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유승민 "文, 국가품격 위해 눈치보지 말고 박근혜 사면해야"]
↑
범죄자에 대한 관대함 보다는..
아래같은 청탁성 전화에 관용없는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국가품격이 올라간다고 본다.
1003
[속보] 오후 9시 전국서 9만4213명 확진..
그나마 임시선별검사소 수를 과학적으로 줄인 덕분에 아직 10만은 방어중..
1004
수사받는 휴대폰 비번도 안줘..
검증받을 자료도 제출 안해..
그러면서 출세는 원해?
[민주 "한동훈, 가족 검증자료 거부"..내일 청문회 불투명]
news.v.daum.net/v/202205031829…
1006
안철수 "서울시장 당선 후 국민의힘과 합당하겠다"
vs
안철수 “한국당과 손잡는 것 절대 안돼, 정치 그만두는게 나아”
흐흐.
안철수에게 '절대'란.
1008
요소수 안 팔아서 발생한 요소수 사태는
요소수 못 사온 문재인 탓.
밀가루 안 팔아서 발생한 밀가루 사태는
밀가루 못 사오는 윤석열 탓이 아니라
밀가루 안 파는 나라탓.
식용유 안 팔아서 발생한 식용유 사태도
식용유 못 사오는 윤석열 탓이 아니라
식용유 안 파는 나라탓.
1009
참 경솔한 리더다..
누군 좋아서 대화하고 거래하고 왕래하나.
SSG는 베트남 중국 라오스 스페인 덴마크 루마니아 쿠바 몽골 불가리아 헝가리.. 이런 나라들과 교역 안하고, 현지 공장 안짓고, 원식자재 수입 안할건가.
1010
[尹대통령, 반지하 참사 유가족 위해 "공공임대주택 당장 알아보라"]
vs
[“하루 7만원 줄테니 모텔 잡든 하라고”…상도동 반지하 유가족 분통]
↑
TV에 나와서 보여주기가 가능한 경우.
TV에 안 나와 보여주기 불가능한 경우.
1011
이번 한번의 순방에 입은 옷들..
물론 박근혜때처럼 패션외교 타령하며..
그리고 누구에겐 저렇게 '5년 동안' 입은 옷들 일일이 찾아 모아 놓고 '저게 다 몇벌이냐' 지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