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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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집 현관 앞까지 따라간 30대 남성, ‘주거침입’ 무죄 법원 "필로티 건물 1층은 차단시설 없으면 '주거' 아니다" 판결 womennews.co.kr/news/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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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 변호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40대 변호사 A씨가 26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womennews.co.kr/news/21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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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간 가정폭력에 시달린 끝에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 B씨가 항소심에서도 8년형을 선고 받았다. 사건 당일 남편 A씨는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목을 조르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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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관 또 '오판남‧서오남'?… 후보 17명 중 여성 2명뿐 후보 대부분은 이른바 '오판남(50대·고위법관·남성)'과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이다. 대법관을 다양화하자 오랜 비판은 이번에도 반영되지 않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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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삭제까지 1년 걸려… 구글은 최악의 2차가해 웹사이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직접 신고해도 1년 넘게 지나서야 삭제처리한 구글 피해자에게 '사진 있는 신분증' 요구도 국제엠네스티, 구글 문제 해결 촉구 캠페인 #googleprotectsurvivors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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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살인 의사 면허 취소되나... 의료법 개정안, 19일 국회 복지위 통과 의협, 즉각 반발 성명 발표...총파업 예고에 "코로나19 대응에 큰 장애 초래할 것" 경고까지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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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 국제인권법 위반 소지" 60일 내 답변해달라는 요청에도 한국 정부는 침묵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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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7.6%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 67.3% “동거도 결혼의 한 형태” 문체부 ‘2022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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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성범죄를 '인싸' 문화, 잘나가는 아이들의 놀이문화로 여긴다고 교사들은 말한다. 코로나19로 달라진 학교생활 속에서 이런 문제는 더 자주 발생할지도 모른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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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청년을 얕잡아 부르는 호칭 "어이" 류호정 의원이 아닌 다른 의원이었다면 최창희 대표가 과연 이런 표현을 썼을까. 그런데 류 의원 뿐만 아니라 청년들은 중년남성에 의해 ‘어이’라고 불린 경험이 많다. “어이, 담배 하나!”“어이, 너 말고 상사 나오라고 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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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아에게 '뒤태 여신'… 성차별 썸네일로 '어그로' 끄는 유튜버들 news.naver.com/main/read.nhn?… 일부 인기 유튜브 채널이 썸네일과 제목으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강조하는 등 여성을 남성의 성적 욕구를 자극하는 성적 존재로 그려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YWCA 상위 200위 채널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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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 10명 중 8명은 양육비 못 받아 67.4%는 엄마와 자녀 중심 가족 naver.me/GhPLh9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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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리얼돌 수입 허용 "음란물품 아냐...개인 자유 보장해야" "은밀한 사적 영역에 국가 개입 최소화해야 리얼돌이 인간 존엄성 심하게 훼손했다 볼 수 없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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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 손정우, 꼼수로 미국 처벌 면했다... 국내 1심서 징역 2년 미국 당국이 손정우의 범죄를 처벌하겠다며 우리 정부에 범죄인 송환을 요청하자, 그의 아버지는 그해 5월 손정우를 검찰에 범죄수익 은닉 등의 혐의로 직접 고소·고발했다. naver.me/GLuqW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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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 사건 용의자 '엘'(가칭)이 검거됐다. '엘'은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호주에서 거주하며 인터넷으로 성착취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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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남성 중심 조직인가... 8년째 여성 고위직 ‘0명’ news.naver.com/main/read.nhn?… 김상희 국회 부의장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방통위에는 2013년부터 여성 고위직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여성직원은 105명으로 2015년보다 18명 늘었지만 비율은 38.8%에서 36.7%으로 오히려 2.1%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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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 격차 지수는 영역 별로 교육 104위, 건강·생존 54위, 정치적 기회 68위, 경제적 참여‧기회 123위였다. 특히 국회의원 및 고위직‧관리직 여성 비율은 15.7%로 세계 13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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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간 문재인 정부 '남녀 동수내각'…여성 장관 4명뿐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공언한 '남녀 동수내각'도, '여성 장관 30%' 공약도 달성하지 못했다. 남은 임기는 고작 1년 남짓.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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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개설 문형욱(갓갓) 항소심도 징역 34년 -텔레그램 n번방에 성착취물 3000여개 배포 혐의. -아동·청소년 피해자 34명 협박해 1900여번 성착취 영상물 촬영하게 한 뒤 건네받은 혐의. -피해자 부모 3명에 성착취 영상물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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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여성 연예인에게 '국민호텔녀' 댓글은 모욕... 여성 성적 대상화" “‘국민호텔녀’는 피해자를 성적 대상화하는 방법으로 비하하는 것이다. 여성 연예인인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모멸적인 표현이며, 정당한 비판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다.” naver.me/xvLCk0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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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둔 속옷 정리, 낮잠 깨우기, 명절 장보기, 혈압 측정, 기분 살피기... 피해자가 강요받았던 업무다. 피해자는 비서직에 지원한 적도 없었지만, 업무 수행 능력이나 자질과 무관하게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출됐다고 밝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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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치’가 필요하다… 한국, 여성 정치인 비율 121위 국제의회연맹(IPU)과 유엔여성(UN Women)이 조사한 '2023 여성 정치 보고서'(Women in Politics : 2023)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여성 의원 비율이 26.5%로 집계됐다. 한국은 19.1%로 공동 121위에 그쳤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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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딸의 엄마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현재 23만여명이 동의했다. www1.president.go.kr/petitions/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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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부대에서도 단장, 지휘관들이 ‘성추행당한 여군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자’고...”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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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당신 부인 옆엔 다른 남자가..." 공사현장 '여혐' 현수막 언제까지 🤦🏻‍♀️ 8일 태영건설의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사 현장에 걸렸다가 하루 만에 내려간 현수막이다. 최근 타 건설사의 경기도, 대구광역시 공사현장에서도 비슷한 현수막이 게시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