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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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고용주 아래 허기진 노동자도 외면하고 늘 사용자편이던 넘들이.. 정부와 K방역을 까려는 의지는 신성한 '고용주'를 다 비판하는구나. 지금 누구의 희생으로 누가 등따신 자 있는 상황이냐. 모두가 힘들고 다 같이 희생하며 극복해가는 재난 시대에 이런 악랄한 갈리치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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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지끄댕이 잡고 납작 기지 않으면 세계 군사력 순위 6위 세계 GDP 순위 12위 한국이 세계 군사력 순위 75위 세계 GDP 순위 109위 아프카니스탄 꼴난다고 등신같이 자학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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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6일.. 국가별 코로나로 인한 100만명당 사망자 수 상황은 아래와 같다. 이런 나라를 비정상이라느니 방역실패니 왜곡 선동하면서 정권교체를 외치고 바라는 세력은, 우리의 부흥을 질시하고 우리와 경쟁하는 왜국이거나 친일세력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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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비난에, 바이든 "국익 없이 싸우는 실수 안한다"] ↑ 같은 장면을 보고도, 역시 일본을 잊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 믿지 말고, 우리 스스로 지킬 힘을 길러야 한다는 사람들과, 미국 떠나면 우리도 저꼴나니 미국 바지자락 더 단디 잡아야 한다는 사람들로 나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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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통받아 마땅한 전설의 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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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유승민·홍준표 똘마니” 글에 ‘좋아요’ 누른 윤석열] 풉. 밴댕이 소갈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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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현 정권 겨냥 "선열에 무관심한 졸부집안..부끄럽다"] and [홍범도 장군 유해 78년 만에 고국 땅에..文 "최고 예우로 맞이"] ↑ 쯧쯧.. 저런 드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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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시오. 편히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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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재형, 장녀 4억 대여 이자소득 세금 탈루 확인 최재형 캠프, "세법 알지 못해, 미납부액 처리" ↑ 서울대 법대, 부장판사, 법원장, 사법연수원장, 감사원장 출신이 '세법을 몰라서 그랬다'고 변명해버리면.. 법은 누가 지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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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야.. 니가 얼마나 국민들을 등신으로 보고 이승만에 대한 변명과 미화로 이미지를 바꾸려 하는지 모르겠으나.. 직접 몸으로 당하여 이승만 실체를 알게 되어 이승만을 단죄해버린 70년 전의 민중들보다, 70년 후의 기자 니가 이승만을 잘 알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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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방역이 허술했구나.. 벌써 2년째 전쟁 치루는 방역요원들이, 연휴에도 전국 모든 바다 산 강 공연장 교회마다 지켜서 발열 체크 QR코드를 찍어야 했구나. 내가 기자라면 SBS야.. 모이지 말라는 당부에도 저렇게 모인, 공동체정신 결여된 피서객들을 비판하겠다. 왜 시청률 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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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 작년 연말 '백신 확보한 부러운 일본 연말풍경' 기사 썼다가 그 개쪽을 당하고도 또 이런 기사니? 참고로 오늘 오후 6시 현재 신규확진자 일본이 20138명, 한국은 14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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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런데도 왜 미국처럼 일본처럼 못하냐며 한국 방역책임자 경질하라고 게거품 무는 국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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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개인이 아닌 집단과 집단을 떼어놓는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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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심각성은 하루 2만명의 확진자보다 검사 결과 양성률이 22% 37%에 이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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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40분 현재 실시간 확진 20288명의 일본.. 가혹한 올림픽의 댓가가 시작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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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 '라면에 계란 2개 넣어주는' 일화 소개하며 윤석열을 띄우려 하다가 오히려 여론의 역효과만 낳았다고.. 그중 압권의 댓글은.. "윤석열 후보가 분식집에 출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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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오늘 위기 상황서 정부의 존재이유를 증명하지 못했다며 비난을 했지만, 오늘 일본이 발표한 전세계 나라별 확진자 현황에서, 미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프랑스 영국 . . 한국 위치는 저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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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조상의 독립운동 홍보하다가 공연히 조상의 친일행적 논란만 부각된 애국가 4절 가족. news.v.daum.net/v/2021081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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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자랑하지 않았다면 가문이 검증받을 일도 없었을텐데.. [단독]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았다" news.v.daum.net/v/202108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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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중국발 입국금지를 했어야 한다는 해묵은 발언을 한다. 가장 먼저 중국 입국금지한 미국과 이탈리아의 누적 확진자가 3600만명과 440만명이고, 실효성 없다고 신중했던 한국의 누적 확진자는 21만명이다. 참 얄팍하고 저열하고 유치한 선동이다. 국민 알기를 바보로로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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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윤석열 후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라면도 끓여주신다. '계란 두 개?' 라고 하셨다. 굉장히 서민적이시다" ↑ 커피 타주며 '설탕 두개?' 해주면 지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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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친일정당이 죽어라 '정권교체'를 부르짖지. ['넘사벽'인 줄 알았던 日, 30년만에 국가경쟁력·신용도 다 제쳤다] news.v.daum.net/v/202108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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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판이 특권인 게 언론이고, 비판 감수가 숙명인 정부라 해도.. "거리두기를 강화하면 자영업자들은 어쩌라고.." 하시더니, "거리두기 더 강화하지 않고 어떻게 확산을 막냐.." 하시면.. 대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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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중인 장모와 아내의 많은 의혹들은 잠시 접어두더라도.. 그 짧은 시간에 드러난 윤석열의 밑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