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e(@SEO__BA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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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벤트가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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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봤는데.. 이정도면... 곰돌이 열차,.. 앞으론 열심히 안 돌려도 되지 않았을까...? 지금 창고가 오로라로 터져나가는데.. 그냥 이제 깡패곰쉑들 무시하고 우리왕국 국희민들 소원이나 들어주며 돈을 버는 게.. 더... 국고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닐까...? 여태 열차에 너무 집착하고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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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예의 넘치는 능청딩초 본 거 너무 웃겨서 자꾸 생각남 낮에 어디 다녀오는데 단지 내에서 애가 길 건너려다 차 오는 거 보고 손 번쩍! 들고 멈추길래 먼저 건너라고 손 휘적여줬더니 건너고나서 존나 윙크하면서 이렇게 인사하는데 그 능청스러움이 너무 웃겨가지고ㅅㅂ 웃다가 차 터질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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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들 칠리맛 아보카도맛 이런 식재료 위주의 이름은 이해하겠는데 마법사맛 용사맛 이런 거 보면 좀... 기분 묘해짐 마녀... 대체 마법사와 용사의 맛은 어떻게 안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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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운전에 칭얼대는 다 큰 조카와 어리광 절대 안 받아주는 성질 더러운 13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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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에서 동일덱 만나면 느끼는 거 1. 같은 스킬 쓰는 거 맞아? 2. 같은 레벨인 거 맞아? 3. 토핑작을 어떻게 했길래? 4. 아니 우리집 애는 왜 이래? 5. 얘들아 정신 좀 차려봐 이 각박한 티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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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단편이라길래 한 번 읽어봤는데 정말 표지에서부터 알 수 있듯 시종일관 함몰♡♡애호가의, 함몰♡♡애호가에 의한, 함몰♡♡애호가를 위한 소설로 긴장으로 벌벌 떠는 열네살 연상의 떡대수를 2년에 걸쳐 살살 웃으며 녹여내다 결국 ♡♡ 조교까지 허락하게 만든 계략연하공!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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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드라마를 꼽았을 때 그 드라마에서도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역시 이 부분... 라인업 자체도 믿을 수 없는 명연 배우들의 라인업이고 극본도 노희경 작가라 정말... 내 인생에 손에 꼽을 만큼 잘 만든 드라마 중 하나 <디어 마이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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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각색한 것만 해도 소설로 쌓아왔던 김독자의 이미지와는 조금 달라서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단행본마저 수정을 거쳐 유중혁 말투부터 시작해 미묘한 감정선까지 달라졌다면 이젠 캐해석도 (연재분ver.) (웹툰ver.) (단행본ver.)로 나눠지게 생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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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왕꾸는 미루지 마라 나중에 여유나면 해야지 하고 효율을 위해 우선 건물부터 지어놓으면 결국 나머지 다 뜯어고치기 귀찮아서 허허벌판에 음침마왕성과 샤랄라천사분수와 그를 둘러싼 평화로운 별사탕하우스까지 옹기종기 불협화음 페스티벌 된다 다들 자신의 게으름을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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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진짜 불쌍하다 칸나한테 매번 이런 강도로 놀림을 받고 있는 거구나 나 지금 얄미워 돌아가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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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진짜웃긴다 둘 중 누구를 봐도 어울리는 이...이... 너무나도 저팔계스러운 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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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구매덕질 두고 잠정적 구매자니 궁극적으로는 독자가 늘어나서 작가에게 도움이 되느니 하는 말을 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아니 단어 자체가 존나 어불성설인데 말하면서도 안 웃기나 돈 주고 파는 걸 불법으로 보면서 뭘 그리 셀프옹호를.. 우리 사회는 그걸 도둑질이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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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합법애늙은쓰 인소남주적 등장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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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 하면서 사봤는데 하루 쓰고도 피부 쫀쫀해지는 게 달라서 기적을 간증한 사람처럼 주변에 설파하고 다니는 중... 애기분유토 냄새가 나긴 하는데 진짜 잠깐이고 그 효과는 말 할 것도 없음... 기초를 세개를 발라도 유독 트는 부분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거 하나만 발라도 잡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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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맛을 위해 무과금 신념까지 깨고 현질을 했는데 얻은 게 닌자, 그리고 또, 닌자. 씨발내왕국나뭇잎마을이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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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안 첫째 특징 한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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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빙의로판 점점 현실성에 입각한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당연함 보통 로판 독자들 절대 한 작품만 파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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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존나 진짜 존나 특보다 앞으로 안정적2탱따위 버리고 뚝배기2힐체제를 선포한다 석류에 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하고 현시간부로는 석류와 나는 한 몸이어쩌고 twitter.com/SEO__BAE/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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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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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어서 맛있는 것: 중년 유중혁 설익어서 맛있는 것: 미필 유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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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체로 두 부류로 나뉘는데 배터리 10퍼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인간과... 70퍼만 돼도 충전기를 찾는 인간... 생산품 여유분 계산해서 적당히 30개 안팍으로 만드는 인간과.. 200개 이하로 떨어지면 불안해서 있는 대로 쟁여놓는 인간... 후자가 나다... 지금 창고 확장만 n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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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외전트친소 < 이거 존나 웃긴 게 죄다들 이미 고인물들이라 트친소라기보단 걍 트친소 해시 달아놓고 하고 싶은 말함 약간 거리두기 풀려서 집앞 호프집 테라스에서 오랜만에 모인 단지주민들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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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아레나에서 둘 다 우유맛만 남았는데 우유 둘이 아주 서로 도발하고 도발 당하고 도발하고 도발 당하고 도발하고 도발 당하고 디게 재밌었음ㅋㅋ 내가 지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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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선수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웃김... 아무래도 양궁이 심신수양이든 마음의 평정이든 멘탈이 중요한 종목인데 저렇게 혼자 붕방방폴짝!!! 뽜이태앵!!!!!#@!!!! 하면서도 화살만은 안 흐트러지는 게... 마치 이너피스 찾는 시푸 사부들 사이에 끼인 쿵푸팬더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