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e(@SEO__BA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126
샬롯 역시 힐러라 어딜 때려야 아파하는지 너무 잘 안다 역시 아발론 최고의 입딜러
127
황제 진짜 어이없음 이렇게 막 웃고 찡그리고 팔짱끼고 막 그러면 지 미모에 내가 넘어갈 줄 아나 그래 그렇게 얼굴만 믿고 자꾸 수작부려라 내가 눈 하나 깜짝하나 지금부터 어? 그대는 나의 기사다.
128
나 여태까지 프람이 달걀 토스터--!! 이러는 줄 알았거든 근데 타이달 버스터였음 조금 배신감 느껴짐
129
뭐임? 뭐임?? 이 항거할 수 없는 아름다움은 뭐임??? 어디 있다가 지금 나타난 거임??? 뭐임???? 아름다움과 투력이 정비례하는 세상에서 이정도 아름다움이면 메기도 쌈싸먹는 수준인데 심지어 속성도 빛이야 라이레이 그대야말로 이 음울한 세상에 내린 한줄기 빛이다
130
나 진짜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캐디를 이렇게 해놓고 뭐 허위매물? 허위매물???? 아니 돈을 준다잖아 돈을 쥐어준다니까 돈 그냥 다 털어가라고 지갑 열어재껴놨잖아 크리스탈? 명성? 뭐가 필요한데 있는 대로 다 준다고 그냥 실장만 해달라고요 예? 내가 많은 걸 바래? 실장만 어? 실장만 예?
131
대체 방랑 중인 영웅은 어딜 방랑 중인 거임? 아니 온 대륙을 아발론이 점령했는데 로드인 내가 꼬시러 가지 못하는 이유가 뭐야 방랑이 웬 말이야 얘들아 그대는 나의 기사다 함만 당해줘 그나기 함만 하자 어? 딱 한 번만 근데 또 물슈아는 방랑영웅인 게 딱히 방랑이 아니고 무단퇴사인 것 같은데
132
이때까지만 해도 조슈아가 이런 성격인 줄 몰랐는데 정말 입이 무겁긴 무슨 귀찮아서 말을 안 하는 거겠지 퇴근 인질로 잡으면 루미에랑 입담으로 용호상박 쌉가능 twitter.com/SEO__BAE/statu…
133
체자렛 영입시 가장 불쌍한 사람은? 1. 행정관이 무서워 국고도 제대로 탕진 못하게 된 로드 2. 유능 사원들도 모자라 부회장까지 동종 신생기업에 빼앗기게 된 블랙기업 회장 카르티스 3. 이직하고서도 사축으로 살고 있는데 새로 온다는 상사가 알고보니 자기를 가장 괴롭히던 전 직장 상사인 조슈아
134
크리스마스 선물 일러 미하일이 제일 맬렁깜찍뽀짝이인 거 너무 웃기다 목도리까지 둘둘 말고 혼자만 다소곳이 메기 인형 껴안고 있음ㅋㅋㅋ
135
영입 300만 명성 > 그럴 수 있음 머 원래 군주가 덕이 높아야 신하가 따른댔음 명성 모으긴 힘들지만 어쨌든 길이 보임 방랑 중임 > 대체 어디로 숨은 건지 안달이 남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싸지르게 됨 나를 집착광군주로 만듬
136
근데 헬가 발터 아슬란 대체 나이가 어떻게 되는 거임 헬가가 제일 연상인 건 알겠는데 아슬란만 왜 이렇게 젊은 느낌이지 청춘열혈바보는 역시 에너지가 넘쳐서 동안인 건가 아니면 혹시 나이를 다 가슴으로 먹었나
137
웹판소 보다보면 '자신이 없었다. 질 자신이.' 이런 표현이 자주 나와서 혹시 무슨 밈인가 했더니 이세돌 어록 중 하나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넘사벽 메타캐의 최종결 메타드립
139
트위터 인간들아 활약할 시간이 왔다
140
라플라스 둥둥 떠다녀서 관절염 없을 것 같은 점이 좀 웃김 비오는 날 헬가랑 발터가 무릎 쑤시다고 곡소리 내고 있으면 로잔나가 젊은 것들이 엄살이라고 혀차는 거에 옆에서 웃으면서 차 마시고 있을 라플할배 .oO(참... 굳이 걷지 않고 떠다니면 될 텐데요~...)
141
왜 계약영웅에 루실리카와 물크롬을 같이 넣어놓은 거야 복귀 할 때 루실리카 고르려다가 탐라에서 하도 많은 사람들이 물크롬을 울부짖길래 역시 행증캐 하나는 있어야지 하고 물크롬 골랐는데 염볌 메기 잡을 때 루실리카 딜 보면서 맨날 이 득득 갈면서 운다고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세요 클겜님
142
오늘 레이드 서폿영웅 안 뜨길래 아 이제 나도 엄연히 1인전력으로 인정 받는 든든한 로드인가보다 했는데 오류라니 다행이다 왜냐면 저는 아직 이 미친 메기와 냉혹한 현실을 홀로 감당할 수 없는 후레유저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없었으면 상관없지만 있다 없으니까 후레력을 한 번 더 확인한 기분
143
항상 궁금했는데 이 둘은 왜 어떤 기능도 없이 여기 멀뚱히 서있는 걸까 굳이 이 둘인 이유는 또 뭐고 둘 다 댕댕이라? 그냥 로드의 애니멀테라피존인가?
144
유중혁이 미필이라는 사실이 떠오를 때면 난데없이 가슴이 벅차오르고 뭔가 귀여워보이고 좀 하찮아보임 갑자기 적폐후레오타쿠가 됨 그냥 단어 자체가 좀 반칙 같음 중년 유중혁만큼 환상적인 단어 조합 미필 유중혁
145
이건 뭐 조만간 다케온에서 퀴퍼 열릴 듯
146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147
인권전사 프라우
148
#전독시_3주년_축하해 #싱숑_꽃길만_걸어요 벌써 3주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 아닌가 싶고 이게 현실이냐 말도 안 된다 저는 조금 더 보고 싶어요 3은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숫자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3주년 기념으로 외전 한 번만 더 네? 애들 일상 조금만 더 어때요 예?
149
나는 비엘 영상화가 화제 될 때마다 희망캐스팅에 임ㅅi완 이름부터 나오는 게 너무 웃겨 물론 부롼당 영향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깨끗하고 말간 상의 연기 잘 하는(중요) 청초흑발남 하면 모두가 떠올리는 게 한 사람뿐이라는 게 존나 미남가뭄 밤비남대흉작 국가 대한민국
150
눈 펑펑 오는 겨울이면 생각나는 장면 탑2 1. 전독시 372화: 오늘은 2월 15일. 오늘은, 나의 생일이었다. 2. 스자헌 84화: 그날. 한 세상의 겨울이 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