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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저와 윤석열은 조국처럼 안 살았다" (X)
나경원 "저와 윤석열은 조국처럼 안 당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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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의혹'에 입뗀 나경원 "엄마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었던 것"]
조국 딸의 엄마한테는 그렇게 비난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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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적 보수언론 월스트릿저널..
"한국은 대규모 봉쇄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을 비교적 적게 받을 수 있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방역과 경제를 모두 잡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나라다”
news.v.daum.net/v/2020101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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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학원 골라줘.. 태워다 줘.. 엄마가 입시설명회도 대신 가줘.. 엄마가 대학도 대신 골라줘.. 교수가 대신 호소문도 발표해줘.. 원장님이 사과문도 대신 써줘..
news.v.daum.net/v/2020100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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