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901
실제 유료부수 58만부정도면서 116만부로 부풀려 광고비 받아먹으면 사기 아닌가. [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news.v.daum.net/v/202102151213… "ABC협회가 116만 부로 공표한 조선일보 유료부수는 거짓이며, 실제 유료부수는 절반 수준인 58만 부일 가능성이 높다"
902
[헬스장 간 나경원 "실내체육시설은 고위험군? 탁상행정"] [병원 헬스장 집단감염.. 서울 136명 신규확진] ['전두환 만세' 방역지침 조롱한 헬스장서 집단감염] ↑ 차라리 신중한 탁상행정이 나경원의 경솔한 현장행정보다는 훌륭하다.
903
미국 어느 호로자식 교수넘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해 공분 일으켰던 것에, ['위안부' 개입 말라..극우 인사들 미국에 메일 공세] 라는 기사가 보이길래, 당연히 일본 개호로 극우넘들이려니 했더니, OMYDOG.. 한국 극우들 짓거리래.. news.v.daum.net/v/202102142013…
904
자기소개서 표창장 한줄 적은 아이 부모는 징역 4년.. 대졸 MBA과정 박사학위 허위 기재로 총장된 사람은 짤린게 억울하다며 소송.. [최성해, 교육부에 행정소송] news.v.daum.net/v/202102140610… "교육부는 최 전 총장의 단국대 수료 Temple대 MBA과정 워싱턴침례대 박사학위가 허위라고 발표"
905
국힘당 곽상도가 요즘 또 문준용과 티격태격하나보다. 그동안 곽상도가 시비 건 전력은 이러하다. 대통령의 부인 대통령의 아들 대통령의 딸 대통령의 사위 대통령의 손주 대통령의 동서
906
비대면 출마선언을 대면으로 하는 놀라운 발상의 전환.
907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도 문재인 대통령처럼 음력 설 쇠는 나라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로 인사를 했는데.. 저긴 왜 일어 인사 안 하느냐 따지는 인간도 없고 해명할 필요도 없고..
908
왜 불어 인사는 없냐고 않는다. 왜 독어 인사는 없냐고 않는다. 왜 스페인어 아랍 화란어 네팔어 체코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말레이어... 인사는 없냐고 하지 않는다. 오직 왜 일어 인사는 없냐고 시비다. news.v.daum.net/v/202102121749…
909
[일본도 의료종사자 1만명 접종부터 시작된다. 지금 수입확실한 것은 이것뿐이다. '화이자' 백신의 수출금지에 바이든이 서명했다.] 일본이 화이자에 몰빵할 때, 한국은 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코백스 등 백신을 여기저기서 사오냐고 난리치던 것들.. 뻘쭘..
910
일본 기껏 산 백신, 주사기 준비 못해서 1200만명분 버릴 판. 6회 채취 어렵다는 거 알게된게 지난달 하순.. 한국 백신 한방울까지 투여 가능한 주사기 국내 개발 작년 말 정부가 생산확대 지시, 연2억개 미국 수출 한국이 일본보다 잘할수록 '재앙'이라고 부르짖는 토차왜구들이 많다.
911
21세기에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아무튼 이거시 궁미네힘. [미혼모 시설 찾은 김종인 "정상적 엄마 별로 많지 않아"] news.v.daum.net/v/202102091855…
912
전국 교회 관련 5만5천곳.. 전국 소상공인 5백50만여명.. 교회를 더 닫고 가게를 더 열어주는 게 맞다.
913
[부천 영생교 시설 기숙사 코로나19 집단감염..53명 확진] 신천지 사랑교회 BTJ 열방센터 IM선교회 IEM국제학교 TCS CAS 영생교.. 지x염 x
914
915
누나 : 훈아.. 의전 얘기 꺼내지마. 우리가 불리해..
916
[오세훈 "文 대통령 과잉 의전, 독재국가에서나 볼 낯 뜨거운 찬양"] ↑ 에이.. 고작 꽃다발 하나에 어서와용 애교문구 손팻말 가지고 뭘.. 누구처럼 나무심는 퍼포먼스 행차에 수천만원짜리 1회용 계단을 만들어 바친 것도 아닌데..
917
입학도.. 성적도.. 그것도 4학기 8과목이나.. 그러나 검찰이나 기자넘들에겐 뉘집 딸 표창장 한장이 이것보다 백만배는 더 흉악범죄.
918
O MY DOG.. 한두해 한두과목이 아니었어? 이게 강사 재량이라고? 이런 쓰레기 검ㅊ... 시ㅋ.. 들.. news.v.daum.net/v/202102051629…
919
한국 언론이 '왜 신뢰도 세계 최하위 기레기들 집하장인가' 잘 보여주는 기사. news.v.daum.net/v/202102050733…
920
가세연 : 2월3일 건국대에서 첫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박정희>가 문재인 코로나 독재 핑계로 취소됐어.. vs 건국대 : 공연 대관 계약도 이뤄진 적 없다는데?
921
나라를 뒤흔들었던 의자가 뇌물받은 전대미문 사건에 이런 어마어마한 일이 드러나도 세상이 이토록 고요하다니.. 그 많던 기더기들 다 어디 가고.. [한명숙 사건, 검사실 '증언 연습' 확인됐다] news.v.daum.net/v/202102021700…
922
'코로나 전담병원 30대 공중보건의 사망.. 과로사..' 안타까운 일이다. 마시고 춤추며 노는 업장 업주 인터뷰로 '반발' '분노' 부추키는 일부 기자들아.. 그런 곳 한곳의 집단감염 사고가 얼마나 많은 추적조사 방역 치료를 불러와, 얼마나 많은 의료인력의 희생을 야기하는 줄 아느냐.
923
식상하다 식상해.
924
하버드뿐일까.. 대한민국에도 일본 전범 기업이 주는 장학금으로 용돈받고 공부하고 교수직에 올라 일본쪽 주장 대신 전하는 친일토왜 교수들 한둘이 아니다.
925
5세후니 : 이래도 V가 프레지던트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