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우리 고양이애기가 밥 잘먹고 신나게 놀다가 코골면서 쿨쿨 잘때가 제일 행복하단다
엉덩이 영상을 안올렸드라구요
캣타워에 올라가있을때 포옥 안고 쓰다듬으면서 챠비 사랑해~ 하는데 어제는 챠비가 내팔에 얼굴을 콕 묻고 오분 내내 고로록!!고로록!!! 해서 너무 행복했다.
배긁긁+하품인데요....
고양이와 함께한다는것 새벽두시에 욕조에서 놀겠다는 녀석에게.. 장난감을 흔들어줘야하는것....
밥 기다리는 동글이
고멘네코
오늘도 귀여운 말떡고
머리 말려야 하는데 안겨 있겠대요🥺 완전 인절미떡 그 자체....뜨끈맬렁..
토끼가사는 ~ 귀여운집!
하품하고나서 아~웅하고 다문 순간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몸단장하는 말랑아기고양이
일하는데 뒤에서 자꾸 자기 봐달라고 말걸어서 결국 안고 일하는데 안겨있는데도 자기 봐달라고 저러고 쳐다봄 ㅠ
볼다구가 모찌모찌
이 발을 봐, 대박임
애기 온도니 두드리기
예쁨받고싶은 고양이
챠비는 다정한 고양이
콩떡이가 너무 귀엽다 🥺
너무 귀엽잖아...
액액 울어서 가보니까 잡은거 보여준다고 기다리고 있었어
얘 증말 웃김.....욕실에 미스트사우나 켜있어서 천장에서 물 촥촥 나오는데도 누나 퇴근해서 반갑다고 욕실 따라 들어가서 엉겁결에 같이 씻고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샤워메이트 고양이....
챠비..아기사자같아🥺 엉덩이 톡톡해주니까 좋아서 부비부비중
아침햇살에 구워지는 말랑이
..너....몇회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