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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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만명이 확진되고 시스템이 무너져 회계사도 약사도 직장 잃고 배식을 타러 다니고 성인의 13%가 굶주림에 시달린다는.. 미국.. 그런 미국이 한국 언론, 특히 보수 종편 언론에선 천국 그 자체지. 백신으로 한국 까기 위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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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전엔 볶음밥이 아니라 보꾼밥이었다. 2. 예전엔 지금은 서비스인 군만두가 짜장면보다 2배 비쌌다. 3. 예전엔 지금은 거의 찾지 않는 우동이 짜장면보다 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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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안솔, 나는 안산, 동생은 안결, 부모님이 소나무 산의 바람결이란 뜻으로 우리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부모님 감각이 예술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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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지구는 노무현때 지정됐다" → 그러나 지정 된 건 2009년 이명박때. "나는 내곡동 존재도 모른다" → 그러나 2000년에 내곡동 땅 재산신고. "측량 현장에서 가지 않았다" → 그러나 추가증언 계속 나오자 "본질은 그게 아니다" 이자에게 1년 예산 40조 서울시를 맡기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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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리 하십시오. 그리하여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대 어르신들처럼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그자에게 보여주십시오. [김원웅 광복회장 “윤서인 소송, 이번주 결정..위자료 8300억”] news.v.daum.net/v/202101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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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재산가가 이미지 관리하려고 3억 전세에 살며 난 집 없다 자랑하는 게 더 재수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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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만에 코스피 지수 2530.. 코스피 2000 언저리 갔을때 시총 260조가 사라졌다고 난리치던 기자들 중에.. 아무도 시총 300조가 창출됐다고 반기는 인간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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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 전국 확진자 6만151명] 잘봐.. 우리가 방역을 얼마나 과학적으로 잘하는지를.. 라고 하더니 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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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학원 골라줘.. 태워다 줘.. 엄마가 입시설명회도 대신 가줘.. 엄마가 대학도 대신 골라줘.. 교수가 대신 호소문도 발표해줘.. 원장님이 사과문도 대신 써줘.. news.v.daum.net/v/2020100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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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마항쟁인가요?" 이게 얼마나 무식한 질문이냐면, 이를테면 박정희 동상 앞에서 이건 전두환인가요? 라고 물어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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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1심 무죄] ↑ 노골적이더니 이쯤되면 대놓고 사법 쿠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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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조국 조국 조국을 읊는 진중권 향해 일체 대꾸 않던 조국 전 장관이 참고참다 진중권에게 한마디 했다. 한줄요약 "김문수의 길을 걷는 진중권이 눈물겹다. 그리고 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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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해라.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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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전공하고 9수 끝에 사시 합격하신 윤석열 전 검사님이 오늘, 대전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 학생들을 만나, '원전이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위험천만 하지 않다'고 말씀셨답니다. 정말이지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고 계십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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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벼락거지.. 백신 보릿고개.. 이재용 찬양.. 언론들 어휘 수준이 박정희를 반신반인이라 떠받들던 유신시대 기자들 보는 기분이다. 차이가 있다면 과거엔 총칼앞에 노예근성이고, 지금은 돈앞에 노예근성이다. 비굴하고 초라해 보이는 건 요즘 기자들 더 그렇다. 자발적이기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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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 올리는 효과는 0.01%도 없으나 당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효과만 100%인 송영길의 멍청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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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자가 부러워하는 일본의 오늘 오후 7시경 실시간 확진자 5624명 세계에서 방역 꼴등이라는 한국의 오늘 오후 8시경 실시간 확진자 2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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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의 이준석 군이, 2004년도 20살무렵 대학교 1학년때, 아버지와 친분있던 유승민 의원실에서 인턴을 했었구나.. 어휴.. 무시무시한 인턴.. 어휴.. 무시무시한 아빠 지인 인턴.. 어휴..조국과 조국아들의 인턴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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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내곡동 생태탕집' 주인과 아들을 향해 "전부 사법적으로 걸러질 텐데, 박영선 후보를 돕다가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경고..] 보도가 맘에 안들면 방송국 쳐들어 가고, 증언이 맘에 안들면 겁박하고.. 야당인데도 이러니 집권당이면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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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의 땅보상, 40억짜리 오션뷰 하우스 위아래층 구입 정적은 낙마시킬 능력은 없어도, 1억대의 부모 묘지자리 구입한 집없는 무주택 동료는 투기로 밀어낼 능력은 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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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려도 보건소 가지 말고 내게 오라. 기도로 고쳐주마" 208명 확진. 또 시작이다. 신천지 사랑교회 BTJ 열방센터 IM선교회 IEM국제학교 TCS CAS 영생교 자매교회.. 대체 끝이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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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파.. 아니 보균전파율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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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12만부 판매 돌풍.. '조국의 시간' 온라인 3대 서점 판매 1위.. 한 100만부 팔리면 조국을 사과한 송영길이 조국에게 사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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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초선 다 합쳐도 국짐 0선 이준석 1명보다 활약 안 한 것들이 가장 열심히 싸우다 가장 크게 희생당한 사람을 버리라고 인간같지도 않은 정치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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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린 정부 심판하자던 언론들은 오세훈의 '재건축.. 상승.. 들썩..'은 '기대감'으로 둔갑하고.. 집값 올린 정권 혼내주자던 대중들은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오를 집값에 한껏 들떠 부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