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751
아마 민주당 후보들이 오세훈 박형준만큼의 의혹이 드러났다면.. 지금쯤 최하 사퇴 어쩜 검찰청 입구 언저리에 있을걸?
752
오세훈 처가 같은 택지 보상은 15가구뿐.. [토지보상금 36억 외에 별도로 주택 용지까지 보상받은 것으로 드러나.. "장인 장모님이 받으셨는데 제가 어떻게 압니까"라고 했으나, 취재 결과 땅 소유주인 오 후보 아내도 알린 것으로 파악] 와.. 알면 알수록 나쁜XX. news.v.daum.net/v/202103301819…
753
오세훈 후보가 오늘 나경원 안철수랑 비강남 지역에서 유세를 벌였구나.. 그렇구나..
754
오세훈 "강남지역에 비해서 비강남 지역 주거환경이 열악합니다. 비강남 지역의 주거격차 줄이겠습니다” ↑ 어제 토론에서 나온 말이다. 25개 구 서울을 4개구의 강남과 비강남으로 나누는 인식이 놀라울 다름이다. 역시나 얼마 전 부자집 자제분과 가난한집 아이로 나누던 그 오세훈답다.
755
대한민국 보수의 품격
756
어느 선거든 후보자의 거짓말 팩트체크와, 거짓말 할 사람인가 아닌가 검증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 자신의 발언이 사실 아니라는 반박 증언들 나오자, 본질은 그게 아니라며 진실여부의 검증과정 이슈에서 벗어나려는 꼼수까지 장착한 인간이야말로, 가장 먼저 걸러야 할 공직자다.
757
[오세훈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정책 토론 중 서울시내 소상공인 평균 임대료에 대해 “24만원”이라고 말했다가 수정했다.] 버스비 70원이라던 정몽준 시즌 투네.
758
[오세훈 : 어느 한 분이라도 이 내곡동지구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이 관심을 표했거나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했다는 기억이 있으신 분은 나서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바로 후보 사퇴하겠습니다] 어느 세 분이나 나서주셨는데 뭐하셔?
759
이 자백을 보고도 이런 자를 선택하던 어리석음을 반복해서야 되겠나.
760
이쪽은 전세금 조금만 더 올려도 쫓겨나고.. 저쪽은 30억대 보상을 받고, 40억대 차익을 얻고, 십수억 집 재산신고를 숨기고, 20억대 조형물 납품논란에, 온갖 거짓말 들통나도 눈하나 꿈쩍 않고 끄떡 없고.. 이 맛에 보수 하지.
761
"내곡동지구는 노무현때 지정됐다" → 그러나 지정 된 건 2009년 이명박때. "나는 내곡동 존재도 모른다" → 그러나 2000년에 내곡동 땅 재산신고. "측량 현장에서 가지 않았다" → 그러나 추가증언 계속 나오자 "본질은 그게 아니다" 이자에게 1년 예산 40조 서울시를 맡기시려구요?
762
당시 측량 팀장 증언 "현장에 선글라스 끼고 오셨다. 측량한거 설명도 드렸다" 당시 선글라스 끼고 온 오세훈 봤다던 경작인과 일치된 증언. 안철수씨.. 저런 후보랑 유세 다니느니 '고봐라. 내곡동으로 오세훈은 사퇴할수도 있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냐' 외치는게 모양이 좀 낫지 않겠수?
763
그나마 후보일때 사퇴하는 게 시장일때 사퇴한 원죄를 조금이라도 갚는 거다.
764
내곡동 주민 다수의 증언 이어 측량 현장에서 오세훈 후보를 봤다는 국토정보공사 직원의 증언이 추가로 나옴.. 물론 오세훈은 그래도 현장에 간 사실 없다고 함.
765
4컷 보도 설명 "오세훈 내곡동 측량 온 거 봤다" "그날이 2005년 6월 13일이었다" "나는 안 갔다. 그날 간 건 장인과 큰 처남이다" "큰 처남은 2005년 13일 1시30분부터 5시까지 의료원 수료식에 있었다" ↑ 이정도면 종편에서 종일 떠들 의혹인데.. 잠잠.
766
오세훈 박형준 내곡동 LCT 수십억 보상 차익 28억조형물 측량 증언 재산신고누락.. 굵직한 논란들이 매일 쏟아져도 오늘의 뉴스랭킹 50위에 기사하나 오르지 않는 이상한 한국포털.. 구글에 고객 다 뺏기고 싸이월드처럼 저물어봐야 못된 버릇을 고치지. 물론 그땐 고칠 포털도 사라진 후일터.
767
왜 내곡동 내곡동 하냐면.. 서울 금싸라기 강남과 강남만큼 비싸다는 과천과 과천만큼 비싸다는 분당판교 한가운데 개발전이던 논과밭, 다듬기 직전의 보석.. 그러니 저것들이 저토록 저곳을 가려 했고 갔고 터를 잡고 돈을 벌었지요. 저것들이 부동산으로 남을 공격중이고요.
768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2차대전후 최악인 2020년에, 그 중에 1등 기록한 정부한테 경제호황 이끌지 못했으니 무능한 정부라는, 저 어거지 비난에 고개를 끄덕이는 대중의 우매한 동조의 결과는, 부동산 사기꾼들이 부동산으로 정부를 공격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769
5년 전에도 있었고 10년 전에도 있었던 LH 비리를 처벌은 커녕 밝혀내지도 못했던 구태 정권 부역자들이.. 비로소 드러내고 밝혀내고 처벌하는 정권을 땅과 집으로 가장 콘 돈 번 것들이 LH로 공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770
한일전에서 지면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엊그제 경험해놓고.. 4.7 한일전에서 또 지면 안되지.
771
김진애가 묻는다. 무주택자 김의겸이 상가주택 하나 산게 투기냐. 김의겸은 그집 팔고 남은 돈 다 기부했는데.. 주호영이 재건축 아파트로 23억 벌고, 오세훈네 내곡동으로 36억 보상받고, 박형준이 엘시티로 수십억 번건 투기 아니냐? 왜 진보에게만 엄격하냐? news.v.daum.net/v/202103270901…
772
토악질나는 제목 장사다. 소수에 대한 증오와 배제를 유도하여 다수의 동조를 목적으로하는 아주 저열하고 더러운 제목장사다. 지들이 화교인들에게 조선일보를 파는 것 만큼이나 당연한, 투표권 있는 유권자 향한 정치인의 지극히 평범한 유세 활동을 저렇게 드럽게 쓰다니.
773
존재도 몰랐다던 내곡동땅 2000년에 재산신고, 내곡동으로 이익 봤다면 정계 은퇴 한다는 오세훈, 오세훈이 내곡동 측량하러 온 거 봤다는 증언.. MB의 환청이 들리지 않습니까. "BBK가 어떻다구요?" "다스가 어떻다구요?" "내곡동 땅이 어떻다구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774
35억 보상받은 땅 존재 위치도 몰랐다던 오세훈. 양심선언 나오면 후보 사퇴한다던 오세훈.. 내곡동 측량 현장에 오세훈이 있었고, 그날 먹은 메뉴와 식당까지 일치하는 다수의 증언자가 나왔는데.. 오세훈은 이제 뭐라할까. news.v.daum.net/v/202103262116…
775
엘시티 로얄층 가족 명의 2채 소유.. 엘시티 납품 미술품 28억.. 배우자 건물 재산신고 누락.. 내 아이들도 서울집 못 구해 경기도 전세.. 눈가리고 아웅 하는 개도 문제지만 그걸 우리편 개소리로 믿는 개들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