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7
나경원 "저와 윤석열은 조국처럼 안 살았다" (X)
나경원 "저와 윤석열은 조국처럼 안 당했다" (O)
28
125년 전, 막강 화력의 일본군에게 죽창 말고는 무기가 없던 동학농민군들이 죽창들고 싸우다 몰살된 것이 죽창가의 시작이다.
오늘 일본기자의 질문에, 한일관계 악화가 일본의 역사부정 탓이 아니라, 죽창가나 부른 우리 잘못 탓이라는 대답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한 윤석열이 알아야 할 역사다.
29
300명대 초반에서 200명대를 바라보고 자영업및 공연계가 기지개를 켤 찰나.. 또 저넘의 사이비개신교가 희망을 짓밟는다.
30
지금이 MB GH 정권이었다면 언론은..
코스피 사상 첫 2800 돌파.. 를 전하고 있겠지.
OECD 성장률 1위, 위기에 강한 K-경제.. 를 전하겠지.
전체 60% 선박수주 세계 1위인 K-조선.. 을 전했겠지.
도시봉쇄 없이 세계 선진국중 가장 적은 코로나 확진자 기록.. 을 떠들고 있었겠지.
31
10년 전 서울 근교 식당들
점심시간이면 식사 후 자연스레
손님들은 화투를 내달라 하고
화투 치는 풍경은 흔한 장면이었습죠.
화투를 거부하면 손님을 잃는 거고
단속이 나오면 벌금을 맞는거고..
저걸 무슨 거악을 저지르기라도 한냥
뒤를 캐서 메시지를 더럽히고 있는 족벌언론.
32
34
5년 전에도 있었고 10년 전에도 있었던 LH 비리를
처벌은 커녕 밝혀내지도 못했던 구태 정권 부역자들이..
비로소 드러내고 밝혀내고 처벌하는 정권을
땅과 집으로 가장 콘 돈 번 것들이 LH로 공격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36
이쪽은 전세금 조금만 더 올려도 쫓겨나고..
저쪽은 30억대 보상을 받고, 40억대 차익을 얻고, 십수억 집 재산신고를 숨기고, 20억대 조형물 납품논란에, 온갖 거짓말 들통나도 눈하나 꿈쩍 않고 끄떡 없고..
이 맛에 보수 하지.
37
오늘 아침
윤석열은 잡아뗐고
국민의힘은 MBC를 고발했다.
이 정도까지 막장일 줄은 몰랐다.
38
백신 도착하면 부작용 부각시켜 안정성 시비걸고.. 도착한 물량 다 소진되면 백신 더 구해오라 지랄하고..
대한민국 꿀직업 기레기.
40
[윤석열 "文정권, 우리 군을 목적없는 군대로 만들어 '참담'"]
↑
'우리 군'에 속해본 적도 없는 면제님이 별말씀을 다..
43
그런데..
얼추 사기성으로 드러나는 대구의 화이자 백신 3000만 명분 대략 6000억 규모의 도입 발표건에 대해서,
어느 하나 계약금 준 적 있냐고 묻고 취재하는 언론이 없어.
44
[국민대 "김건희 박사논문 검증 시효 지나 조사 안 한다"]
↑
10년 전 조국 딸 표창장은 검증해도
8년 전 윤석열 와이프 박사논문은 검증 못한대.
46
국민의힘 : 천안함 유공자 인정받은 게 몇 안돼? 이럴수가 있어? 우리가 힘써볼게.
천안함 생존자 : 천안함 일어난 게 이명박 정부고, 다음이 박근혜 정부다. 그러나 11년 보수정권보다 문재인 정권때 더 많이 유공자 인정됐다. 함장님 명예진급도 문대통령이 해줬다.
news.v.daum.net/v/202106121248…
47
조국의 딸이 받은 대학 장학금 600만원을 뇌물이라 공격하던 곽상도와 끝내 뇌물죄로 기소한 검찰은..
곽상도 아들 일개 사원의 퇴직금 50억은 어찌 처리할 지 두고보마.
49
내가 느끼는 대한민국에 해로운 위험도 수치.
코로나 = 1
국민의힘 = 5
언론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