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일개 공무원들한테 화나서
얘들한테 권력을 넘겨주자고?
news.v.daum.net/v/202103252012…
778
[이준석 : 개천절집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전광훈 목사와 같이 있었고 연설한 것도 맞지만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 내용만 들어 있었다. 내용을 보지 않고 오세훈 후보를 극우 정치인이라 한다면 굉장히 졸렬한 거다]
그래서 내용을 다시 보았다.
오세훈은 극우 맞다.
779
30억에 땅 사고 3년만에 132억 토지보상금..
양도세 감안해도 3년 만에 50억대 수익..
이게 투자라고?
사위가 대답해봐.
이게 투자라고?
news.v.daum.net/v/202103250506…
780
조선구마사 중국풍 역사왜곡 논란에는 종편 탄생에서 원죄를 물어야 한다. 급작스레 늘어난 채널로 시청률 파이가 작아지자 더 이상 공중파가 '규모의 방송' 불가로 대작은 엄두도 못내고 유튜브와 경쟁하는 관찰프로 제작사로 전락하고, 결국 중국자본에 기대 드라마 제작하다보니 이 사단이..
781
서울 사는 김의겸이 서울에 살 집 하나 사고
무차별 욕먹고 쫓겨나던 거 기억해봐.
서울에 사는 장모가 왜 아산 땅을 사며
그 막대한 차익에 왜 니네만 당당하냐고.
세금 냈다고?
김의겸은 안냈냐고.
[윤석열 측, '장모 땅투기' 의혹에 "개발 고시 후 산 것"]
news.v.daum.net/v/202103241827…
782
조국에게 '위법이 아니라도 국민의 도덕적 기준에 못 미친다면 물러나는 게 도리' 라고 말하던 박형준이 요새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말.. '불법 아니다'
news.v.daum.net/v/202103241701…
783
내가 느끼는 대한민국에 해로운 위험도 수치.
코로나 = 1
국민의힘 = 5
언론 = 10
784
고작 1년 사이
강선우에 패배.. 탈당.. 안철수에 패배.. 오세훈에 합류..
이런 입에서 무슨 '공정' '상식'이 어쩌구.
785
조국에게 '위법 아니라도 국민이 바라는 도덕적 기준에 못 미친다면 물러나는 게 도리' 라고 말하던 박형준의 현재 상황..
LCT 수십억 차익 논란
수십억 미술품 납품논란
수십억 건물 재산신고 누락 논란
[엘시티 28억 미술품 모두 박형준 부인 아들 회사 관여]
news.v.daum.net/v/202103232002…
786
LH 일개 공무원들한테 화난다며,
초호화 LCT 구입.. 수십억 차익.. 대지 매입 건물 건축.. 수상한 미등기.. 재산신고 누락.. ← 이런 후보를 지지?
787
국민의힘: 백신 안 사오냐?
→ 안전이 중요하다
국민의힘: 안전 따질때냐 속도가 먼저지
→ 사왔다
국민의힘: 안전하냐? 대통령부터 맞아봐라
→ 순서대로 맞겠다
국민의힘: 다른 정상들은 맞더라. 넌 안 맞냐
→ 그럼 G7 참석위해 먼저 맞겠다
국민의힘: 왜 너부터 맞냐. 특혜냐?
788
ㅈㅒ들이 유리한 건 맞다.
ㅈㅒ들은 불리해야 굽히는데
아직 저 꼴을 볼 순 없다.
789
사사오입 버금가는 기적의 계산법으로
1인당 100만원 처벌 한도를 피한,
['96만원 술상' 검사들 징계는커녕 핵심 부서에]
이런것들 개혁을 스스로 하게 맡기라구?
news.v.daum.net/v/202103222055…
790
1500억 재산가가
이미지 관리하려고
3억 전세에 살며
난 집 없다 자랑하는 게
더 재수없긴 하지.
791
윤석열 “공적 정보를 도둑질해서 부동산 투기하는 것은 망국의 범죄,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
아래 제기된 의혹부터 하나하나..
["윤석열 장모, LH 땅투자로 100억원 넘게 벌었다"]
"30억에 사들여 3년 뒤 100억 차익"
강진구 기자, 열린공감TV에서 밝혀
wikitree.co.kr/articles/630886
792
[안철수, 박영선에 '아줌마' 언급했다 논란일자.."저는 아저씨"]
↑
만약 후보 문재인이 상대후보 나경원 향해 '아줌마'라고 했다면 벌어졌을.. 언론들 지랄, 국짐당 안c금c진c 발광, 각종 젠더단체 난리.. 생각만 해도 끔찍.
지금은 너무 조용해서 소름.
793
2016년 민주당이 야당일때 조선일보
"야권의 단일화 쇼는 선거 때마다 빠진 적이 없다. 유권자를 우롱하는 일이다"
2021년 국민의힘이 야당일때 조선일보
"야권이 여당에 맞설 수 있는 길은 후보 단일화밖에 없다. 패자가 승자를 전폭 지원하는 단일화가 돼야 한다"
↑
하여튼 쓰레기.
794
일개 유튜버들 협찬 공개 안한다며 뒷광고 논란으로 요란하게 드잡이하던 언론넘들이..
부수조작으로 수십 수백억원의 혈세보조금 광고비로 부당이익 챙겨온 언론넘들을 비판할 리가 없지.
news.v.daum.net/v/202103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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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이 200만원짜리 안경테 쓰고 법원 출두하더라는 가짜 뉴스로 정교수를 조롱하던 기자넘들이..
윤석열 장모가 법원 출두할때 든 수천만원 호가 명품 가방을 여권 지지자들이 사건 본질을 흐리고 조롱한다며 비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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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냥.. 2012년 박근혜 그루밍 2021년 버전이네. LED 전구 100개는 켠듯 빛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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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충수 터졌지만 참았던 이유.."특별대우 받지 않을 것"]
↑
10분거리의 버젓한 구치소 지정 종합대병원(평촌한림대성심병원)을 맹장수술 하나 못하는 병원으로 만들어버리고, 저 먼 안방병원으로 모시고 간 게 특별대우가 아니라고? 가련한 기자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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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매일신문이 저 만평을 그린 건,
저 공수부대원이 무고한 시민을 향한 자신의 폭력을 41년만에 사과한 다음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