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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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만났다는데 판사가 안만난거래.. 뭐 이런 DOG같은 경우가.. ["자유한국당 의원 만났다" 인정한 최성해…판결문엔 "만난 사실 없다"] ajunews.com/view/202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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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보궐 얼마 안 남아 의심돼..피해자 나서야.." ↑ 성범죄에 친고죄 폐지된지가 언젠데.. 그거 그냥 수사하면 됩니다. 입만 열면 2차가해 운운하시는 분이 피해자에게 '나오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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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1심 무죄] ↑ 노골적이더니 이쯤되면 대놓고 사법 쿠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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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2013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2014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2015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2016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2017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2018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2020년 안철수가 달라졌다 이 정도면 언론들이 등신이지. 듣는 안철수도 지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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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만명이 확진되고 시스템이 무너져 회계사도 약사도 직장 잃고 배식을 타러 다니고 성인의 13%가 굶주림에 시달린다는.. 미국.. 그런 미국이 한국 언론, 특히 보수 종편 언론에선 천국 그 자체지. 백신으로 한국 까기 위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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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MB GH 정권이었다면 언론은.. 코스피 사상 첫 2800 돌파.. 를 전하고 있겠지. OECD 성장률 1위, 위기에 강한 K-경제.. 를 전하겠지. 전체 60% 선박수주 세계 1위인 K-조선.. 을 전했겠지. 도시봉쇄 없이 세계 선진국중 가장 적은 코로나 확진자 기록.. 을 떠들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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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정경심 구속에 "법원의 판단 존중한다"] ↑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 정의당까지.. 사찰과 블랙리스트 횡횡하던 엄혹한 시간에도, 조국만큼 니들 위해 헌신하고 도와준 진보 지식인은 드물었다. 노란 자켓 입고 조국 옆에서 표 구걸하던 모습과 오늘의 논평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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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변호사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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凸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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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 아탈리' 인터뷰 했다는 조선일보 신수지 기자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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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빨르면 내년 3월에 백신 맞는데. 대단해요 てたんへよう~ 한국은 빨라야 내년 3월에 백신 맞는데. 망해따요まんへた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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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언론, 같은 기자가.. 저녁엔 사재기 기사, 다음날 아침엔 할인행사 기사. 사재기로 수량이 딸릴지도 모르는데 할인까지 해주는 천사같은 대형마트 미담 소식 전하려는 의도겠지? 훈훈하다..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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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강남에 1채, 분당에 1채, 대구에 1채, 배우자 명의로 분당에 또 1채.. 1인이 집을 3-4채 독식하는데 어찌 집값이 내리겠는가. 그러니 공공임대가 눈에 찰리가.. 그러니 대통령한테 "니가 가라 공공임대" 이러고 있지. (캡처는 2020.07.03 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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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수십년 숙원을 이루어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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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접종하는데 우린 언제 해? 조심하다 때 놓칠라 라고 하더니.. 한국이 백신 계획 발표하자, 정말 맞아도 될까? 라는 한국 기자들.. 심지어 같은 언론의, 같은 기자의, 같은 날의, 딱 2시간 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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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먼저 맞는 노인·의료인은 무료, 일반 국민은 돈 낼 듯] 중앙일보 2020.12.08. [복지부 "코로나 백신 전국민 무료, 부작용은 국가가 책임"] 노컷뉴스 2020.12.09. ↑ 중앙아.. 모르는 건 기사 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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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금수저 출신에, 전세가 21억원 집에 살며, 65억 재산에, 상가 3채나 있는 사람이.. 자기는 15년째 무주택자며, 집이 없어 서럽고, 집주인한테 전화 오면 밥이 안 넘어가더래.. 그리곤 한강변 25평 15억 집을 1억5천에 공급하겠다는, 허황된 공약으로 국짐당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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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이 너나 할 것 없이 다 기레기 집단인 게.. 민주당이 야당일때는 여야가 대립하면 '국정발목잡기'라며 야당도 비판하지만, 국힘당이 야당이면서 여야가 대립하니 '국정발목잡기'라는 단어가 아예 언론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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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50평대 30억 호가 아파트 종부세 150만원 나온 납세고지서.. 강남 40평대 30억 호가 아파트 종부세 130만원 나온 납세고지서.. 인증샷들이 속속 올라온다. 종부세 세금폭탄 비난 선동질하던 기자시키들.. 에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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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조국 조국 조국을 읊는 진중권 향해 일체 대꾸 않던 조국 전 장관이 참고참다 진중권에게 한마디 했다. 한줄요약 "김문수의 길을 걷는 진중권이 눈물겹다. 그리고 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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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단계 하면, 왜 2단계 하지 않느냐.. 2단계 하면, 다 망하라는 소리냐.. 라고, 지랄할 거라는 예상은 한치를 벗어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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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조국이 집중공격 받을 때 금태섭이 조국에게 한 말.. "국민들은 적법 여부를 따지는 게 아니다. 정서 문제인데 불법인지 아닌지를 다루면 엇나가는 거다" 지금, 두 아들에게 증여된 32억과 증여를 위한 증여세 4억 넘게 또 내주며 금태섭이 국민에게 하는 말.. "나는 적법하게 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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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녀들의 5천만원 증여 논란을 비판하며, 등록금 위해 아르바이트 뛰는 젊은이들 상처 운운하며 공정성을 떠들며 조국 혼내더니.. 지는 20대 아들들에게 물려준 재산은 32억? 에라이 위선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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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상관 청문회날 밤에 부인을 기소하고, 사상 초유로 직속 상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모욕과 무례를 서슴치 않고 저지른 넘이.. 직속 상관이 하는 감찰권 행사인데 절차가 예우에 맞지 않게 모욕적이라서 거부한다고? 에라이.. 개$%^ 쌍$& $같은 *%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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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만에 코스피 지수 2530.. 코스피 2000 언저리 갔을때 시총 260조가 사라졌다고 난리치던 기자들 중에.. 아무도 시총 300조가 창출됐다고 반기는 인간이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