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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지구는 노무현때 지정됐다"
→ 그러나 지정 된 건 2009년 이명박때.
"나는 내곡동 존재도 모른다"
→ 그러나 2000년에 내곡동 땅 재산신고.
"측량 현장에서 가지 않았다"
→ 그러나 추가증언 계속 나오자
"본질은 그게 아니다"
이자에게 1년 예산 40조 서울시를 맡기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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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리 하십시오.
그리하여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선대 어르신들처럼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그자에게
보여주십시오.
[김원웅 광복회장 “윤서인 소송, 이번주 결정..위자료 8300억”]
news.v.daum.net/v/202101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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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재산가가
이미지 관리하려고
3억 전세에 살며
난 집 없다 자랑하는 게
더 재수없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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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만에 코스피 지수 2530..
코스피 2000 언저리 갔을때 시총 260조가 사라졌다고 난리치던 기자들 중에.. 아무도 시총 300조가 창출됐다고 반기는 인간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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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학원 골라줘.. 태워다 줘.. 엄마가 입시설명회도 대신 가줘.. 엄마가 대학도 대신 골라줘.. 교수가 대신 호소문도 발표해줘.. 원장님이 사과문도 대신 써줘..
news.v.daum.net/v/2020100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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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선거법 위반·대통령 명예훼손 1심 무죄]
↑
노골적이더니 이쯤되면
대놓고 사법 쿠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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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전공하고 9수 끝에 사시 합격하신 윤석열 전 검사님이 오늘, 대전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 학생들을 만나, '원전이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위험천만 하지 않다'고 말씀셨답니다.
정말이지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고 계십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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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벼락거지.. 백신 보릿고개.. 이재용 찬양.. 언론들 어휘 수준이 박정희를 반신반인이라 떠받들던 유신시대 기자들 보는 기분이다. 차이가 있다면 과거엔 총칼앞에 노예근성이고, 지금은 돈앞에 노예근성이다. 비굴하고 초라해 보이는 건 요즘 기자들 더 그렇다. 자발적이기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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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지율 올리는 효과는 0.01%도 없으나
당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효과만 100%인
송영길의 멍청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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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의 이준석 군이,
2004년도 20살무렵 대학교 1학년때,
아버지와 친분있던 유승민 의원실에서 인턴을 했었구나..
어휴.. 무시무시한 인턴..
어휴.. 무시무시한 아빠 지인 인턴..
어휴..조국과 조국아들의 인턴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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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원내대표는 '내곡동 생태탕집' 주인과 아들을 향해 "전부 사법적으로 걸러질 텐데, 박영선 후보를 돕다가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경고..]
보도가 맘에 안들면 방송국 쳐들어 가고,
증언이 맘에 안들면 겁박하고..
야당인데도 이러니 집권당이면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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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억의 땅보상, 40억짜리 오션뷰 하우스 위아래층 구입 정적은 낙마시킬 능력은 없어도,
1억대의 부모 묘지자리 구입한 집없는 무주택 동료는 투기로 밀어낼 능력은 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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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12만부 판매 돌풍..
'조국의 시간' 온라인 3대 서점 판매 1위..
한 100만부 팔리면
조국을 사과한 송영길이 조국에게 사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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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초선 다 합쳐도
국짐 0선 이준석 1명보다 활약 안 한 것들이
가장 열심히 싸우다 가장 크게 희생당한 사람을 버리라고 인간같지도 않은 정치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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