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지고(@ddanziabba)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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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질 입싼 학사 SNS나 기웃거리면서 기사거리 주우러 다니는 기자님들아.. 이왕 주울거면 발품 팔아 캐낸 가치있는 기사라도 퍼나르던지 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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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동영상속 선배 검사를, 사람들은 다 알아보는데 검사만 못알아봐 처벌하지 않던, 그 선배 검사의 출국 시도를 막던 사람들을 고발한 후배 검사. 오늘 '공익신고자' 타이틀 달고 나온 저 검사의 인터뷰를, 난잡했던 성폭행 피해 기억으로 오열했던 저 여성들은 무슨 기분으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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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尹장모, 조국 10배 이상으로 싹싹 수사 당했다"] 이딴 소리 하려면, 700곳은 바라지도 않으니까 단 7곳이라도 압수수색 받고 해야 인간의 말이라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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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국정원이 오세훈 시장 자리 걸린 무상급식 찬반 투표 앞두고 무상급식 반대 투쟁 시민단체에 6천만원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기업에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누구 임대료 인상 뉴스로 도배하느라 이 어마어마한 사실은 쳐다도 안 봐. news.v.daum.net/v/2021040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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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전 연쇄 비용.. 496억이면 된다던 게 어느덧 4282억원.. 아직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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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땅이 어떻다고요? LCT 의혹이 어떻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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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쫌.. 구한말 뭐 부탁하러 간 사절단도 아니고.. 왜 자꾸 숙이냐고.. 눈만 마주치라고. 오히려 눈 내리깔고 눈 피하면 정직하지 못한 사람 취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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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유료부수 58만부정도면서 116만부로 부풀려 광고비 받아먹으면 사기 아닌가. [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news.v.daum.net/v/202102151213… "ABC협회가 116만 부로 공표한 조선일보 유료부수는 거짓이며, 실제 유료부수는 절반 수준인 58만 부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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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민주당이 야당일때 조선일보 "야권의 단일화 쇼는 선거 때마다 빠진 적이 없다. 유권자를 우롱하는 일이다" 2021년 국민의힘이 야당일때 조선일보 "야권이 여당에 맞설 수 있는 길은 후보 단일화밖에 없다. 패자가 승자를 전폭 지원하는 단일화가 돼야 한다" ↑ 하여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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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학의 출국금지' 법무부 압수수색..] 쟤가 누군지도 모른다던 것들의 초고속 전격 압수수색. 우리 선배 건드린 넘들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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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담병원 30대 공중보건의 사망.. 과로사..' 안타까운 일이다. 마시고 춤추며 노는 업장 업주 인터뷰로 '반발' '분노' 부추키는 일부 기자들아.. 그런 곳 한곳의 집단감염 사고가 얼마나 많은 추적조사 방역 치료를 불러와, 얼마나 많은 의료인력의 희생을 야기하는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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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백신 의제 역시 당연히 다뤄질 터인데.. 어떻게든 대통령의 성과 방해하고 김빼기 하고 말겠다는 당리당략의 저열하기 짝이없는 집단. news.v.daum.net/v/202105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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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부끄러운 정부 백신정책 쯔쯔.. 내가 하는 거 잘봐" ↓ 백신 숨통 트이나..대구시, 화이자 3000만명 분 도입 추진 ↓ 美 연구팀 연구 결과 보수주의자들이 가짜뉴스에 쉽게 낚여 ↓ 화이자 "권영진씨야, 백신 구매 그거 업체 불법이야..법적 조치 고려중이야" ↑ ZZO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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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한테 남 백신맞는 거 왜 구경하고 있냐고 조롱질해대던 것들.. 지네 나라 스가 수상이 구경하는 건 흐믓하게 보고 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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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40분 현재 실시간 확진 20288명의 일본.. 가혹한 올림픽의 댓가가 시작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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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김의겸이 서울에 살 집 하나 사고 무차별 욕먹고 쫓겨나던 거 기억해봐. 서울에 사는 장모가 왜 아산 땅을 사며 그 막대한 차익에 왜 니네만 당당하냐고. 세금 냈다고? 김의겸은 안냈냐고. [윤석열 측, '장모 땅투기' 의혹에 "개발 고시 후 산 것"] news.v.daum.net/v/2021032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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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어 인사는 없냐고 않는다. 왜 독어 인사는 없냐고 않는다. 왜 스페인어 아랍 화란어 네팔어 체코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태국어 말레이어... 인사는 없냐고 하지 않는다. 오직 왜 일어 인사는 없냐고 시비다. news.v.daum.net/v/20210212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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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구 490만, 호주 2500만, 싱가폴 600만, 핀란드 560만, 노르웨이 540만, 대만 2300만.. 한국보다 앞선 국가들은 거의 통제 용의한 적은 인구 규모 국가들이면서도 봉쇄를 통한 대응의 결과이나, 한국은 봉쇄없이 족벌언론들의 줄기찬 방해에도 이런 성과를 낸 것이 대단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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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코로나 방역·예산 결정, 면책특권 건의"] [대구시 "화이자 수천만 회분 제안받아" vs 화이자 "국가와만 거래"] 화이자 1회분 가격은 대략 2만2000원. 22000원 X 30000000회 = 6600억 원 계약금 10%만 걸어도 660억인데.. 니들 정말.. 사기당해서 계약금 뜯긴 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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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회 관련 5만5천곳.. 전국 소상공인 5백50만여명.. 교회를 더 닫고 가게를 더 열어주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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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검사 회의 전국 지검장 회의 전국 검사장 회의 검사는 다 모이면서.. 전국 경찰서장 회의 류총경 대기발령 경찰은 모이면 안된다니.. 이러니 검찰공화국이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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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초동 식당에서 만났다며? "응. 근데 정치 얘긴 안했어" "응. 만나서 정치 얘기만 했어" ↑ 습관성 구라쟁이. 바늘구라가 소구라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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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월성 원전 수사로 압력을 받아 사퇴했다' 주장한다. 직속상관인 조국과 추미애를 날리고, 청와대 압수수색을 오일장 엿장수처럼 넘나들던 검찰의 수장이, 압력을 받으면 압력 넣은 인간을 직권남용으로 처넣을까? 아니면 얌전히 사표를 쓸까? 알수록 비겁하고 교활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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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ㅒ들이 유리한 건 맞다. ㅈㅒ들은 불리해야 굽히는데 아직 저 꼴을 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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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경제성장률 -1% IMF이후 최악.. 얼마나 절망적인가.. 작년 일본 경제성장률 -5.6% 그러나 내년엔 오를듯.. 얼마나 희망적인가.. 사실은 한국 경제성장률은 OECD 최상위.. 국민소득은 G7에 들게 되었고..