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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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도 보건소 가지 말고 내게 오라. 기도로 고쳐주마" 208명 확진. 또 시작이다. 신천지 사랑교회 BTJ 열방센터 IM선교회 IEM국제학교 TCS CAS 영생교 자매교회.. 대체 끝이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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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더 사면, 더 많이 조기공급" 화이자 제안 정부가 거절] 조선일보 04.08. [질병청 "화이자 백신 추가구매 제안 거절? 사실 아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는지도 없다. 그냥 '전해졌다'가 끝이다. 대중은 분노하고, 힘겨운 질병청은 없는 일 해명하느라 또 힘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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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제 내 놀이터.. 라고 생각하는 목사님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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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는 대구. 사는 곳은 서울 강남.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발표 정기재산변동 신고에 따른 재산은 곽상도 의원 43억여원. 서울 신도림 아파트 5억에 매매한 문준용에 시비건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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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바지에 로퍼신발"로 인터뷰 한 것을 "하얀 로퍼 신발 신고 오는"으로 기사 쓴 바람에 큰 용기 내서 제보한 증언자는 댓글과 보수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백로퍼 가져와보라 조리돌림 조롱을 받는다. 이게 이 몇줄로 사과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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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정정보도에 진중권이 왠일로 고분고분 "제 기억의 오류입니다.. 앞으로 칼럼 쓸 때 팩트 체크를 더 꼼꼼히 하겠습니다." 라고 사과했구나. 그런데 내 눈에는 사과문이 아니라 고용주한테 쓴 반성문으로 보이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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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제보자 경작인들과 측량팀장을 지면에서 사라지게 한 건 기자들의 외면이다. 생태탕만 쓴 그 기자들이 왜 생태탕만 남았냐며 비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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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에서 타임슬립이 유행이던데.. [오세훈, 안철수 손잡고 세빛섬 산책..시정 재평가 시도] 이런 기사에 8년 전 이 기사가 답을 합니다. [불쌍한 오세훈..이렇게까지 추해져야겠습니까] news.v.daum.net/v/2013022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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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내곡동 '보금자리' 2차 지구에 오세훈 부인 땅 포함..·파장] 이때는 땅의 위치와 존재가 기억과 의식 속에 없지는 않았나봐? newsway.co.kr/news/view?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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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오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 당시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한 생태탕집 주인 가족들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왜? 같은 증언한 경작인들은? 같은 증언한 측량 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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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작년 여러분이 전부 협조해서 K-방역이 전세계 1등이었다." ↑ k-방역이 세계 1등인 건 댁들도 인정하는구나? 그런데 1년 내내 그렇게 비난이었어? 그런데.. 드라이브스루 진단키트지원 거점병원 격리시설 마스크 QR추적체계 백신주사개발지원.. 이거 다 국민이 알아서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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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장 아들 "당시 내 나이 34, 35살.. 나도 같은 브랜드 신발 있어서 기억한다" ↑ 이분이 바로 당시 16살 얼라가 뭘 아냐고 공격받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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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탕집 아들 15년 전 16살인데 얼라가 뭔 페레가모를 신고 얼라가 뭘 안다고 나서냐고 공격하나보던데.. 아들은 73년생으로 당시 30대 라는 말을 왜곡해서 어떤 기자넘처럼 메신저 집단공격.. 이러니 선뜻 기자회견 나서기가 두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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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서울 근교 식당들 점심시간이면 식사 후 자연스레 손님들은 화투를 내달라 하고 화투 치는 풍경은 흔한 장면이었습죠. 화투를 거부하면 손님을 잃는 거고 단속이 나오면 벌금을 맞는거고.. 저걸 무슨 거악을 저지르기라도 한냥 뒤를 캐서 메시지를 더럽히고 있는 족벌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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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더럽히려면 메신저를 까라.. 이 야비한 짓거리를 기자가 하고 있으니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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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이라던 생태탕집, 도박 방조로 벌금 600만원 처분] 조선일보 2021. 04. 05. 18:40 ↑ 당신이 기자라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기자라면.. 증언자의 10년 전 벌금 받은 뒤를 캐겠나, 아니면 정말 그날 본 게 오세훈이 맞나 안맞나 크로스 체크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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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 '조국 어쩌구저쩌구..' 기사 어느 하나라도 뜨면 삽시간에 복붙 기사 수백 수천개가 퍼져나가는데.. 박형준 관련 저 큰 기사가 뜬지 몇시간이 지났는데 파생기사 전무. [엘시티 분양 관계자 "박형준 일가 매입 두 채, 시행사가 따로 빼둔 매물"] news.v.daum.net/v/2021040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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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내곡동 생태탕집' 주인과 아들을 향해 "전부 사법적으로 걸러질 텐데, 박영선 후보를 돕다가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경고..] 보도가 맘에 안들면 방송국 쳐들어 가고, 증언이 맘에 안들면 겁박하고.. 야당인데도 이러니 집권당이면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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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수의 트윗. "조선일보가 영국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나는 영국보다 한국에 있는 것이 더 좋다" "한국 하루 확진 500건과 긴 봉쇄 후 하루 5000건 영국을 비교만 해도 된다. 한국 보수 언론은 자국 정부에 가능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다" 남들도 다 안다 조선일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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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언론 향해 고발해도 무관심 무기사로 일관하다가, TV토론 마지막 날 마치 '널 위해 하는 말이야' 속삭이듯 토론에서 내곡동 언급 말라는 속셈을 담아, '박영선이 내곡동을 외칠수록 박영선이 묻힌다'는 기사로, 점잖은 척 충고하는 보수언론의 교활함이 드럽게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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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족벌언론들은.. 조국의 할아버지, 조국 모친, 조국 아내, 조국의 자식, 조국 동생, 조국 조카, 대통령 부인, 대통령의 자식들, 대통령 사위, 대통령 손자, 대통령의 동서 외엔 관심 없지. [아파트 지어 100억 수익 낸 윤석열 장모 농지법 위반 투기 의혹] news.v.daum.net/v/202104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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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족벌 언론들의 편파란.. "너는 천사가 아니므로 나쁜 인간이구나." "너는 악마가 아니므로 좋은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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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유세차에 올라 연설해서 온갖 언론이 주목해준 20대 청년이 오늘 다시 올라 '조선일보 인턴기자' 출신임을 밝히며 다시 당당하게 연설했다나.. 근데 그걸 네티즌들이 알아내기 전에 먼저 밝혔어야 당당한거지, 드러나자 밝히면서 당당한척 하는 건 적반하장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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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文 가장 큰 잘못은 갈등·분열의 대한민국 만든 것"] ↑ 봉쇄 안하냐 마스크 내놔라 한국 진단키트 믿어도 되냐 확진자수 조작하는거 아니냐 백신 안 사냐 그 백신 안전한거냐 대통령 먼저 맞아봐라 왜 먼저 맞냐 끊임없는 시비로 갈등 분열을 부추킨 넘들이 별 말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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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 유승민 "민주화 투쟁했다는 사람들, 극도의 위선자"] ↑ 당신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