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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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신이나 조건희였으면 단국대 경기대 등 70여곳 압수수색으로 저 집안 풍비박산 시켰을텐데.. news.v.daum.net/v/2021041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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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일부 멍청한 의원들이 소위 '강성당원'이라 지칭하며 지적질이다. 민주당을 가장 오래 지지하고 가장 많은 후원 해온 당원들이다. 민주당의 일부 멍청한 의원들이 당의 주인 당원들 뜻 무시하며, '너희는 후원(돈)만 내.. 정치엔 간섭 말고..' 태도가 옳은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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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수 방류 일본 편 든 미국. 정작 지들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그리고 최근 연장 조치. 에이.. 드러운 것들. news.v.daum.net/v/202104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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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껑충…박형준 당선에 부산 재건축 단지 폭등] [7억 아파트 단숨에 17억..부산 부동산도 불붙었다] [오세훈 효과 벌써?.."재건축 단지 호가 6억 뛰었다"] [오세훈 고맙다.. 강남 재건축 호가 2억~3억원 '껑충'] 집값 오른 문정권은 심판. 집값 올라 오세훈은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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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요새도 검사 결과 사흘정도 걸립니까? 전문가: 언제적 얘길.. 담날 아침이면 나옵니다 오세훈: 아.. 하루면 나옵니까? 그래서 그렇게 자가진단키트 노랠 부른건가? 3일 걸리는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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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사들.. [文 지시 4대강 보 열자 3년새 수질 더 나빠] [4대강 보 열자 녹조라떼 사라지고..] [보 개방하자 황새 등 멸종위기종 다시 돌아와] [4대강 보 개방했더니 녹조 최대 95% 감소] 이중에 한넘은 분명 소위 기레기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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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 식약처는 자가진단키트 빨리 승인해라 식약처 : 신청 들어온 게 없는데 뭘 승인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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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재개발 '강남처럼' 하면 교회에 보상할 수 있어"] "건축될 아파트의 층수를 5~6층 정도 높여 강남처럼 만들면 충분히 교회에 보상할 수 있다" ↑ 한마디로 살판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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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필요하지만 집과 가게만 다니시고" "확진자 발생은 외부로 발설하지 마시고" 오세훈씨.. 돈 앞에 시장 차원의 이런 담합도 불사하는데, 유흥업소 업주의 양심과 자율에 맡기는 자가진단키트 도입이 가당키나 하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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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아파트 호가 6억이 오르고, 독단 결정에 유흥주점 영업시간 대폭 늘고, 지시 한마디에 의사 연봉 40%가 오르고.. 서울시민 여러분이 원하던 게 이거? news.v.daum.net/v/202104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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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족벌 언론들의 끊임없는 '친노' 악마화로 민주당을 갈라놓아 10년 새누리 천하 만들었던 2007년의 교활한 작업질과 같은, 더불어민주당의 '친문' 악마화 작업 돌입에 동조하는 일부 중진들과 일부 초선들의 멍청한 꼬락서니를 다시 보자니 열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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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노트북만 있으면 음성 화상으로 직접 현장을 가지 않고도 업무지시를 할 수 있고, 국내외 250여개 도시에서 배우려고 서울시 방문했던 디지털 시민시장실 없애고, 직접 임시선별검사소 방문하여 정성으로 제작한 수제 판넬로 보고 받으시는 오세훈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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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종플루 75만명 감염 당시 MB 정권의 서울시장이던 오세훈이, 2020-2021년 코로나 감염 11만명인 지금의 방역대책 꾸짖으시며 드디어, [서울 유흥주점 12시까지] 라는 독자 정책을 내놓으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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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린 넘 싫다면서 집값 더 올려줄 넘 고른 붕어들 선거놀이였지 뭐. news.v.daum.net/v/202104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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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세훈 시장은 "확진자들을 생활치료센터 방에서 못 나오게 할 필요가 있느냐. 건강한 사람들은 나와서 산책 정도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하는 건 안 되겠느냐"고 관계자들에게 물어봤다] ↑ 선심은 내가 쓸테니 생고생은 의료진이 더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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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전 후원회장 A씨는 정 의원이 시장으로 당선된 이후부터 퇴임까지 시행사로부터 모두 7억 여원을 받았다고 주장..] 에이.. 뭐 표창장 받은 것도 아니고 고작 7억에 소란.. news.v.daum.net/v/202104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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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일하는 모습 만방에 보여주느라 가장 치열한 현장인 선별검사소 인력들이 저 구닥다리 판넬 만들었을 모습 생각하니.. news.v.daum.net/v/2021041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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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오영환 이소영 장철민 전용기.. 지금도 모를 이 이름들을 의원 만들어 준 것은 문통 조국 당 힘합쳐 개혁하라는 당부이거늘. 작은 전투 한번 패하자 모든 걸 다 걸고 가장 치열하게 싸우다 멸문지화 상처 입은 가련한 선봉장 조국을 향해 등뒤에서 총질을 했다. 잊지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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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 152석 민주당을 정동영이 접수했던 순간부터 민주당의 가장 어두운 시간이 도래하고 그 후 10년을 새누리당의 노리개로 전락했었지. 지금 베일 뒤 어느 제2의 정동영이 당을 쪼개서라도 접수할 야욕에 뒤에서 초선들 조정하는 거 너무 뻔히 보인다. '찢'을 생각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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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초선 다 합쳐도 국짐 0선 이준석 1명보다 활약 안 한 것들이 가장 열심히 싸우다 가장 크게 희생당한 사람을 버리라고 인간같지도 않은 정치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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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지키라고 과반 152석 만들어줬더니, 선거 한번 패하자 가장 먼저 한 짓이 노통 버리던 거.. 그리곤 민주당은 10년동안 이긴 적이 없었지. 그 짓거리를 어느넘이 뒤에서 초선 앞세워 설계짓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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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신종플루 75만명 감영 당시 서울시장이던 오세훈이.. 2020 2021 코로나 감염 10만명인 지금 정부 시 방역대책 질타하며 독자 대책 주문하는 거.. 한마디로 꼴떨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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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모였다면 우수수 쏟아졌을 기사들.. 윤석열 장모 상습 체납이라 하자 썰렁.. [윤석열 장모, 지방세 체납해 아파트·땅 압류..] '공시가 보면 10억이상 체납 추정' '2003년·2008년 압류 이어 세번째' news.v.daum.net/v/202104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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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린 정부 심판하자던 언론들은 오세훈의 '재건축.. 상승.. 들썩..'은 '기대감'으로 둔갑하고.. 집값 올린 정권 혼내주자던 대중들은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오를 집값에 한껏 들떠 부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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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베어 종이를 만들고 신문으로 만들어 광고비 빼먹고 정부보조금 타먹고 Kg당 500원에 동남아로 수출하고.. 그야말로 이메가식 창조경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