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면 가서 자래두 꼭 같이 일 하겠다고 와서 안겨있다 잠듬
그러니까 내가 이 쥐를 주운건 19년 여름의 일이였다.
난 밤에 더 당당하게걸어
스스로 쓰다듬어지는 우리집 고양이
저꾸 저 안으로 손 집어넣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챠비 딸꾹질하길래 안아줬더니 품에 폭 안겨있고싶대
형아가 퇴근하고 집에 왔다가 택배 찾으러 다시 나가니까 집이떠나가라 울었던 고양이
챠비 발바닥 보구가
밀크티랑 색이 똑같애~.~
왕크왕귀
챠비 아침마다 품에와서 쏙 안겨자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다...말랑따끈..코도골아..
챠비는 오늘도 궁금한게 많은 하루였니?
늠름해 귀여워 최고야
[속보] 놀랍도록 귀여운 생명체 발견, 빤히 쳐다보다 이내 잠들어…집사”내 한 몸 바쳐 키워내겠다“ 입장표명
챠비가 이 진라면 박스에 들어가는걸 너무 좋아해서 못치우고있다...자기 아지트래.. 내 양말은 또 어디서 구해서 껴안고 자고있는거야...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ㅋㅋㅋ 정말 집고양이 다 됐네 ㅋㅋㅋ
"누나 한국출장 다녀올게 다음주에 만나아..." "그게먼소리여"
챠비는 따끈한욕조가 너무너무 좋대요
진짜 귀여운 챠비만 모아모아 풍성하게 특별편!!! 😎🔥 youtu.be/2tbuUTxG7lA
챠비 뱃살 모찌모찌
Malang Tteok Cat and his pink paw. (June 18, 2022. 아크릴에 고양이 털)
고양이도 좋아한다 효자손
애기 새해되고 계속 같이 자기로 결정했나봐ㅠㅠ
동그란..동그랗고..동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