을 했다. #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1391
법원 "구하라 홀로 키운 아버지에 재산 20% 더 줘라"
구하라 오빠·친모, 상속 재산 '6대4'로
20년만에 나타난 친모에게도 40% 분할
유족 "진일보한 판결이지만 항소 여부 고심"
news.naver.com/main/read.nhn?…
1392
경찰이 20대 대학생 65명에게 만남을 요구하며 무차별 메시지를 보낸 30대 남성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했다.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고 다른 범죄 혐의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naver.me/51goZB1t
1393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의 ‘여성 할당제 폐지’를 공약에 대해 “그동안 공천에 적용된 방식은 청년·여성·신인 가산점이지 할당제가 아니었다”며 “아직 시행한 적도 없는 걸 굳이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정면 비판했다.
womennews.co.kr/news/212042
1394
미성년자 성착취 배준환 첫 공판... 부모 알까 변호인 연락 피하는 아이들
news.naver.com/main/read.nhn?…
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개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배준환(37) 사건의 첫 공판이 열렸다. 10대 피해자들은 '부모에게 알려질까봐' 국선 변호인의 연락도 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95
'소아성애' 논란 아이들프린세스, 18세 이용가 상향… "성인은 괜찮나요"
news.naver.com/main/read.nhn?…
선정적 내용으로 물의를 빚은 모바일 게임 '아이들 프린세스'가 15세에서 18세 등급으로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성인 이용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96
여전한 금융권 '유리천장' 😠
금융권 절반이 여성인데 여성임원은 7%뿐
증권사 여성 임원은 4.7%
보험사는 8.6% 자산운용사는 8%
n.news.naver.com/article/310/00…
1397
제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용화여고 전직 교사가 항소심에서 “피해자 진술만으로 기소해 검찰 수사가 부실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지원단체는 이같은 주장에 “학생들이 지난 3년간의 노력을 무의로 만든 발언”이라며 비판했다. #용화여고 #스쿨미투
womennews.co.kr/news/articleVi…
1398
군대 카드로 '이남자' 잡겠다는 민주당..."포퓰리즘·안티페미" 비난 쏟아져
naver.me/GVAg3BNz
1399
성매매 여성 신체 촬영하고 단톡에 올린 경찰.. "범죄자라고 폭력·성희롱 허락한 것 아니다"
"성매매 여성들은 성매매 단속·수사 중 반말 및 훈계 77%, 고함 59%, 무시나 모욕적인 표현 50%, 성희롱 발언 41%, 욕설 14%를 경험했다"
n.news.naver.com/article/310/00…
1400
최근 5년간 차별·혐오 게시글로 방심위 시정요구를 가장 많이 받은 플랫폼은?
'일베' 2870건으로 1위...'디시인사이드'도 2757건
유튜브도 차별·비하 콘텐츠 시정 조치 건수가 지난해 122건으로 급증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