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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원, 정경심 징역 4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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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와이프는 기소도 안해..
누구 장모는 유죄도 무죄가 돼..
도리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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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김건희 억울했다면 기자회견 때 노려봤을 것..눈 못뜨고 눈물의 진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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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력으로 '그알' 20년 프로파일링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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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스태프가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단호히 싸우겠다는 각오가 웃기다.
지들은 이미 아무 제약없이 표현의 자유 누리며 방송중이면서.. 지들이야말로 시청자들의 비판 권리를 인정 안하며서.. 소비자 불만 무시하며 계속 불량식품 제조할 자유 위해 투쟁하겠는 아집인 것을 지들만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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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정의?
사과 줬던 개한테나 줘버려.
[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의 '가짜 겸임교수 지원서' 문제엔 오락가락..]
news.v.daum.net/v/202112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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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통령부인 뽑는일 아냐..지나칠 정도 얘기 납득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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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부인의 돌아가신 아버지까지 공격하던 놈들이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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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구속영장 기각..
손준성 구속영장 기각..
민초들에겐 멸치도 못 빠져나갈 구멍이나, 지들끼린 고래도 빠져나갈 크기의 법망을 적용하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부실한 수사자료 청구로 기각 유도해 면죄 여론 유도해 주려는 고도의 법꾼들 팀플레인진 몰라도.. 참 기분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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