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와서 문 열어달라고 하던 길냥시절 챠비
📽youtu.be/e9zw-nTBLHA 고양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행복하다
세살은 발라당 누워
챠비입니다
그려 너가 행복하믄 그걸루 됐서
아기 인절미 콩떡이 또 욕실에서 잠들었음
집에 빨리 돌아와야해
우리 콩떡이 하루종일 나한테 붙어있으면서도 잠은 꼭 따로자서 맨날 "몇살부터 같이 잘거야~~~? 세살~? 다섯살~?"하고 입버릇 처럼 말했는데.... 새해되고 오늘 침대에서 같이 얼굴포개구 쿨쿨 잤엉 ㅠ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일이 너무 바빠서 집에와서 저녁만먹고 바로 뻗어버렸다.. 결국 새벽에 깨버렸는데 챠비가 나 눈뜨는거 보자마자 헐레벌떡 따라와서 꾹꾹이하고 꼬리부르르 하고...ㅠ_ㅠ... 너무 귀엽고 미안해서 한참 안아주고 놀아주고 같이 해뜨는거 구경하다가 같이 잠들었다
챠비 말랑 뱃살에 부비부비 해보실 분
햇살을 즐기는 사랑스러운 애기
뒹굴~ 쨘! 진짜귀여움
눈물 난다 고양이 아주 많이 외로워해요
내 품에 폭 안겨서 토닥일때마다 따라 움직이는 너의 꼬리 너와 내 마음이 통하고있다고 느끼는 순간
귀여운 푸근챠비
저번에 챠비 귀 쫑긋쫑긋 보고싶다고하셔서 아침소리에 바쁜 챠비귀를 찍어봤어요
계정명을 참 잘 지은것 같다 말떡고 그 자체
이렇게 귀여울수가..( ∗︎°⌓︎°∗︎ )♡︎
이게 무슨상황이냐면 나 자는데 와서 내 얼굴에 부비부비하다가 폭 기대는거야... ㅜㅜ
붕어빵장수
내가 작아져서 품에 쏙 안길 수 있다면
챱쓰꼬리귀여워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수가
아기콩떡이가 건강하게만 지낸다면 누나는 더 바라는거없어
나의 소중한 설탕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